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남편한테 정말 정 떨어져요
아무도 톡 한개 없더라고요
전 누가 아프다하면 병문안가거나
카톡이라도 괜찮냐고 남겼거든요
근데 저한테 톡은 없고
인스타랑 단톡에 기념 사진이랑
절 뺀 태그만 올라오더라고요
뭐 그렇죠
세상 사람이 다 내맘같던가요
이제 나이가 드니 이런거에 일희일비하지는 않아요 ㅎㅎ
단지 남편한테 그 이야기를 하며 씁쓸해하니
다 듣고는 대답도 안하고 있다가
자기 용건 얘기하는데
모임사람들한텐 생채기 하나 안나던 마음이
남편의 무관심한 태도엔 좀 아프네요
남편이 사회생활하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아파할때
저는 말이라도 달래주고 위로해줬던거같은데
남편에 대한 실망도 세월이 지나다보면
상처는 커녕 스쳐가는 바람처럼 느껴지려나요
1. 몸은 좀 어떠신지
'22.12.15 11:07 PM (211.178.xxx.61)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더 크지요.
날씨까지 추워서 더 맘이 쓸쓸하실거예요.
제가 위로해드릴게요.
따뜻하게 잘 주무시고 나면 훨씬 나아지실거예요!2. ....
'22.12.15 11:08 PM (221.157.xxx.127)저도 허약체질이라 모임 못나갈때 있는데 소외감 느끼긴하죠.단톡에 나는모르는 지들끼리 이야기 사진들 ㅎㅎ 근데 어쩔수 없죠. 즐겁게 모여노는분위기인데 아픈 내가 죄지.. 요 뭐
남자들은 그런공감능력 대부분 없더라구요.3. 2차가해
'22.12.15 11:18 PM (116.41.xxx.141)남편 담에 꼭 복수하세요 ~~
아파서 서럽고 투명인간이라 괴롭고 남의 편한테 또 패싱이라 서럽고 ..
겨울에는 그러지들 말아요 우리 ~~4. ᆢ
'22.12.15 11:2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남편 갱년기 아닌가요?
5. 이혼즌비하세요
'22.12.15 11:39 PM (223.39.xxx.62)막말이 아니구요 ㅠㅠ 저러면 진짜 여자가 아까워요 몰래 준비는 하고 잇으세요
6. ..
'22.12.15 11:40 PM (58.122.xxx.37)저희 남편이었으면 너 왕따냐 다 너 싫어하나보다 그러면서 놀렸을 거 같아요. 저는 그런 비슷한 얘기는 남편한테 못 해요. 약간이라도 흠 잡힐 만한 얘기 절대 안 함.
제가 느끼기엔 남편분이 안쓰러운 마음에 민망하니 얘기 돌리신 거 같은데요~
근데 그런 얘기 하면 보통 남편들이 속상했겠다 그러면서 공감해주나요? 제 남편 착하고 순한 사람이고 저희 사이 좋은 편인데도 그렇게 다정하게 안 해주는데...7. 울엄마
'22.12.16 3:01 AM (97.113.xxx.123)울엄마 뇌수술 소식에 울상이 된 나 앞에서
멀쩡한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서 엠알아이 찍어보라고 하던 남편도...8. 에구..
'22.12.16 3:17 AM (211.177.xxx.117)모임이 꽤 많다면
아무 생각 없었을 수도 있어요
남편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아무도 연락이 없어..라고 할 때
남편이 왜 그랬을까? 당신 서운하게?..
이런 거 원하셨나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답변이예요~9. 저희남편도
'22.12.16 7:38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딱 저런 타입이에요 저래놓고 표면적으로 자상하고 날 좋아하는 관계성인데 애가어릴땐 애들 씻기고 챙기고 대화를 끌어갈 시간도 없어서 그렇지 애들크면 같이다니겠지? 했더니 저렇게 굴더라구요
아프거나 어쩌거나 신경도안쓰고
자긴 다 자기가 알아서하는거같은
저는 츤데레고 은연중에 가족들 장점도 계속 언급하며 일종의 몐탈관리코치같은데 왠걸요 생각해보니 가스라이팅 장인이더라구요 남편이 ㅡㅡ
무슨일있어서 화내면 해결이나 반박이나 위로없이 약간 폭발물 본것처럼 피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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