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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까지 아침마다 실랑이해야하나

ㅇㅇ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22-12-15 08:24:52
아침마다 옷으로ㅠ
이렇게 추운데 봄가을용 긴바지에 맨투맨티 후드집업이렇게 입고가요. 패딩조끼라도 하나 덧 입히려고 아침마다 화내고 엘리베이터앞에서 실랑이하고..새로산 롱패딩은 한번입고 안입었어요. 보온병에 찬물넣어가고..속이 터져요.
IP : 58.227.xxx.20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15 8:25 AM (58.227.xxx.205)

    앗 주어는 엄마인 저이고요. 대상은 초등4 아들입니다

  • 2. ㅇㅇ
    '22.12.15 8:26 AM (180.230.xxx.96)

    누군지 본인이 춥다고 느끼면 입겠죠

  • 3. ..
    '22.12.15 8:26 AM (223.62.xxx.82)

    초6인가요 ?
    울 아들도 가을용 후드잠바하나입고가데요 바지도 야들한거 패딩이나 뽀글이라도ㅜ절대안입고 집에서도 반바지차림 추운지ㅡ핫팩은.챙겨가데요

  • 4. ..
    '22.12.15 8:27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애들은 안 추운가봐요
    추우면 알아서 껴입겠죠
    그런 걸로 실갱이하지 마세요

  • 5. ..
    '22.12.15 8:28 AM (14.32.xxx.34)

    애들은 안 추운가봐요
    추우면 알아서 껴입겠죠
    그런 걸로 다투지 마세요

  • 6. ..
    '22.12.15 8:30 A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초등아들 반팔에 얇은 패딩 입고 크록스 신고 갔어요ㅜ
    자긴 더워 죽겠다네요.
    어제 길에서 반바지 입은 중학생도 봤네요. ㅎㅎ

  • 7. 어제
    '22.12.15 8:31 AM (180.67.xxx.207)

    추운날에도 빼빼한 애던데 위는 후리스 얇은거 하나에
    바지는 후둘후둘한 얇은 체육복 같은거에
    발목은 다 나오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돌아다니는 중딩남학생 보면서 안춥나보다 했어요
    제 친구 아들도 그러고 다닌다고 매번 한탄하던데
    그냥 두세요
    못이기던데

  • 8. 포기하세요
    '22.12.15 8:32 AM (121.133.xxx.137)

    초4면 일찍 시작했네요
    최소 중딩까진 포기하세요 하하
    전 학교에 불려간 적도 있어요
    가정에 문제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 9.
    '22.12.15 8:32 AM (220.117.xxx.61)

    남자애들 홀몬 터져 열나는거 모르시구나
    일부러 시원하게 키우는데요
    그맘때 애들 덥게 입히면 머리가 바보되요
    스스로 자생력 키우느라 그러는거에요
    어머니
    정신차리시고 내일부터 편히 계세요
    괜찮습니다. ^^

  • 10. 누군가는
    '22.12.15 8:32 AM (223.62.xxx.4)

    이날씨를 시원해서 좋다고 느낄수도 ㅎㅎ

  • 11. ㅇㅇ
    '22.12.15 8:33 AM (119.198.xxx.18)

    저는 어릴때 안추웠어요.
    90년대에 초딩이었는데
    한겨울에 가을 원피스입고 스타킹신고 외출했었는데
    귀가하는 저를보며 엄마가 미쳤냐면서 타박에다 쌍욕을 ;
    그게 지금까지도 상처네요.
    가만히 있으면 추울지 몰라도
    밖에나가 걷고 뛰고 그럼 얇은 옷 입어도 전혀 춥지 않아요
    그리고 어릴땐 기초체온?이 좀 높았던것도 같네요
    실랑이 하지 마세요

  • 12. 어제도
    '22.12.15 8:33 AM (220.117.xxx.61)

    남자 반바지 입은거 봤는데요

  • 13. ..
    '22.12.15 8:35 AM (211.208.xxx.199)

    싸우지말고 냅둬봐요.
    지가 추워봐야
    '아,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거다.'
    하는 만고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 14. ...
    '22.12.15 8:35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ㅋㅋㅋ 울집에도 방금 이겨울에 구멍 뻥뻥 뚫린 여름용 크록스 신고 학교간 아이가 있답니다 눈쌓여있는데... 안춥나?? 근데 지가 추워봐야 느낀다며 그냥 둔답니다

