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대세긴해요

무자식상팔자 조회수 : 5,251
작성일 : 2022-12-15 13:47:46
요새 제가 사는 동네 고속버스터미널 운영 회사가 폐업선언해서 말이 많아요.
터미널 회사는 폐업이지만 현재로서는 고속버스는 계속 운행할껀가봐요. 지자체에서요.
폐업원인은 이용자 감소로 인한 폐업이라 고속버스 운행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이구요.

근데 게시글들보면 하나같이 친정엄마 많이 이용하시는 고속버스인데 이게 없어지면 어떻게 하냐 댓글들이 줄줄이 올라와요.
본인이 이용하는데 곤란해진다는 댓글은 있어도 시어머니 상경으로 인한 어려움 댓글은 없어요.
요즘 지방사는 시어머니들은 아들집에 자주 안오는게 맞나봐요.
손흥민 아빠도 친아들집에 안간다고 했다고 하는데
시댁어른들은 아들집 방문 안하는게 기본 예의가 된거 같아요.
친정부모님도 딸네집이라고 아주 편하게 들락날락하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구요.

암튼 요즘 제가 사는 지역 까페 이슈를 통해서 사회현상이 읽혀지네요.

IP : 116.123.xxx.19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5 1:49 PM (211.221.xxx.167)

    원글 부터가 잘못됐어요.
    딸과 비교하려면 아들을 비교해야지
    왜 며느리랑 비교해요???
    며느리는 자식이 아니잖아요.


    딸.며느리 부려먹을 생각하지 말고
    있는 아들이라도 지금부터 잘 가르치세요.

  • 2. 그럼
    '22.12.15 1:51 PM (112.145.xxx.70)

    아들과 딸을 비교해야죠.

    엄마 어떻하냐는 아들은 없고
    엄마 어더냐는 딸만 있다구요.
    며느리가 왜 궁금하겟어요???

    본인 엄마도 아닌데??

    아들이 궁금해야죠

  • 3. 그니까요
    '22.12.15 1:53 PM (1.241.xxx.216)

    왜 비교를 시댁=아들집 친정=딸집 이렇게 비교하시나요
    부모님들이 자식집에 잘 안가는 풍토라 하시면 될것을요

  • 4. 원글
    '22.12.15 1:54 PM (116.123.xxx.191)

    그냥 제 생각예요.

  • 5. 딸엄마지만
    '22.12.15 1:56 PM (211.58.xxx.8)

    나도 결혼한 딸집 일년에 한번도 안 가요.
    딸사위가 명절에 인사차 우리 집으로 오죠.
    그 외엔 밖에서 딸 만나 밥먹고 쇼핑하고 피부과 가고
    각자 집으로 가요.

  • 6. ......
    '22.12.15 1:57 PM (112.145.xxx.70)

    자식 집도

    남의 집이라는 어제 손승민 아버지의 생각이
    널리널리 전파되길 바랍니다....

  • 7. 아들이
    '22.12.15 2:01 PM (175.223.xxx.232)

    없어야 노후 편해요. 아들은 결혼하면 돈먹는 하마고
    돈없음 죽어라 하고요
    딸많으니 가난한집도 형편이 피더라고요
    친정에 뭐라도 줄려고 하는게 필리핀 베트남 여자만 그런게 아닙니다

  • 8. ...
    '22.12.15 2:03 PM (175.223.xxx.63)

    딸집 같은 도시 사는데 한번도 안가는 부모 흔하지 않아요
    주변 보면 퇴직후 마실 가듯 가시던데 아들집은 며느리 눈치 보이고

  • 9. ...
    '22.12.15 2:05 PM (211.217.xxx.197) - 삭제된댓글

    딸도 딸 나름

  • 10. 꼬였어요
    '22.12.15 2:07 PM (211.211.xxx.184)

    원글님..
    걱정하는 사위는 없던가요?
    ㅋㅋ

  • 11. 딸도
    '22.12.15 2:07 PM (39.7.xxx.37)

    딸 나름 이지만 못하는딸 극소수
    아글도 아들 나름이지만 잘하는 아들 극소수

  • 12. .....
    '22.12.15 2:08 PM (39.7.xxx.2)

    한국 시집 특징
    남의 집 딸이 하는 만큼 내 집 며느리가 해주길 바란다.
    내 아들이 부모인 자기들 안챙기는데
    오직 며느리한테만 서운하고 며느리만 욕한다.

  • 13. 그런데 어쩌라고
    '22.12.15 2:10 PM (124.53.xxx.169)

    난 이런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음
    내 의지로 어찌 해 볼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입 다무는게 좋아요.

  • 14. 논리가 이상
    '22.12.15 2:14 PM (211.206.xxx.180)

    사위도 장인, 장모에 대한 글 안쓰니 똑같은 거 아닌지.
    남의 자식끼리 비교하거나, 친자식끼리 비교하거나 해야죠.

  • 15.
    '22.12.15 2:17 PM (182.216.xxx.172)

    왜그러세요?
    저는 딸만 있어요
    딸집 안가요
    딸이건 아들이건
    요즘 저와 같은 세대 부모들만 해도
    자식집 남의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되도록 안가려고 할테구요
    친정엄마가 자주 딸집에 간다면
    그 엄마가 아직 구분을 못하는거겠죠

  • 16. ....
    '22.12.15 2:24 PM (222.236.xxx.19)

    딸집에는 자주 가는게 편안한가요.??? 솔직히 딸집에 자주 간다면 그 친정엄마도 어지간히 눈치가 없는거죠
    사위도 있는데 그집이 뭐가 그렇게 편안한가요..

