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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후 다시 용기좀 주세요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2-12-15 19:16:05
1년의 힘든치료가 거의 종료되가는 중이고 표적두번만
남았어요
6개월 검사도 엊그제 패쓰했어요
종양지수가 약간 높아 제가 걱정을 많이하니
주치의가 오늘 빠르게 위대장내시경과
복부시티검사를 잡았어요
너무 무섭고 허탈하고 눈물이 나요..
엊그제 6개월 검사결과 듣기전날도
피가 마르더라고요 재발전이 걱정이 아무리 담대하려해도
안되더라고요..
이제 치료마치고 겨우 살만해지나 싶은데
벗어날수가없네요
오늘은 너무 힘들고 기도와 위로가 절실해 여기에
첨으로 토로해봅니다..
IP : 14.4.xxx.25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일
    '22.12.15 7:18 PM (106.101.xxx.37)

    없을거예요
    저도 6개월마다 추적검사하러 갑니다
    가기전 일주일은 진짜 싱숭생숭하더라구요
    아무일 없을거니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토닥토닥~

  • 2. Juliana7
    '22.12.15 7:19 PM (220.117.xxx.61)

    우리 82 모든 분들이 힘합해 기도하니
    아무일 없이 완치 되셨을겁니다. 꼭요.

  • 3. ....
    '22.12.15 7:20 PM (182.172.xxx.55)

    아무 일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식사 잘 하시고 푹 주무세요!

  • 4.
    '22.12.15 7:20 PM (121.132.xxx.75)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괜찮으실 거에요
    제 친구도 그랬는데
    괜찮았어요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 것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 5. 별일없길
    '22.12.15 7:21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별일 없기를 ~~♡♡

  • 6. ...........
    '22.12.15 7:21 PM (211.109.xxx.231)

    괜찮으실거예요! 쉽지는 않겠지만 너무 걱정 마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으시고 힘 내세요.

  • 7. 원글님 힘내세요
    '22.12.15 7:22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옆에 계기면 두손 잡아 드리고 싶어요.
    빠른 시간 안에 완치 될 거예요.
    원글님 위해 기도할게요.
    맛난거 드시고 좋은 거 보고(영상이라도) 힘내세요! ♡

  • 8. 눈을 감고
    '22.12.15 7:22 PM (116.122.xxx.232)

    암 부위에 치유의 물을 부어 씻어 내리는 명상을 계속 해보세요.
    유툽에 치유명상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아무리 담대하더라도 진료 볼때마다 초긴장 하는건 당연합니다.
    좋은 소식 들으시길. 꼭 완치하시길 기도할게요.

  • 9. 원글님 힘내세요!
    '22.12.15 7:22 PM (223.38.xxx.51)

    옆에 계시면 두손 잡아 드리고 싶네요.
    빠른 시간 안에 완치 될 거예요.
    원글님 위해 기도할게요.
    힘들더라도 맛난거 드시고 좋은 거 보고(영상이라도) 힘내세요! ♡

  • 10. ㅇㅇ
    '22.12.15 7:2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1년이나 그 힘든 과정 견뎌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담대해진다는 게 말이 쉽지 얼마나 두려운 마음이겠습니까.
    누구라도 충분히 허탈하고 불안하고 마음 편치 않을 거에요.
    불안을 인정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래요.
    내가 지금 힘들구나. 내가 지금 충분히 그럴만하다. 이렇게 스스로 다독여주세요.

  • 11. 마미
    '22.12.15 7:23 PM (122.36.xxx.14)

    별 일 없기를 빌어드려요

  • 12. 시간이 약이네요
    '22.12.15 7:26 PM (118.216.xxx.58)

    난소암으로 엊그제 6년
    통과했어요
    요즘은 약이좋아서
    원글님도 좋을거니
    앞서 걱정마세요

  • 13.
    '22.12.15 7:26 PM (14.4.xxx.254)

    너무감사해요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작년 크리스마스도 첨 진단받고 충격으로 엉망이었는데
    올해도 다시 맘이 힘드네요
    다시 열심히 검사받고 종양수치가 내려가기만 기도합니다
    일년간 항암 방사 수술하며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정말 암환자이고싶지않네요
    투병하시는분들위해 저도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 14. ㅡㅡㅡㅡ
    '22.12.15 7: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괜찮을거에요.
    맘편히 잡수시고,
    긍정적으로 사시길.

