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재수하느라 하루도 맘편히 쉬지 못한 우리 큰딸
오늘 수시 논술 발표납니다.
현재 발표난 두 곳은 불합격이네요.
제발 한군데라도 꼭 합격할수 있게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이도 저도 정말 피가 마르네요.
염치없지만 여기 님들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수시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짱구맘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2-12-15 02:07:35
IP : 59.7.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군
'22.12.15 2:11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조기발표하는줄 알고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대기타고 있었는데 매년 하루전에 하던 발표를 올해는 안하네요.
아침부터 밥도 못먹고 용 썼더니 머리가 아파서ㅠ
꼭 합격하세요.
기도할게요.
같이 붙읍시다~~~2. 짱구맘
'22.12.15 2:12 AM (59.7.xxx.56)네 님 꼭 함께 붙으면 좋겠어요
3. 00000001
'22.12.15 2:15 AM (116.45.xxx.74)잘될거예요 ^^합격
4. 유지니맘
'22.12.15 2:15 AM (223.62.xxx.103)두분 모두 기다리는 소식이 꼭 오기를 …
바랍니다 ..
고생하셨어요 ;;5. 합격
'22.12.15 4:07 AM (175.123.xxx.105)두분 모두 합격소식 들리기를
기원합니다.6. 합격기원
'22.12.15 5:00 AM (220.81.xxx.216)곧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화이팅!!7. 축합격
'22.12.15 5:19 AM (175.192.xxx.113)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8. 합격입니다.
'22.12.15 5:27 AM (27.1.xxx.28)오늘 좋은소식 꼭 들을거에요~~
9. 기원해요
'22.12.15 5:41 AM (115.139.xxx.23)오늘 눈뜨고 이글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
제 아이도 재수하고 작년에 좋은 결과 얻었어요..
그 기운 보내드려요...
간절한 마음..너무 잘 알기에 꼮꼭 안아드리고 싶어요10. 필승이
'22.12.15 6:15 A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말 믿었던곳이 떨어지고 ㅠ
오늘 발표는 상향이라 기대하기도 어렵고
맘이 어렵네요
원글님 댓글수험생 같이 합격합시다!11. ~~
'22.12.15 7:22 AM (218.55.xxx.31)잘 될거예요.
축복합니다~12. ㅇㅇ
'22.12.15 8:08 AM (119.69.xxx.105)꼭 합격하기를 ~
잘될거에요13. 합격기원
'22.12.15 8:48 AM (211.225.xxx.28)드디어 오늘이네요. 저도 조기 발표하는 줄 알고 내내 마음졸이며 기다렸는데 오늘 하네요. 저희딸 포함 모두들 좋은 소식 기원합니다
14. 원원
'22.12.15 9:01 AM (106.101.xxx.176)파이팅!!!!
15. ㅇㅇ
'22.12.15 9:32 AM (58.124.xxx.248)합격 기원합니다! 다 잘될거에요 걱정마세요~
16. ㅇㅇ
'22.12.15 9:40 AM (220.126.xxx.74)이쁜 따님 오늘 꼭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 들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17. ..
'22.12.15 9:47 AM (112.223.xxx.54)고생한 딸에게 합격 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