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력단절, 재취업해서 1년 다되가는데

재취업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22-12-16 22:13:35
8년 경력단절에 진짜 운좋게 취업이 되서
이제 거의 1년 다되갑니다



애들은 뒷전이 되고..
항상 긴장해서..건강도 안좋아지고
처음 취업 결심 했을 때를 생각하면
이겨내야하는데

일도 생각보다 더디고..마흔 훌쩍넘어서 머리도 잘 안굴러가고
특히나 출퇴근 한시간넘게 걸려서 오후쯤에는 방전되고
업무상 실수할때는 진짜 너무 창피하고..ㅜㅜ
이런건 이겨내야하는거죠...
곧 인사평가인데
거의 바닥일거 같아요
그래도
회사에서
단 한사람 응원해주는 사람은 있어서
겨우겨우 매일아침 다짐하며 다닙니다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칭찬하자.
어디서 본 글인데
굉장히 와닿아서..
매일 되뇌입니다..

이분야를 하다가 말아서..꼭 한번은 이겨내보고 싶습니다..
용기좀주세요

오늘도 실수해서 ...자신감 자존감 바닥입니다..ㅜㅜ
이야기가 두서없어요.
방금퇴근해서..방전상태라..징징대서 죄송합니다










IP : 110.9.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6 10:22 PM (86.143.xxx.165)

    이미 기적을 한번 이뤄내신 분인데 무엇이 두려우리오?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 2.
    '22.12.16 10:28 PM (59.16.xxx.46)

    본래 시작하면 다 그런거 아닐까요
    더 나아지실꺼에요 화이팅

  • 3. 플레이모빌
    '22.12.16 10:46 PM (175.117.xxx.89)

    아놀드 슈 워제네거가 이런말을 했어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류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원그님 자리에서 매일매일 성장할수있도록 노력하다보면
    좋은성과를 이루실거에요.

  • 4. 또닥또닥
    '22.12.16 11:40 PM (116.37.xxx.13)

    오늘도 수고했어요.이 언니가 안아줄게요~

    저도 40후반에 다시 경단녀로 시작해서 이제 8년넘어갑니다.
    힘든시기 넘기면 좋은날이 온답니다.
    실망하지말고 맛있는거 먹고 자신감을 갖고
    남보다 조금더 일찍 출근하고 (예를 들면^^)
    조금더 공부하는 마음자세로 노력하다보면 어는순간 훌~쩍 노련한 프로가 돼있을거예요.
    그래도 회사에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님 꽤 괜찮은 사람이네요^^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또 화이팅입니다!!

  • 5. 나옹
    '22.12.17 1:59 AM (123.215.xxx.126)

    1년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네요. 1년을 버티셨으니 이제 5년도 버티실 수 있어요.

  • 6. 중고 신입인데
    '22.12.17 3:42 AM (211.208.xxx.8)

    당연하죠. 1년은 신입이에요.

    스스로 수치심을 느껴 그렇지 괜찮습니다. 신입이니까!!

    지금 나가 떨어지면 뽑아준 사람들한테 실례예요. 나아질 거예요.

    다시 씩씩하게 일어서세요. 주말 푹 쉬시고요.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496 팩 고등어를 주문해 먹는데 비린내가.. 어쩌죠? 6 진공포장고등.. 2022/12/26 1,918
1410495 강아지 보내고 어떻게 이겨내고 계세요? 9 .. 2022/12/26 1,681
1410494 재벌집 막내아들 17화- 재벌집 고명딸 3 ㅐㅐ 2022/12/26 3,999
1410493 내신이나 모의등급 넣으면 가능한 대학 알려주는 사이트 있나요? 2 .. 2022/12/26 1,673
1410492 개에게 진심인 대통령 22 2022/12/26 4,588
1410491 헉~송중기 대단하네요 12 567 2022/12/26 17,645
1410490 감기앓고나서 5 ㅡㅡ 2022/12/26 1,493
1410489 계란 찜기 안전한가요? 3 ㅇㅇ 2022/12/26 3,963
1410488 노브랜드 김장김치 드셔보신분 계세요? 5 김치 2022/12/26 2,524
1410487 무도사도 신규대출 안해준다네요 1 사채 2022/12/26 2,690
1410486 당근에서 달력구입했어요 3 제리 2022/12/26 2,743
1410485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2 이름이 2022/12/26 1,512
1410484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무단횡단 한덕수, 그가 기득권을 대변한.. 4 기레기아웃 2022/12/26 1,078
1410483 지금하고 있는 토트넘 경기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3 2022/12/26 1,089
1410482 전세 제도 이용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 16 .. 2022/12/26 2,235
1410481 스킨케어... 조금만 바르고 싶은데.... 17 화장품 2022/12/26 4,207
1410480 저녁 식탁에서 2 시작을 말.. 2022/12/26 2,251
1410479 핫팩때문에 팔뚝에 3도화상...ㅠㅠ 7 아놔 2022/12/26 3,933
1410478 누나많은집 막내아들은 대체로 연상녀를 좋아하나요? 15 .. 2022/12/26 5,450
1410477 홈쇼핑 옷에 푹 빠져버렸어요...ㅠㅠ... 10 그노메3종세.. 2022/12/26 8,667
1410476 한계인가봐요 2 ... 2022/12/26 1,627
1410475 유기괄사 써보신분 계실까요? 8 괄사 2022/12/26 2,163
1410474 상사한테 잘보이려는 제가 처량하네요. 23 ㅇㅇ 2022/12/26 4,330
1410473 밑반찬 어떤거 해놓으시나요? 11 뭘하지요? 2022/12/26 6,887
1410472 자신의 업은 자신만 받는다 6 ㅇㅇ 2022/12/26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