  • 15.
    '22.12.15 7:28 PM (119.193.xxx.141)

    힘든 치료 잘 받아 왔으니 괜찮으실거예요
    기도 드릴께요

  • 16. 행복
    '22.12.15 7:28 PM (119.149.xxx.37)

    원글님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 17.
    '22.12.15 7:28 PM (61.74.xxx.175)

    원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 18. 토닥토닥
    '22.12.15 7:28 PM (115.139.xxx.155)

    원글님 결과가 어무 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 19. 암환자가족입니다
    '22.12.15 7:29 PM (59.10.xxx.229)

    괜찮습니다. 항암제 그닥 좋지 않았던 15년 전에도 두번이나 항암치료하고 다들 건강하게 잘 살고 계세요.(집안내력 ㅠㅠ) 그 어려운 함암치료도 거의 끝이 나고 있으니 이제는 머리카락에 정성 쏟으시면 되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 20. ..
    '22.12.15 7:32 PM (223.38.xxx.237)

    힘내세요
    원글님 위해 세포들이 긍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거에요

  • 21.
    '22.12.15 7:33 PM (14.4.xxx.254)

    어디 사시는지 누구신지 몰라요
    근데 위로의 말씀에 따뜻해요
    오늘밤만 울고 내일은 또 힘을 낼거예요
    사랑하는 가족옆에 있고싶어요
    근데 아파서 마음아프게 하는 아내나 엄마가 아니라
    꼭 예전처럼 건강한 사람으로요
    아후 막막하고 막막하네요..

  • 22. ......
    '22.12.15 7:33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힘내세요!!
    제가 기운이 좀 좋습니다.
    제 기운 덜어드릴게요!

  • 23. 으쌰
    '22.12.15 7:34 PM (223.38.xxx.200)

    원글님 힘내세요!!
    제가 기운이 좀 좋습니다.
    제 기운 나눠드릴게요!

  • 24. 희망
    '22.12.15 7:35 PM (125.177.xxx.42)

    꼭 좋은 소식 들으실껍니다
    기도 드리고 댓글달아요
    맘 편히 가지세요

  • 25. 원글님
    '22.12.15 7:36 PM (58.224.xxx.149)

    어둡고 무서운 터널을 다 지나오셨을거에요
    이제 가까이 달덩이같은 환한 빛이 보이니 터널이 끝이
    코앞이신거에요
    이제 다 지나신거에요

    너무 너무 잘 이겨내셨어요 ^^

  • 26. ㄴㄷ
    '22.12.15 7:37 PM (211.112.xxx.173)

    요새 약 좋아져서 예후 좋아요. 단백질, 비타민등 골고루 잘드시고 걷기운동 하세요. 오늘밤 기도 시간에 같이 기도 드릴게요!

  • 27. . .
    '22.12.15 7:47 PM (182.210.xxx.210)

    힘내세요~!!!
    꼭 완쾌되셔서 사랑하는 가족과 일상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8. ㆍㆍ
    '22.12.15 7:48 PM (115.86.xxx.36)

    제 주변에 암환자 6명 봤는데 모두 치료받고 잘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 29. ...
    '22.12.15 7:54 PM (118.235.xxx.144)

    여태까지 잘 해오셨으니 오늘만 우시고 또 기운내봐요
    내일은 기분이 나아지시길, 좋은 경과 있고 건강 되찾으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 30. 민트
    '22.12.15 7:55 PM (121.168.xxx.246)

    힘내세요!
    82친구들이 응원합니다!
    긍정의 생각이 엄청난 힘이 있어요!
    힘드실 때 여기 응원의 글을 읽고 다시 힘내세요!

