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교육.. 이게 가능할까요?

저기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2-12-16 12:43:02
언니네 강아지가 있는데 사람을 무지 좋아해요.

저도 알아보고 갈때마다 난리이고 저도 이뻐하는데요.

문제는 반갑다고 핥는데요.

손 핥는거까진 괜찮은데 입술이며 얼굴은 미티겠어요.ㅠㅠ

세살짜리 그 궁뎅이 이쁜 강아지인데(갑자기 견종이 생각이 안나요ㅠ) 이거 교육 가능한가요?

반가워도 얼굴은 안 핣는걸로요.

제가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오냐오냐 키우는편인데 좀 알고 이야기해줘야할거 같아서요.


IP : 211.234.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6 12:44 PM (175.127.xxx.146)

    가능해요.
    저희집 강아지 남편 얼굴만 못핧아요.. ㅋㅋ
    스스로 자제가 가능합니다.

  • 2. ...
    '22.12.16 12:48 PM (114.203.xxx.84)

    아이고 상상만해도 넘 예뻐요~ㅎ
    근데 어디서 봤나 들었나
    여튼 멍이가 핥는거 특히 입인가를 핥는거는
    굉장한 애정의 표시라고 했던거같은데
    고치려고 야단이나 교육시키시면 풀 죽을거같아서
    좀 불쌍할거같아요ㅠ
    분명 궁둥이 씰룩거리며 꼬리프로펠러 돌리면서
    자기는 최고의 애정표현을 하는걸텐데요^^
    근데 핥는거 싫어하는 분들은 또 질색팔색 하시긴 하더라고요ㅋ

  • 3. ...
    '22.12.16 12:48 PM (220.116.xxx.18)

    가능은 해요
    못하게 싫다고 표현하면 교육시킬 수는 있는데, 전 아쉬워서리...
    우리집 애가 뽀뽀도 하고 핥아줬음 좋겠는데, 이자식이 세상 시크한 시키라 그런 거 없어요
    내 얼굴 들이밀면 얼굴을 획 돌리서....

  • 4. .....
    '22.12.16 12:53 PM (211.221.xxx.167)

    강아지가 얼굴 핥을때 고개를 돌려서 싫은 티 내세요.
    몇번 그러면 강아지도 알고 자제한답니다.
    다만 거부했을때 강아지의 상처받은 눈빛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해요.

  • 5. 저는
    '22.12.16 12:56 PM (211.212.xxx.141)

    외부에 있다 들어온 제 얼굴에 세균많을텐데
    행여 강아지몸속으로 들어갈까 걱정되던데요

  • 6. 원글
    '22.12.16 12:57 PM (211.234.xxx.53)

    강아지도 아는군요.
    나도 반가운데 그 눈빛은 각오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7. ...
    '22.12.16 1:26 PM (112.220.xxx.98)

    얼굴을 안들이밀면 되지 않나요...
    티비보면 산책때 다른강아지 떵꼬도 핥고 그러는것 같던데
    그 혀로...으....

  • 8. 하야니
    '22.12.16 1:30 PM (211.114.xxx.29)

    웰시코기 인가요?
    똑똑해서 교육 잘 될꺼예요

  • 9. .....
    '22.12.16 1:36 PM (118.235.xxx.240)

    저희집 강아지는 손은 핥는데
    사람 입이나 볼은 못 핥게해요..
    음..
    저희가 사랑이 부족해서까요^^; 급 찔리네요..
    저희는 부모 충치균 옮을까봐
    아이에게도 입뽀뽀는 안 해서요..
    볼뽀뽀는 할 지언정..

  • 10. .....
    '22.12.16 1:38 PM (118.235.xxx.240)

    아 그런데..
    같이 사시는 거 아니면..
    언니가 개를 어찌 키우든..
    그건 그냥 언니 맘일 것 같아요..
    크게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니라면
    내버려두시는 게...

  • 11. 저희집개
    '22.12.16 2:35 PM (223.38.xxx.170)

    제 손 핣는거 몇번 주의줬더니 세번쯤 핧고 남편은 그러거나 말거나하니 15분은 핧아요.개들이 다 알아요. 싫은티 내세요.

  • 12. 어머
    '22.12.16 3:04 PM (218.48.xxx.98)

    그게 사랑의표현인데.....전 우리 말티가 핥아주면 너무 고맙던데...어찌나 열심히 ....
    전 못하게 안해요..

  • 13. ㅇㅇ
    '22.12.16 3:30 PM (125.187.xxx.79)

    ㅎㅎ 웰시코기인듯요
    저희집 강아지는 제 뽀뽀 질색하는데 글 보고 웃었어요 제 강아지 속마음이 이렇겠구나 싶어서 ㅋㅋ

  • 14. 저는
    '22.12.17 3:04 AM (61.254.xxx.115)

    자려고 세수하고 스킨바르고 누움 정성스레 얼굴을 핥아서 그러지 말라고 거부하니 다신 얼굴 안핱아요 다 알아듣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981 어젯밤에 잠들때까진 이혼할거야 했는데 29 2022/12/19 8,693
1411980 둔촌주공 미분양 날 듯. 헬리오시티 14억대 거래 가능-펌 13 14.5, .. 2022/12/19 5,170
1411979 해여, 봐여 이런말투 보통 젊은 여자들이 많이 쓰지않나요?? 2 기부니 2022/12/19 1,175
1411978 장갑크기 wet 2022/12/19 313
1411977 디자인 안따지면 못생긴 패딩 진짜 따뜻하네요 8 .... 2022/12/19 3,408
1411976 30만원 더 받고 더 먼곳으로 21 고민 2022/12/19 5,975
1411975 참깨에서 모래가 나왔는데 먹으면 어찌될까요 28 황당 2022/12/19 2,229
1411974 방송대는 학점따기 어려운가요 9 ㅇㅇ 2022/12/19 3,175
1411973 野의원 태워오느라?…참사날 명지병원 구급차 54분의 비밀 25 ㅇㅇ 2022/12/19 2,755
1411972 윤석열지지율이 계속오르네오ㅡ 33 ㄱㄴㄷ 2022/12/19 5,449
1411971 경북대 상주캠퍼스 3 2022/12/19 2,536
1411970 냉동밥 지겨워요 2 2022/12/19 2,367
1411969 시립대생들 날벼락 맞았어요 158 ㅇㅇ 2022/12/19 36,531
1411968 요즘도 워홀 하나요? 1 2022/12/19 1,182
1411967 회사에서 자기 일 미루는 사람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1 gwet 2022/12/19 957
1411966 질병청장은 왜 느닷없이 물러나나요? 12 ㅇㅇ 2022/12/19 4,183
1411965 루스 파우더 추천 좀 해주세요..^^ 12 zzz 2022/12/19 2,086
1411964 시래기실에 살얼음이 꼈어요.. 17 그것 참… 2022/12/19 3,802
1411963 아이가 기침하다 기절했는데 어디 병원 가야하나요 18 아픈아이 2022/12/19 8,060
1411962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게 왜이렇게 귀찮은지...ㅎ 2 귀챠니즘 2022/12/19 1,336
1411961 생방송 중 실수한 대통령을 보도한 기자가 실종되는 나라.gif .. 11 까만 모자 2022/12/19 4,695
1411960 도준 기사님 궁금증 2 4 .. 2022/12/19 2,448
1411959 엄마와의 관계 14 겨울 2022/12/19 3,635
1411958 시린 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 2022/12/19 1,646
1411957 척추 협착증 수술 잘하는 곳 18 허리 2022/12/19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