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교육.. 이게 가능할까요?

저기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2-12-16 12:43:02
언니네 강아지가 있는데 사람을 무지 좋아해요.

저도 알아보고 갈때마다 난리이고 저도 이뻐하는데요.

문제는 반갑다고 핥는데요.

손 핥는거까진 괜찮은데 입술이며 얼굴은 미티겠어요.ㅠㅠ

세살짜리 그 궁뎅이 이쁜 강아지인데(갑자기 견종이 생각이 안나요ㅠ) 이거 교육 가능한가요?

반가워도 얼굴은 안 핣는걸로요.

제가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오냐오냐 키우는편인데 좀 알고 이야기해줘야할거 같아서요.


IP : 211.234.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6 12:44 PM (175.127.xxx.146)

    가능해요.
    저희집 강아지 남편 얼굴만 못핧아요.. ㅋㅋ
    스스로 자제가 가능합니다.

  • 2. ...
    '22.12.16 12:48 PM (114.203.xxx.84)

    아이고 상상만해도 넘 예뻐요~ㅎ
    근데 어디서 봤나 들었나
    여튼 멍이가 핥는거 특히 입인가를 핥는거는
    굉장한 애정의 표시라고 했던거같은데
    고치려고 야단이나 교육시키시면 풀 죽을거같아서
    좀 불쌍할거같아요ㅠ
    분명 궁둥이 씰룩거리며 꼬리프로펠러 돌리면서
    자기는 최고의 애정표현을 하는걸텐데요^^
    근데 핥는거 싫어하는 분들은 또 질색팔색 하시긴 하더라고요ㅋ

  • 3. ...
    '22.12.16 12:48 PM (220.116.xxx.18)

    가능은 해요
    못하게 싫다고 표현하면 교육시킬 수는 있는데, 전 아쉬워서리...
    우리집 애가 뽀뽀도 하고 핥아줬음 좋겠는데, 이자식이 세상 시크한 시키라 그런 거 없어요
    내 얼굴 들이밀면 얼굴을 획 돌리서....

  • 4. .....
    '22.12.16 12:53 PM (211.221.xxx.167)

    강아지가 얼굴 핥을때 고개를 돌려서 싫은 티 내세요.
    몇번 그러면 강아지도 알고 자제한답니다.
    다만 거부했을때 강아지의 상처받은 눈빛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해요.

  • 5. 저는
    '22.12.16 12:56 PM (211.212.xxx.141)

    외부에 있다 들어온 제 얼굴에 세균많을텐데
    행여 강아지몸속으로 들어갈까 걱정되던데요

  • 6. 원글
    '22.12.16 12:57 PM (211.234.xxx.53)

    강아지도 아는군요.
    나도 반가운데 그 눈빛은 각오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7. ...
    '22.12.16 1:26 PM (112.220.xxx.98)

    얼굴을 안들이밀면 되지 않나요...
    티비보면 산책때 다른강아지 떵꼬도 핥고 그러는것 같던데
    그 혀로...으....

  • 8. 하야니
    '22.12.16 1:30 PM (211.114.xxx.29)

    웰시코기 인가요?
    똑똑해서 교육 잘 될꺼예요

  • 9. .....
    '22.12.16 1:36 PM (118.235.xxx.240)

    저희집 강아지는 손은 핥는데
    사람 입이나 볼은 못 핥게해요..
    음..
    저희가 사랑이 부족해서까요^^; 급 찔리네요..
    저희는 부모 충치균 옮을까봐
    아이에게도 입뽀뽀는 안 해서요..
    볼뽀뽀는 할 지언정..

  • 10. .....
    '22.12.16 1:38 PM (118.235.xxx.240)

    아 그런데..
    같이 사시는 거 아니면..
    언니가 개를 어찌 키우든..
    그건 그냥 언니 맘일 것 같아요..
    크게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니라면
    내버려두시는 게...

  • 11. 저희집개
    '22.12.16 2:35 PM (223.38.xxx.170)

    제 손 핣는거 몇번 주의줬더니 세번쯤 핧고 남편은 그러거나 말거나하니 15분은 핧아요.개들이 다 알아요. 싫은티 내세요.

  • 12. 어머
    '22.12.16 3:04 PM (218.48.xxx.98)

    그게 사랑의표현인데.....전 우리 말티가 핥아주면 너무 고맙던데...어찌나 열심히 ....
    전 못하게 안해요..

  • 13. ㅇㅇ
    '22.12.16 3:30 PM (125.187.xxx.79)

    ㅎㅎ 웰시코기인듯요
    저희집 강아지는 제 뽀뽀 질색하는데 글 보고 웃었어요 제 강아지 속마음이 이렇겠구나 싶어서 ㅋㅋ

  • 14. 저는
    '22.12.17 3:04 AM (61.254.xxx.115)

    자려고 세수하고 스킨바르고 누움 정성스레 얼굴을 핥아서 그러지 말라고 거부하니 다신 얼굴 안핱아요 다 알아듣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420 이번 감기가 코로나 보다 아프다고 2 ㄴㄴ 2022/12/28 1,586
1411419 아이가 사춘기식 말대꾸를 해도 그대로 받아줘야 하나요. 24 ... 2022/12/28 3,957
1411418 부동산도 가게들도 밤새 간판돌리는데.. 15 일반용전기 2022/12/28 3,886
1411417 불안이랑 우울이 심해서 약받아왔는데 6 어어 2022/12/28 2,098
1411416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14 즐거운맘 2022/12/28 6,006
1411415 병원에서 독감 검사 하는 비용이요. 4 ㅇㅇ 2022/12/28 1,571
1411414 이런 발언을 왜 반복해서 하는 걸까요. 13 .. 2022/12/28 3,012
1411413 카드사 포인트 검색해 찾아가세요!!(광고아녀요) 10 7777 2022/12/28 1,640
1411412 국가장학금 일단 신청해둬야할까요? 3 국가장학금 2022/12/28 1,492
1411411 개정된 상가임대차법 14 참나 2022/12/28 1,455
1411410 패딩얼룩 1 풍경 2022/12/28 872
1411409 인간극정, 카렌족 소녀 2 ㅜㅜ 2022/12/28 4,163
1411408 아들의 사춘기가 길었지만 참고 잘 견뎠어요 16 아들의성장 2022/12/28 5,334
1411407 가해자가 입시에 성공하는 나라 19 00 2022/12/28 3,469
1411406 친구 부모님이 아프셔요 4 ㅇㅇ 2022/12/28 3,160
1411405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8 드라마 2022/12/28 2,706
1411404 고시원 사는 노인들 뉴스 봤는데요 76 .. 2022/12/28 23,543
1411403 난방이 고장인가봐요 ㅜ 1 밍쯔 2022/12/28 1,337
1411402 국군통수권자가 부대가 있나 없나도 모르고...ㅉ.ㅉ 13 2022/12/28 2,052
1411401 성균관대 정시 설명회, 상담 전에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4 입시 2022/12/28 1,024
1411400 전쟁내겠다던 사람을 왜 뽑았어요? 22 ... 2022/12/28 2,799
1411399 또 전정부 타령 13 애고.. 2022/12/28 1,809
1411398 대단하네요! 전투기 뉴스 1도 없,, 21 또도리 2022/12/28 5,127
1411397 천공이 통일 해야 한다더니 전쟁으로라도 하려고요? 10 ... 2022/12/28 2,077
1411396 커피, 프렌치프레스(플런저) 사용해서 드시는 분 계시나요? 8 커피 2022/12/28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