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성인식만으로 글써 보고 있어요
여러분도 음성 만으로 댓글 좀 써 봐 주세요
이직율이 얼마나 되는지 제 발음이 이상한지 궁금해서요
위의 이심률은 인식률 입니다
베스트를 목록 읽어 볼께요
어떻게 사나 궁금한 커플
가족 김 준표 엄청난 금수저
잘나가는 친구들 모임 에서
노소영 불쌍하네요
아는 동생 시어머니가 때 Mail
손흥민 아버지 때문에줘
속보 아니 속보 경동시장 뭐
외국인들이 김밥 잘 먹는 거
오늘 이 소식 들었어요 부
- 1. ..'22.12.15 3:14 AM (175.119.xxx.68)- 따라 해봅니다 
- 2. ...'22.12.15 3:16 AM (118.37.xxx.38)- 디테일이 살짝 부족한데 
 우리말 발음이 은근히 어렵지요.
- 3. ㅇ'22.12.15 3:16 AM (116.121.xxx.196)- 음성인식률이 얼마나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하는 인식이 좀 더 잘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영어로 음성 인식을 할 경우에는 키보드를 영어로 바꾼 후에 해야 합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추웠습니다 추웠습니다 그래서 잠이 노곤하게 오는데 자꾸 이곳을 들락거리네요 오타도 별로 없고 이정도면 상당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 놀랐네요옆에서는 남편이 코골고 자고 있습니다 
- 4. ㅇ'22.12.15 3:18 AM (116.121.xxx.196)- Good night everyone 
- 5. ㅇ'22.12.15 3:20 AM (116.121.xxx.196)- iPhone이 인식률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직접 쓰는 대신 이렇게 음성 인식을 자주 활용 해야겠습니다 스마트폰 자판에서 오타가 많이 나와서요 이게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매번 고치는데 힘이 들더라구요
- 6. 1111'22.12.15 3:23 AM (58.238.xxx.43)- 저도 음성인식으로 글을 적어볼게요 생각보다는 잘 알아듣네요 띄어쓰기는 잘 되는데 줄바꿈을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게 처음에는 틀리게 썼던 것도 스스로 인식을 하는 건지 문장을 고쳐주기도 하네요 똑해요 
- 7. ㅇ'22.12.15 3:23 AM (116.121.xxx.196)- 왜 제 말 따라 하십니까 ㅋㅋㅋ 
 ㅋㅋㅋ 도 알아 듣네요
- 8. 디카'22.12.15 3:23 AM (104.205.xxx.140)- 음성으로 씁니다 
- 9. 82쿡'22.12.15 3:23 AM (121.141.xxx.148)- 82내용을 음성인식으로 읽어주는 것도 있나요? 
- 10. 디카'22.12.15 3:24 AM (104.205.xxx.140)- 생각했던 것보다 잘 되네요 
- 11. 디카'22.12.15 3:24 AM (104.205.xxx.140)- 와우 앞으로는 계속 음성인식으로 쓸 하겠습니다 iPhone 입니다 
- 12. ㅇ'22.12.15 3:25 AM (116.121.xxx.196)- 웹페이지에 화면을 읽어주는 기능은 스마트폰에 있습니다 파리 크게 내용만 읽어 주는 게 아니라 웹 페이지 자체를 읽어주는 기능은 iPhone에 있습니다 갤럭시 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팔 이 Cook 입니다 팔 
- 13. ㅇ'22.12.15 3:25 AM (116.121.xxx.196)- 모두 음성인식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니 댓글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 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제 댓글을 보니 제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거든요 
- 14. 저도'22.12.15 3:28 AM (68.98.xxx.152)- 저도 해봤어요 저의 발음이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적 히네요 저는 한글을 잘 말하려고 하는데 지금 보니 어우 어렵네요 
- 15. 자연어처리'22.12.15 3:42 AM (219.248.xxx.53)-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가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돼요. 아직 문장 부호 부분이 약하군요. 