  • 31.
    '22.12.15 8:02 PM (14.4.xxx.254)

    항암할때는 거의 휠체어탈정도에 정신없이 아팠는데
    이제는 병원도 씩씩하게 혼자 다니며
    자잘한 부작용 통증들은 이까짓거하며 살아지네요
    근데 두번다시는 못해 이런생각이 있었나봐요
    아직 아무결과 안나왔는데 조금더 견뎌볼게요
    오늘 시험마킹 못해 저만큼 힘들어하는 고등아이도
    힘줘야하고 얘기듣고 얼굴 헬쓱해진 남편도
    안심시켜야되네요
    그래서 여기 더 아프시고 힘드신분 있으실텐데
    제얘기 했어요
    기도와 격려 감사해요 눈물좀 그쳤어요
    티내지말고 나가야되는데 다리가 좀 힘이 없네요
    친정같은 82님들 감사합니다..

  • 32. ㅇㅇㅇㅇ
    '22.12.15 8:21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별일 없으실꺼에요 몸도 암세포랑 열심히 싸워줬으니 고생했네요 감사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꼭 새해엔 더 건강해지실 꺼에요~~~

  • 33. ...
    '22.12.15 8:27 PM (221.144.xxx.12)

    전 작년 2월에 진단받고 선항암, 수술, 표적치료까지 올 5월에 끝냈어요.
    이젠 머리도 다시 자라서 커트도 3번 했고요. 올해는 남편도 암환자가 되어 지금은 제 병치레보다 남편돌보기에 여념이 없지요. 억지스럽게 들릴수도 있지만 저희는 암이 축복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언젠가는 떠나는 삶인데, 암진단은 이 삶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할줄 알게 만들어 주어요. 서로 아집이 강해 갈등도 많았는데 이제는 원망 아닌 소중함을 알게되었고요. 암치료기술도 다양하고 의료진을 믿고 사는만큼 살다간다, 암이 아니라도 죽는 존재다 생각하니 두려움도 없습니다. 원글님, 암에는 긍정적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디 마음 편히 가지세요.

  • 34. ..
    '22.12.15 8:27 PM (211.221.xxx.212)

    괜찮으실 거예요.
    화살 기도 보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세요.

  • 35. 요즘
    '22.12.15 8:29 PM (116.120.xxx.27)

    의술이 어마어마해요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교통사고 아니면
    거의 다 치료해내더라고요
    걱정은 노!
    매순간 행복하시길~

  • 36.
    '22.12.15 8:34 PM (223.38.xxx.117)

    완치하시겁니다 걱저아세요

  • 37. 기도할게요
    '22.12.15 8:42 PM (121.139.xxx.20)

    꼭 건강해지실거예요 아직 할일이 많으신걸요
    마음 굳게 먹고 또 해봅시다

  • 38. 평안
    '22.12.15 8:50 PM (122.32.xxx.117)

    하루하루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날들 보내세요!!

  • 39.
    '22.12.15 9:04 PM (211.219.xxx.62)

    신유의 은사가 원글님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40. 커피향기
    '22.12.15 9:08 P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꼭 건강해지실거라 믿어요
    기도합니다

  • 41. 건강회복
    '22.12.15 9:11 PM (39.114.xxx.84)

    꼭 건강해지실거예요 기도합니다

  • 42. ..
    '22.12.15 9:39 PM (210.97.xxx.59)

    저도 올 7월 2년검진 통과했어요. 곧 1월 또 6개월 검사인데 매번 검사 일주일전 검사후 진료 보는 일주일후가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담대해지려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되어요. 원글님 그래도 좋은 생각만 하시고 건강해질거라는 믿음을 늘 가져요 우리..

  • 43. 기도
    '22.12.16 12:34 AM (117.111.xxx.122)

    힘내세요!! 옆에 가족도 있고 여기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별일 없을테니 미리 걱정마세요

  • 44. 그마음
    '22.12.16 7:57 AM (61.76.xxx.113)

    잘 알지요
    조마조마 간절한마음을요
    이순간이 지나면 환하게 웃는모습의 원글님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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