  • 17. ...
    '22.12.15 2:26 PM (152.99.xxx.167)

    원글님 아주 나이가 많으세요?
    무슨 딸과 며느리 비교를
    그리고 커뮤니티는 남자는 글을 안쓰니 딸과 아들비교도 무의미

  • 18.
    '22.12.15 2:27 PM (220.94.xxx.134)

    원글 개인생각이면 혼자생각하지 왜 며느리랑 딸이 동급인건가요? 아쉬울때만 며느리가 딸같은가봄 사위랑 아들을 동급으로 비교하시겠죠?

  • 19. ..
    '22.12.15 2:28 PM (68.1.xxx.86)

    핏줄도 아닌 며느리 타령. 한심

  • 20. 아유
    '22.12.15 2:34 PM (58.143.xxx.27)

    급할 때 애봐주러 가지
    고속버스 타고 쇼핑하러 갈까요?

  • 21.
    '22.12.15 2:36 PM (116.121.xxx.196)

    원글한심

    속에담긴걸 유추할줄알아야지
    겉으로 딸과 며느리만 비교할일인가요
    표면적인것밖에 볼줄모르네요

  • 22. ㅋㅋㅋ
    '22.12.15 2:48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기생충딸들이 댓글이나 달동안
    사위하구 아들은 뼈지게.일히는듯

    재수없은 글

  • 23. ...
    '22.12.15 3:30 PM (180.69.xxx.74)

    왜 며느리를 ...
    무자식 상팔자긴 해요
    키워놓으니 취업걱정 결혼걱정
    무난하게 보이는 친정도
    아들 사업 말아먹어 빚갚아줘
    딸 형편 어려워 손주 교육비 대줘

  • 24. 호이
    '22.12.15 3:41 PM (223.62.xxx.110)

    친정모가 고속버스 타고 놀러 오는지 애 봐주러 오는지는 모를 일이죠
    딸이 좋다는 글만 올라오면 본인도 딸이면서 쌍심지를 켜고 딸들을 친정에 돈 빼돌리는 양아치로 모는 사람은 명예남자예요?
    실제 남자들도 자기 여자형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 25. ...
    '22.12.15 4:03 PM (1.241.xxx.220)

    본인 원래 생각에 꿰맞추기네요.

  • 26. 그건
    '22.12.15 11:57 PM (124.5.xxx.96)

    인정머리 없는 아들탓

  • 27. 시모친정모
    '22.12.16 2:5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와서 하는 행동이 달라요
    가만 앉아서 어찌하나 보자 자세로 있다가 뒷담화 작렬
    바리바리 싸와서 뭐라고 해 먹이려는 것...
    누구를 더 반기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958 호구 노릇 3 으이구 2023/01/22 1,652
1419957 반려동물 키우기 21 ㅇㅇ 2023/01/22 2,449
1419956 옆집에서 스피커 큰 걸 샀는지 집이 울려요 4 ㅜㅜ 2023/01/22 1,694
1419955 중년 미혼들에게 고함. 42 ㅇㅇ 2023/01/22 9,736
1419954 고등학교 반배정 지혜 좀 주세요 8 고딩맘 2023/01/22 1,819
1419953 당근 프로필에 비매너가 없는데 왜 온도가 차감될까요? 5 ... 2023/01/22 1,595
1419952 CNN '한국의 달탐사선 다누리호가 보내온 지구와 달 사진'.j.. 7 ../.. 2023/01/22 2,156
1419951 애들이 하는말이 너무 이뻐요 3 ㅇㅇ 2023/01/22 2,608
1419950 몸살감기 원래 잠이 이렇게 쏟아지나요 3 2023/01/22 1,772
1419949 시험관하면 성별이 여일 가능성이 높나요~ 11 싷ㆍ잉관 2023/01/22 4,488
1419948 아들엄마인데 아들키우면 절절하게 사랑하나요? 26 신기방기 2023/01/22 6,114
1419947 버버리 트렌치 vs 윤기좔좔 캐시미어코트 9 소비쾌락 2023/01/22 3,778
1419946 현미 귀리떡국 1 .. 2023/01/22 1,177
1419945 선보고 옛날에 끝난 사람들한테 다시 연락오네요;; 9 왜이러실까 2023/01/22 3,362
1419944 82님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9 모두 2023/01/22 500
1419943 윤-스위스에서 배웅 없자,외국인경호원 줄세우기 10 00 2023/01/22 4,531
1419942 넷플 다큐: 길레인 맥스웰 & 제프리 엡스타인 3 길길길 2023/01/22 1,565
1419941 진미채 무침 황금 레시피 주세요! 16 진미채 무침.. 2023/01/22 4,037
1419940 다시 사랑한다면 5 Ahora 2023/01/22 1,532
1419939 친정엄마네 안 가도 되겠지요? 10 ㅇㅇ 2023/01/22 4,554
1419938 엄마가 말하다가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면 쓱 가버리는데 5 .. 2023/01/22 2,669
1419937 친정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5 친정 2023/01/22 4,167
1419936 코엑스 맛집 볼거리 ( 사춘기 중딩아들과) 1 코엑스 2023/01/22 1,904
1419935 올가미 시어머니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군요 29 무셔라 2023/01/22 9,705
1419934 남친 이야기 4 고민 2023/01/22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