- 16. 그니까'22.12.15 3:48 AM (220.116.xxx.203)- 이 좋은 기능을 왜 잊어버리고 사용하지 않 않는 걸까요 참 신기한 기능인데 나도 이제부터 활용해 봐야 되겠어요 부호 빼고는 완벽한데요 이래서 요즘 보면은 부호를 생략하는 운항이 훔쳐 라구요 근데 늦어서 그러나 자꾸 발음이 꼬여서 점점 한계가 드러나고 있네요 
- 17. 댓글쓰기'22.12.15 3:50 AM (211.206.xxx.180)- 저도 음성으로 글을 써 봅니다. 마침표는 .라고 말하니까 찍어 주는데 줄바꿈은 어떻게 말해야 줄 바꿔 주는지. 70대 엄마가 알람 맞추는 방법을 궁금해하시는데 빅스비 설정을 해준다 하면서도 또 잊었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는 많이 학습이 됐는지 바로바로 잘 적네요 
- 18. ㅇ'22.12.15 3:52 AM (116.121.xxx.196)-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ㅎㅎ 이에 이에 이에 이 노래 제목이 무엇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 19. gkdtkd'22.12.15 3:53 AM (211.234.xxx.189)- 음성인식으로 글쓴이 정말 편하네요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겠어요.는 
- 20. 아 아'22.12.15 3:57 AM (211.206.xxx.180)- 경찰청 창살은 외철창살이고 검찰청 창살은 쌍철창살이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 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었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 촉촉한 초코칩 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 라고 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 21. ㅇ'22.12.15 4:03 AM (116.121.xxx.196)- 이 밤에 축구 보면서 또 뭐가 먹고 싶습니다 날도 춥고 생리 에서인지 자꾸 뭐가 땡기네요 오늘 운동하는데 뱃살이 출렁 걸렸습니다 이건 아닌데 왜 내 뱃살은 붙어 있지 않고 파도처럼 출렁거리는 걸까요 그나저나 축구보 10분 계신가요 축구 보면 틀림 없이 에어프라이어의 뭐 돌려서 먹을 거 같은 데 그러면 안 되겠죠그럼 출렁거리는 뱃살이 눈사람으로 편하겠죠 
- 22. ...'22.12.15 4:07 AM (110.9.xxx.132)- 다들 안자고 뭐 하십니까 아 스페이스바 줄바꿈은 어떻게 하는지 진짜로 이거인지 하다니근데 진짜로 띄어쓰기랑 줄바꿈이 문제네요 눈 아픈데 축구를 보고 잘까요 옆에서 남편이 코를 겁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춥네요 
- 23. 연습'22.12.15 4:14 AM (122.38.xxx.164)- 저도 연습해보고 있어요 
- 24. ...'22.12.15 4:45 AM (110.9.xxx.132)- 음 밥해 밥 하라는게 아니고 음 밥해 음 밥해 선수 이름 말한 건데 
 
 음바페는 인식하지 못하는 군요 ai녀석. 그래도 애썼다
- 25. pianohee'22.12.15 4:50 AM (125.134.xxx.128)- 안 되는데 오 되게 
 처음 해보는데
 되네요
 파리 덕분에 좋은 거 배웠어요 ㅋㅋㅋ
- 26. 가만히'22.12.15 5:27 AM (49.161.xxx.64)- 해보니까 정말 되네 
 우와 신기하다
 노안 와서 오타 많았는데
 자주 애용해야 되겠어
- 27. 카라조아'22.12.15 6:01 AM (211.209.xxx.85) - 삭제된댓글- 음성인식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손가락은 안 아프네요 
- 28. 저도 해봅니다'22.12.15 6:27 AM (211.206.xxx.130)- 오 이거 괜찮은데요 
 다음부터는 애용하겠습니다
 .는 어떻게 찍나요 ?
 와우?라고 말하니까? ?를 찍 네요?
