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벌집.할아버지

... 조회수 : 5,918
작성일 : 2022-12-16 22:54:35
와. 할아버지 반전이네요.
예고가 낚시였나요?
IP : 211.48.xxx.2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2.12.16 10:55 PM (180.228.xxx.133)

    회의실 문 열리고 걸어들어오는데
    관상에서 이정재 등장씬 생각났어요.
    그보다 더 카리스마 있고 섹시한 포스 어짤 ㄷㄷㄷㄷ

  • 2. ..
    '22.12.16 10:57 PM (218.236.xxx.239)

    지금나오네요. 약맞고 왔네요.생명이 위험하다는데도~~

  • 3. ㅇㅇ
    '22.12.16 11:03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아휴 고구마 싫은데
    원작은 고구마 없었는데

  • 4. 이제는
    '22.12.16 11:19 PM (106.102.xxx.78)

    말해주세요.
    예고가 낚시였나요???
    섬망이 연기인가요???

  • 5. 영통
    '22.12.16 11:32 PM (124.50.xxx.206)

    이성민이 노중년도 섹시하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 6. 윗님
    '22.12.16 11:46 PM (1.233.xxx.247)

    그건 아닙니다(단호)

  • 7. 허벅지
    '22.12.16 11:57 PM (125.142.xxx.233)

    탄탄한 거 보니 운동 많이 한 몸이네요.

  • 8. ...
    '22.12.16 11:59 PM (1.241.xxx.220)

    저도 좀 섹시하다 느꼈습니다.
    물론 저 역할이 워낙 능력남이라...^^;;

  • 9. 이성민
    '22.12.17 12:02 AM (116.122.xxx.232)

    꾸미고 사진 찍은거 보니
    멋지더라구요. 배우 처럼 생겼어요.
    카리스마 있는 눈매가 평범한 듯 하지만 배우상이에요.

  • 10. ...
    '22.12.17 7:52 AM (106.101.xxx.100)

    겁나 비정하고 무서운 표정이다가 도준이 왔나 도준이 니 순양 산다컜지, 왜? 이런 말 나눌 때 표정은 세상 인자하고 다정한 할아버지 표정이라 연기에 완전 놀랐어요
    섬망이 오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걸 표정 톤을 바꿔서 연기할 수 있구나
    참 대단한연기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907 일반 지방고는 스카이는 내신 몇등급까지 가나요? 10 ..... 2022/12/17 2,905
1414906 유광패딩도 건조기 돌려도 될까요? 3 건조기 2022/12/17 1,513
1414905 산책봉사/강아지 임시보호 해주실 분.. 4 봉사 2022/12/17 1,686
1414904 인비저블 게스트 (이게 세번째손님이죠? ) 지금도 넷플에 있나요.. 1 .. 2022/12/17 1,731
1414903 나 자르려고 했던 상사밑에 일하는거는 2 .. 2022/12/17 1,922
1414902 남편이랑 싸우고나서 밥 차려주시나요?? 37 .... 2022/12/17 5,929
1414901 말하자면 2 섭섭 2022/12/17 730
1414900 오늘 소방서엽 결방인가요? 8 포도송이 2022/12/17 1,897
1414899 현관문에 뽁뽁이 붙여도 될까요? 5 ㅇㅇ 2022/12/17 1,895
1414898 환혼ㅡ엥 왜 송림 총수가 낙수 못알아보나요? 6 아자123 2022/12/17 2,079
1414897 3시쯤 새우버거세트 하나먹었는데 8 ㅇㅇ 2022/12/17 3,180
1414896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기가 다시 올까요? 48 ........ 2022/12/17 16,621
1414895 먼지가 너무너무 많은데, 어떻게 청소하세요? 6 ... 2022/12/17 3,228
1414894 길냥이들 물을 따신걸로 주면 금방 어나요? 13 추위 2022/12/17 2,169
1414893 이 날씨에도 테니스 치는 남편 16 운동 2022/12/17 3,683
1414892 굴요리의계절 5 ㅇㅇ 2022/12/17 2,290
1414891 우울할때는 금융치료가 좋네요 7 ㅇㅇ 2022/12/17 5,309
1414890 전세금이 2년전보다 1억정도 떨어졌어요 곧 재계약 시점이고요 5 2022/12/17 4,214
1414889 인터넷과 세상의 괴리를 느껴요 8 혼란 2022/12/17 2,753
1414888 어떻게 하면 다시 젊어질수 있을까요 17 2022/12/17 5,717
1414887 런던이나 파리..아울렛 꼭 가야할지 안 가도 될지??? 8 zzz 2022/12/17 2,575
1414886 춥고 과로로 몸이 허하고 쇠한 느낌인데 보양식 6 ㅇㅇ 2022/12/17 2,585
1414885 작년에 수시 6광탈 아들 12 ^^ 2022/12/17 7,602
1414884 시부모 결혼기념 챙기는것 43 ??? 2022/12/17 6,063
1414883 우린 왜 태어났을까요..? 22 도대체 2022/12/17 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