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출근길에 시장이 바뀐 걸 실감했어요
- 1. 주의줬어'22.12.15 10:02 AM (223.62.xxx.184)- 눈 오니까 차가지고 나오지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내 할일 끝!
- 2. 공기처럼'22.12.15 10:06 AM (124.53.xxx.169)- 우린 늘 잃어버리고 나서야 귀하고 소중했다는 걸 실감 하게 되죠. 
- 3. ㅇㅇ'22.12.15 10:06 AM (211.252.xxx.187)- 시장이 마켓인줄 알고 ㅎㅎ 냅다들어왔네요 
 
 근데 시장이 일 안하는데 구청장이 일 하나요
 다같이 아무것도 하지말다 모드로 가겠죠
 
 더 문제는 이게 시작이라는 거....아이고 ㅎㅎㅎ
- 4. 그니까요'22.12.15 10:07 AM (112.150.xxx.117)- 10. 29 이후 행안부 문자 진짜 테러 수준으로 쏟아내더라구요. 
 말투는 어찌나 친절한지, 소름끼치더라구요.
- 5. ..'22.12.15 10:11 AM (123.214.xxx.120)- 우린 늘 잃어버리고 나서야 귀하고 소중했다는 걸 실감 하게 되죠.222222 
- 6. ——'22.12.15 10:13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로 예산 줄이고 도로정비 보수 그런걸 다 외주로 돌렸는지 … 담당부서 인력을 확 줄였는지 일 작년에 비해 너무 안하고 홍수나고 그런거 아직도 보수를 안끝냈어요;;; 이제 날씨 안좋은 날은 이상한 사고날까봐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는 나라가 되었어요… 
- 7. 서울시가'22.12.15 10:20 AM (218.147.xxx.180)- 구석구석 티안나는줄 아는곳부터 야금야금 빼먹으니까 더러워지더라구요 서울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지하철역사같은데서 슬럼의 분위기가 느껴질때가 있어요 
- 8. ....'22.12.15 10:22 AM (220.84.xxx.174)- 리더에 따라 이렇게 다른지... 
 당해봐도 못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죠
- 9. 서울시민'22.12.15 10:23 AM (203.247.xxx.210)- 서울시 엄마가 돌아가신 느낌........ 
- 10. ㅇㅇ'22.12.15 10:55 AM (211.169.xxx.162)- 우린 늘 잃어버리고 나서야 귀하고 소중했다는 걸 실감 하게 되죠. 3333 
 
 구석구석을 관리 안하면 얼마나 엉망이 되는지 사람들이 모르더라구요. 그 곳에서 진짜가 나오거든요.
- 11. ..'22.12.15 11:13 AM (223.38.xxx.12)- 우린 늘 잃어버리고 나서야 귀하고 소중했다는 걸 실감 하게 되죠. 4444 
 
 문자만 폭탄처럼 돌리고
 할일다했다는 이정부
 밤새 염화칼슘뿌리느라 고생하신 울아파트 경비분들이 오세훈보다 나아요 진정
- 12. ㅇㅇ'22.12.15 11:17 AM (223.38.xxx.124)- 저는 재난문자 알림 꺼 놨어요. 
 문자 보내면 할 일 끝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면피 밖에 할 줄 모르는 무책임한 정부.
 어차피 각자도생하라고 문자 보내는 거 맞죠? ㅋ
- 13. 새벽'22.12.15 11:22 AM (59.10.xxx.178)- 저도 7시에 집에 나와 하얀 알갱이가 도로위에 흩어져 있어 눈이 왔나~ 길이 미끄럽겠다 했는데 차돌려 내려가니 제설차가 염화칼슘 뿌리고 다니더라구요 
 서울이시죠? 저도 눈인가 했는데 염화칼슘이였어요
- 14. 그거'22.12.15 1:41 PM (125.187.xxx.44)- 자꾸 민원넣으세요 
 저희동네도 2년전부터 제설 안하길래
 계속 민연넣었어요
 염화칼슘 분사기는 고장난지3년인데 안고치더라구요
 지난번 눈올때 다시 사진찍어 민원넣었더니
 오늘은 일찍 염화칼슘.뿌려두고 갔네요
 어쩌겠어요 자꾸 얘기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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