  • 15. .....
    '22.12.15 8:37 AM (221.165.xxx.251)

    포기하세요. 롱패딩같은거 입으면 답답해서 멀미할것 같다는 열많은 아이들 있어요. 그런애 억지로 입혀봐야 어차피 벗어 던져버려 더 얇게 입고 다닐걸요.
    얇게 입는다고 더 아프고 그런거 아니니 그냥 두세요. 초4면 좀 이르긴 하지만 중고등학교 하교시간 학교앞에 가보면 알거에요. 한겨울에도 반바지 체육복입은 애들, 어제같은 날씨에도 얇은 교복만 ( 자켓도 없이) 입고 다니는 애들 다양합니다

  • 16. 포기인정
    '22.12.15 8:39 AM (112.154.xxx.63)

    아이가 그렇게 입고 추워서 감기걸리면 몰라도
    아프지 않다면 괜찮으려니 포기하심이..
    저희집에도 비슷한 애 있어요
    아침에 보냉병에 얼음 넣어 찬물 담아주면서, 얼죽아도 있는데, 라고 혼자 생각했어요
    저도 대학때는 개강날 바람막이만 입고 나갔던 기억도 납니다
    안추웠어요 ㅎ

  • 17. ...
    '22.12.15 8:42 AM (59.11.xxx.2)

    대딩아들 맨발이 삼선슬리퍼 신고 나다닙니다.
    어제 영하10도에도 ㅠ
    우리딸도 중딩때 패딩안입고 교복만 입고 학교다녔어요
    못말림요 ㅎ

  • 18. 어떤애
    '22.12.15 8:43 AM (70.106.xxx.218)

    전에 어린이집 애를 엄마가 꽁꽁 싸서 보냈는데
    도착하자마자 토했어요.
    너무 덥게 하면 애들 힘들어요. 안추우니 그러고 가는거니까
    냅두세요

  • 19. ..
    '22.12.15 8:43 AM (61.83.xxx.220)

    옛날 대학시절 추운겨울 날
    얼어죽어도 패션을 포기 못하던
    철모르는 때

    친구 엄마가 남긴 말씀

    개처럼 떨어봐야 ...

  • 20. ...
    '22.12.15 8:44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입장인데요.
    추위많이 타는 사람이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귀에 딱지 붙게 들은 사람인데
    한겨울에도 솜잠바 입고 치마입고 구두신고 그랬어요.
    밖에 있는 시간 얼마나 된다고 옷 무거운거 딱 싫음.

  • 21. ㅁㅁ
    '22.12.15 8:4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노인들이 모자를 쓰는거 ㅡ살기 위해서
    아가들이 모자를 벗어던져 버리는거 ㅡ살기위해서래요

    골골대지않으면?
    실랑이 하지 마세요

  • 22. 허허
    '22.12.15 8:46 AM (106.244.xxx.141)

    애가 안 춥다고 하면 방법 없죠 뭐. 게다가 4학년이면 이제 시작~.^^
    11월이긴 하지만 수능 끝내고 나오는 애들 중에 반바지에 반팔, 슬리퍼 신고 나오는 남자애도 있더라고요. ㅋㅋ

  • 23. ^^
    '22.12.15 8:48 AM (27.119.xxx.8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무슨 에너지가 그리 넘치는지
    쉬는 시간마다 운동장 나가서 축구하고 농구하고
    한겨울에도 덥다고 땀 뻘뻘 흘리고
    집에 오면 볼 발그레 해져서 씻고
    무슨 밥을 대접 한가득 먹고 학원 가는 애들 보면 귀여워요
    엄마 속 터지는것도 모르고
    그때는 친구들이 그렇게 좋은지
    공부 스트레스에도 풀게 있는게 다행ㅎㅎ
    건강해서 그런다 생각하세요
    지가 추우면 절대 안그래요~

  • 24. 중3아들
    '22.12.15 8:50 AM (124.54.xxx.152)

    체육복 바지에 기모후드도 아니고 후드티에 안에 반팔한개 입고 나갔어요 안춥대요

  • 25. 우와
    '22.12.15 8:52 AM (210.90.xxx.75)

    미국서 유학시절 젤 놀라건 한겨울에도 위에만 짧은 패딩입고 밑에는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돌아다니는 남자애들이었어요..
    맨날 고기와 우유만 먹어서 애들이 아주 열이 많고 건강한갑다 싶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이 서양체질이 된거에요..

