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긴데 웃을수가 없어요
손이 안닿는데는 파리채로 땄다고 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시는데
저는 웃겨 죽겠는데 아무도 눈치 못챈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
'22.12.16 11:34 AM (223.38.xxx.214)죄송하지만 어느 포인트가 웃긴건지..
같이 웃어요2. 웃고싶어요
'22.12.16 11:35 AM (220.75.xxx.191)어디서 웃어야돼요? ㅋ
3. 원글
'22.12.16 11:35 AM (223.38.xxx.143)아 파리채가 아니라 잠자리채...
죄송해요 저만 웃겼나봐요 ㅠㅠ4. ....
'22.12.16 11:35 AM (121.165.xxx.30)파리채로 모과딴게 웃긴가......?
5. ..
'22.12.16 11:36 AM (222.117.xxx.67)자 이제 웃을 타임을 알려주세요
6. 원글
'22.12.16 11:37 AM (223.38.xxx.10)잠자리채를 잘못 말씀하신거에요.
저는 파리채를 들고 모과 따는 모습을 상상했고요.
죄송함돠 반성하겠슴돠7. ..
'22.12.16 11:37 AM (223.39.xxx.202)잠자리채를 파리채라고 잘못 얘기했나봐요
8. 글쎄 ㅎ
'22.12.16 11:42 AM (119.193.xxx.70)어디서 웃어야돼요? ㅋ22222
잠자리채로 감도 많이 따잖아요? ㅎ9. ㅎㅎ
'22.12.16 11:42 AM (222.120.xxx.110)파리채로 모과따는 상상을 하니 웃긴거죠. ㅋㅋ
참지말고 크게 웃으세요.
사장님, 너무 재밌어요~~~~~10. ,,,,
'22.12.16 11:44 AM (59.22.xxx.254)아~이해했어요...잠자리채를 파리채로 잘못 얘기했는데 아무도 눈치못챘다는 얘기군요 ㅋ
11. ....
'22.12.16 11:55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사장님은 잠자리채라고 맞게 말했는데 원글님은 파리채로 따는 모습을 상상했다는 거예요? 님이 잘못 상상해서 웃긴다는 건가요?
사장님의 멘트와 님이 상상한 부분을 제대로 써주세요.12. dlf
'22.12.16 12:01 PM (180.69.xxx.74)파리채? 바로 알겠는데요 ㅎㅎ
13. ㅋㅋ
'22.12.16 12:26 PM (125.141.xxx.66)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어후~
'22.12.16 12:27 PM (106.101.xxx.252)사장님이 잠자리재로 모과땄다,,라고 말해야 하는데 파리채로 모과땄다,/로 잘못 말했다는 겁니다..
파리채로 모과따는 모습이 갑자기 떠올라 웃겼다는.....15. 어후~
'22.12.16 12:29 PM (106.101.xxx.252)재--채
근데 사장님의 말실수를 눈치 못챈 척 하지 않았을까요ㅎㅎ16. 놉
'22.12.16 12:34 PM (58.127.xxx.56)으이구 사장님 틀렸네요,,, 모기채잖우~~~~
하다보니 오잉?
잠자리채 ㅠㅠㅠ17. ggg
'22.12.16 1:01 PM (119.64.xxx.75)ㅋㅋ 상상력 머리속에 고대로 파리채로 모과 따는 사장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저눈 망할놈의 상상더하기로.. 파란파리채에 말라붙어있을 파리 한마리 정도 더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18. ㅋㅋㅋ
'22.12.16 1:17 PM (112.155.xxx.61)처음엔 뭐가 웃기지 했는데.. 파리채로 팔 짧아서 휘둥거리는 모습이 그려져서 웃기네요..ㅋㅋㅋㅋ
19. ㄹㄹㄹㄹ
'22.12.16 8:13 PM (125.178.xxx.53)웃기네요 ㅋㅋㅋ
파리채20. 어머나
'22.12.17 12:27 PM (220.75.xxx.191)전 진짜 고지식한 뇌를 가졌나봐요
파리채로 쳐서 떨어뜨려 땄다고
생각해서 왜 웃기지? 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