 저는 갤럭시입니다
 하하하
- 29. ----'22.12.15 6:28 AM (221.158.xxx.215)- 음성인식이 뭔가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잘 되는데잠깐 쉬니까 설정 이 해제돼서 중간중간에 다시 설정을 해야 되네요 
- 30. 고레'22.12.15 6:34 AM (14.35.xxx.168)- 음성 인식이 이렇게 잘 되는 줄 몰랐어요 음성 인식이 잘 되네 앞으로는 자판 쓸 일 없을 것 같네요 
- 31. 해피삼보'22.12.15 6:35 AM (124.56.xxx.226)- 저도 따라 해봤네요 
 이렇게 편하다니
- 32. ..'22.12.15 6:53 AM (183.102.xxx.105)- 와 이게 되네요 저도 음성인식만으로 댓글을 써보는 중이에요 갤럭시 입니다 갤럭시 입니다 하하하 
- 33. ㅇㅇ'22.12.15 7:28 AM (175.207.xxx.116)- 저는 지금 화장실에 있습니다 오예 
- 34. ㅇㅇ'22.12.15 7:31 AM (175.207.xxx.116)- 말 잘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해요 
 주어 와 서 술 어 맞춰서 말하는 것이 어렵죠
 쓰면서는 그때그때 고치면 되니까요
 그런데 이 기능도 인공지능이 있나 봐요
 말을 더 하면은 앞에 한 말이 바르게 바뀌어지네요
- 35. ...'22.12.15 7:32 AM (222.106.xxx.13)- 로그인도 자동 댓글도 음성인식 손이 있을 뭐가 없어지고 있나요 저도 음성인식입니다 
- 36. …'22.12.15 7:33 AM (211.46.xxx.194)- 저 이거 해 보려고 로그인했어요 음바페는 모르는 군요 음바페 인식하네요 신기하다 재밌다 저도 이제 음성인식으로 해야 되겠어요 
- 37. 노란장미'22.12.15 7:33 AM (14.39.xxx.54)- 음성인식으로 댓글쓰기 오호 아주 잘 되네요 신기해요 
- 38. ..'22.12.15 7:36 AM (218.154.xxx.228)- LG 폰 v30 사용 5년차인데 음성인식 기능 처음 알았어요 완전 신기하네요. 
- 39. ..'22.12.15 7:47 AM (14.53.xxx.45)- 다들 잠도 없으시네요 저도 궁금해서 따라 해봤어요 생각보다 잘 되는데요. 
- 40. 건강'22.12.15 7:51 AM (175.118.xxx.177)- 띄어쓰기를 잘하자 
- 41. 저도'22.12.15 7:55 AM (220.85.xxx.183)- 재채기는 안 되고 말하는 것만 되네요 발음이 틀리는 것도 제대로 고쳐서 써 주네요 앞뒤 문장을 파악해서 써주거나 고쳐서 다시 써 주네요 
- 42. 상큼쟁이'22.12.15 7:59 AM (1.222.xxx.214)- 음성인식으로 글을 써 보아요 이거 잘 써지네요 
- 43. ....'22.12.15 8:37 AM (49.206.xxx.70) - 삭제된댓글- 음성인식으로 댓글 쓰려고 시작했어요. 상당히 재미있는 발견을 해서 앞으로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 44. 오후'22.12.15 8:39 AM (119.64.xxx.60)- Good morning 
 요즘 음성인식이 제법 잘 인식 하더라구요 . 아빠한테 스마트폰 해드리면서 자판 쓰시기 힘들면 음성인식으로 하라고 알려 드렸어요 80대 시거든요 80대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만세 음성인식 만세
- 45. ㅎㅎ'22.12.15 8:46 AM (58.122.xxx.157)- 굿모닝 아 정말 되네요 신기한 기능이네요 감사합니다 파리콩 여러분 
- 46. ㅎㅎㅎ'22.12.15 9:01 AM (218.55.xxx.28)- 어머 음성 인식이 이렇게 잘 될 줄 몰랐어요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와~ 
 제 핸드폰이 아이폰인데 iPhone 정말 정말 잘 되네요 핸드폰 키보드가 작아서 치기 힘들었는데 앞으론 이 기능 사야겠어요 이거는 수정 한 번도 안 하고 테스트 하는 거 했는데 이정도네요
- 47. ㅎㅎㅎ'22.12.15 9:01 AM (218.55.xxx.28)- 부모님 알려 드리면 좋겠어요 
- 48. 저는'22.12.15 9:46 AM (125.187.xxx.44)- 운행 중에 업무 답변 할 일이 많아서 자주 쓰는데요 잘 하다가 아주 이상한 짓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iPhone 입니다 
- 49. 에머랄드'22.12.15 12:11 PM (222.121.xxx.174)- 와 신기하네요. 제 폰은 자동 완성 기능이 있어 직접 치면 오히려 수정 할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 기능을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네요. 띄어쓰기도 잘되네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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