  • 26. ..
    '22.12.15 8:55 AM (118.35.xxx.17)

    엄마만 춥지 애들은 안 추워요
    남자들은 어른되도 추위잘 안타는 사람들 많잖아요

  • 27. 가을볕
    '22.12.15 8:58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애들은 안추운가봐요
    우리 딸도 하교할때보면 혼자만 패딩벗고 나와요
    목도리 장갑은 가방에 넣고..

  • 28. ㅎㅎ
    '22.12.15 9:00 AM (116.37.xxx.182)

    애학교에서 교내방송했답니다.

    "여러분. 지금 겨울입니다. 계절에 맞는 옷 입고 다닙시다"

    원글님 애만의 문제는 아닌듯요 ㅎ
    애들이 추위를 안타나봐요.

  • 29.
    '22.12.15 9:06 AM (175.125.xxx.31)

    그냥 맘을 비우세요
    전 저를 위해 그리했어요
    학년 올라갈수록 더하네요
    며칠전까지 반팔에 패딩입었어요
    슬리퍼 맨 발에 끌고 나가지
    않은것에 감사를

    아들 녀석 친구는 어제도 반발이었어요
    패딩도 아니고 가을 후드점퍼
    옷이 없는 아이들도아니에요
    걍 저게 편하다고
    덥다고
    놀 때보면 밖에서 엄마 안보이면 반팔만 입고 놀아요

    그나마 오늘은 눈 쏟아진다고 운동화 신고
    가셨네요 긴팔에
    아 바지는 얇아 여름에 입어도 손색이 없이
    하늘랑거리는 가을 바지 입고 나가셨습니다

    그래 니가 안 추우면되었지

  • 30. flqld
    '22.12.15 9:08 AM (118.217.xxx.119)

    사춘기아들 물은 냉수가 국룰 아닌감요
    저희집은 겨울에 얼음 안얼리는데 아들 한놈은 물을 담아서 냉동칸에 뒀다 먹더라구요 ㅎㅎ
    둘 다 아들인데 한놈은 겹겹이 옷을 입고 나가는 아이고
    다른한놈은 오늘같은날도 구멍뻥뻥 난 실내화신고 안에 반팔에 후드 하나 입고 등교요
    청춘이구나 싶어서 아무말 안해요 그땐 저도 겨울에 교복밑에 두꺼운 검정스타킹 신어야하는데 엄마꺼 살색스타킹 신고 다녔거든요. 인추웠어요 ㅎㅎ

  • 31. 에휴
    '22.12.15 9:15 AM (106.101.xxx.145)

    저러고다니다 감기걸릴까봐 그러죠.
    그냥 추위안탄다구 반팔반바지찬물 마시고 멀쩡하면 누가 말려요.

  • 32. 미소
    '22.12.15 9:18 AM (61.84.xxx.104)

    어제 학원에 온 6학년 크록스슬리퍼에 맨발
    안춥냐~?
    괜찮아요~
    그나마 롱패딩은 입었더라고요

  • 33. 고맘때
    '22.12.15 9:24 AM (115.86.xxx.36)

    그러는데 감기 안걸리면 냅두세요
    감기 잘걸리는 애라 억지로 입혀보냈었는데 크니까 또 알아서 입어요

  • 34. ..
    '22.12.15 9:37 AM (211.208.xxx.199)

    개처럼 떨어봐야..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35. ...
    '22.12.15 9:40 A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초4만 그런 것 같죠? 저희 회사 부장님이 패딩을 안 입으셨더군요. 월요일에도 어제도.
    게다가 손목이 아픈데 골프쳐야 한다고 병원에 안가시겠대요.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왜 그 모양이냐고 잔소리했어요.
    저도 아들 둘인데 정말 속터집니다.

