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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좋은 사람은 타고 나는것 같아요

조회수 : 6,971
작성일 : 2022-12-16 10:11:46
저는 사주보면 부모복도 없고 초년운이 가장 안좋다고 해요
어릴때 빚이 많아 부모들이 살기 힘들어 화풀이 학대도 많이 당해 지금도 부모랑 사이가 안좋아요….

뭐에 홀린듯이남편이랑 결혼했어요 남편은 가정이 화목하고 부유했어요.
남편은 평생 백수였는데 처자식 생기니 어쩔수 없이 일을 하고
친정도 나이드니 살림이 많이 펴서 조만간 회사 증여를 사위한테 해주려 해요
남편은 바지사장 되더니..화사 출근을 10시에 해요.
오늘은 아직도 출근을 안해서…제가 애들 등원시키고 근처 커피굡 왔어요..:: 뭐 저런 사주가 있나 어이 없네요…

육아도 나몰라… 가사일도 나몰라….최근에 자기 부모한테 상속도 받고 평생 베짱이처럼 살아도 편하게 사네요. 부러워요 네
IP : 223.62.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6 10:16 AM (59.6.xxx.68)

    사주믿는 사람치고 팔자좋은 사람들은 별로 못 봤어요
    팔자도 결국 자기가 만드는건데 자신을 자신이 아닌 그 밖의 모든 것에 달려있다고 믿고 사는 것이야말로 인생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2. ㅇㅇㅇ
    '22.12.16 10:18 AM (221.149.xxx.124)

    타고나죠...
    청년운 좋은게 최고에요...
    2030 운...
    그 후로 중년 말년 운 아무리 좋아도 청년운 거지같았으면 제대로 누리기 어려운 경우가 부지기수거든요.
    아 물론 청년때 반짝 좋았다가 나이들어 말아먹는 경우도 있지만요. (사주 원국이 아주 별로인 경우..대운빨로 버티는 건 한계가 있기에.)

  • 3. 저도
    '22.12.16 10:21 AM (223.39.xxx.165)

    있는거 같긴해요...원글님 중년 말년은 어떻다고 하나요? 실제 그렇게 되가는것같아요? 남편복이 있다고 나오시죠? 증여를 딸한테 안하고 사위한테 하다니 부모복은 없다고 나오시고요?

  • 4. ㅎㅎ
    '22.12.16 10:25 AM (1.225.xxx.212)

    님은 팔자 나쁜거 아니네요. 친정에서증여도 받고
    친정에 단돈 만원도 받을게없는 이도 부지기숩니다.

  • 5. ..
    '22.12.16 10:27 AM (116.204.xxx.153)

    원글님 정도면 아주 나쁘진 않아보여요.
    팔자타령할 정도 아니세요

  • 6. 저는
    '22.12.16 10:33 AM (223.62.xxx.166)

    중년부터 핀다고 해요. 자식복이 넘쳐난다는데 그건 모르겠고요
    결혼전에 궁합봤는데 남편은 운이 탄탆해서 몇점인데
    저는 초년운은 안좋지만 남편이랑 점수가 같다고 했어요(?) 그 말은 저도 다른 운은 좋다는 말이겠죠.
    근데 부부합은 안좋다고 했죠… 맨윗님 말대로 집착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긴 합니다

  • 7.
    '22.12.16 10:36 AM (114.203.xxx.20)

    부자 남편 만난 것도
    친정에서 물려받을 게 있는 것도
    복 아닌가요
    그런 마인드면 있던 복도 달아나겠어요.
    전 20대 중반 이후로
    20 년째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있는데
    팔자 타령해 본 적 없는데..
    님 기준 드런 팔자인가봐요 ㅎ

  • 8. 부부합이
    '22.12.16 10:39 AM (223.39.xxx.110)

    안좋은데 사위한테 증여.... 그거 바꿔보세요 원글님이 대표로...부보복이 없으니까 그게 엉뚱한 사람한테 가는건가... 저도 부모복 없는데 진짜 두분다 핀트가 엉뚱해요

  • 9. ㅇㅇ
    '22.12.16 10:45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팔자 좋거나 나쁘거나 타고난게 큽니다
    다만 본인노력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거고..
    주변에 보면 딱 보이잖아요
    좋은 부모 밑에서 잘먹고 잘사는 애들

  • 10. 저희동네
    '22.12.16 10:48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아저씨요
    평생일한적이 없고
    돈필요하면 땅팔고
    80인데 지금도카메라 들고 여행다녀요
    부인은 매일 백화점 쇼핑가구요

  • 11. 저는
    '22.12.16 10:48 AM (223.62.xxx.40)

    공부한거에 비해 직업이 잘 안풀렸고 부부운도 안좋아요
    회사 증여전 부모님께 항의해봤으나 (전 이혼을 염두에 뒀기때문에) 부모는 이혼할 생각이 없어보이는지 뭔지 대충살자고 하네요 부유한 남편 만났으나 돈은 저나 애들에게 안쓰니 이게 지만 좋지 저는 좋을거 없네요

  • 12. 이혼하시려면
    '22.12.16 11:06 AM (223.39.xxx.202)

    증거자료라도 잘만둘어 놓으세요 친정부모회사를 증여받은거랑 나가서 돈벌엇다는 증거나 그리고 지금 시간있을때 취업이나 먹고살 방법도 생각해 놓으시고요

  • 13. 영통
    '22.12.16 11:23 AM (106.101.xxx.169)

    내 남편도 희한하게 가난한 집 아들인데
    인생이 여자들 덕으로 돈으로는 편히 살아요
    팔자에 횡재수가 타고 났다고

  • 14. 그런남편
    '22.12.16 11:33 AM (113.199.xxx.130)

    만난것도 님 복이고 팔자에요
    금전적으로 쪼들리지 않는것도 큰 복이죠뭐
    부부궁이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부부궁이 속궁합만 말하는건 아니고
    부부궁이 좋으면 자식들도 무난히 잘큰다고도 하고
    부부역시 큰 고생이나 고난없이 잘 산다고 해요

    시집간다고 갔는데 망해먹는 케이스가 제일 안좋죠

  • 15. ...
    '22.12.16 12:07 PM (211.108.xxx.113)

    그래도 본인 부모인데 이혼까지 염두에 두는거라면 본인한테 증여하라고해야지 남편한테 가게 내버려두나요? 진심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 이혼할수 있다고 해도 그 회사를 남편에게 줄까요? 심지어 원글님은 공부도 많이했고 남편은 백수였다면서요

  • 16. 가난한
    '22.12.16 12:36 PM (124.57.xxx.214)

    집에 태어났어도 부잣집에 시집 장가 가서 잘사는 사람도 있고 부잣집에 태어났어도 가난한 집으로 시집 장가가서 못사는 사람도 있어요.
    다 자기 팔자 복인 것같아요.

  • 17. 세상사가
    '22.12.16 1:54 PM (106.102.xxx.15) - 삭제된댓글

    불평등한거는 당연한건데
    그런팔자가 아닌 사람은 억울하죠
    그래서 부모복이 최고라고들 하잖아요
    근데 가까이 들여다보면
    모든게 다 좋은사람은 거의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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