  • 36. 소음인에
    '22.12.15 9:45 AM (121.140.xxx.182)

    손발냉기 가득한 저도
    학창시절엔 목도리, 폴라티...이런거
    절대 안입고 다녔어요.
    약간 두터운 모직질감 동복 교복에
    아래는 교복치마에 스타킹,
    그당시에는 기모스타킹도 아닌데
    그거입고 한겨울 돌아다녔는데요.
    장갑이나 목도리 거추장스러워
    절대 안하는데 저 나갈때마다
    울엄니도 잔소리 잔소리ㅋㅋㅋ
    나이드니 이젠 눈만 빼고
    다 휘감아서 온몸이 불룩해져서
    뒤뚱뒤뚱 다녀요ㅋㅋ

  • 37. 우리집
    '22.12.15 9:49 AM (1.225.xxx.101)

    초5 아들도 사계절 내내 구멍 슝슝 뚫린 여름용 크록스 신고 다녀요.ㅎ 양말 신고 다닌지 얼마 안됐네요.ㅜㅜ
    털있는 크록스 사주까해도 싫답니다.
    요즘 계속 윗도리는 봄가을용 맨투맨에 얇은 후리스 집업이 거의 교복이예요. 반바지 안입는게 고마울 지경.ㅎ

  • 38. ……
    '22.12.15 10:09 AM (115.139.xxx.56)

    그때는 그랬던 아들 (고2) 요즘은 거의 몸 쓸 일이 없어서 그런가 춥다고 롱패딩에 신발도 조금 더 따뜻한 운동화를 찾네요.
    간지만 부르짖던 중딩때는 한겨울 슬리퍼 끌고 다니고 집에서 반바지만 입던 그런 아들인데 기모 츄리닝 바지 사주니 아주 좋다고 잘도 입고 다녀요. 추우면 알아서 찾아 입을 거예요.

  • 39. 싸우지말고
    '22.12.15 10:41 AM (116.37.xxx.37)

    그냥 둬야해요
    얼마전 파리를 갔었는데 그날 밤에 되게 추웠거든요
    패딩을 입었는데도 으슬으슬 춥던..
    근데 반바지입은 남자가 다 있더라구요ㅋ
    의외로 얇게 입은 사람도 있고 사계절옷이
    다 나왔나싶었어요

  • 40. ..
    '22.12.15 10:46 AM (210.218.xxx.49)

    애들은 안 추운가?
    초등학교 복도 추운데
    티하나 입고 막 돌아다녀요.

  • 41. 안 추워서
    '22.12.15 11:32 AM (116.34.xxx.234)

    그런건데요, 왜 실랑이해요.

    전 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상쾌해보여서
    부럽던데

  • 42. 장마철 빼고
    '22.12.15 11:38 AM (121.162.xxx.174)

    한여름에도 수면양말 신어야 하는 냉혈한 저로서는
    추운 내가 있으면 더운 남도 있겠거니.
    근데 왜 부장님 안 입는 것까지 잔소리??

  • 43. 인생무념
    '22.12.15 12:33 PM (121.138.xxx.181)

    어휴...그냥 두세요..이건 육아서적나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본인이 좋아하서 하는건데..추워서 고생하면 저절로 바뀔걸.

  • 44. ㅇㅇ
    '22.12.15 1:13 PM (58.233.xxx.180)

    어흑…
    제가 쓴 글인가요?
    윗도리 속에 반팔티 하나 안 입고 봄 가을용 티셔츠 입고..
    요 며칠 롱패딩 겨울 입혀 보냈지만
    모자도 안쓰고 지퍼도 안 잠그고 왜 입나 싶어요.
    살짝 따뜻한 물 싸줬는데 버리고 찬물 따라 가더라구요.

    초 2예요.ㅜㅜ

    지는 안 춥다는데 왜 콧물은 훌쩍이고
    어제 학교에 들어오는 거 보니 귀는 왜 빨개져 있냐고
    패딩에 달리는 모자는 왜 안쓰고

  • 45. 미미
    '22.12.15 3:58 PM (211.51.xxx.116)

    아들이군요.
    저 남녀공학고등학교에서 일하는데, 여학생들은 파카위에 담요두르고 핫팩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남학생들은 이날씨에도 반팔입고 다니는 애들 많아요. 몸에 열이 많데요. 위에 파카만 입지 그냥 반팔차림 많습니다. 걱정마세요. 다 축구하는데 지장이 있어서 그런데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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