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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하네요

... 조회수 : 4,879
작성일 : 2022-12-14 22:45:48
남자 선택
영자한테
영수 영식 갔네요
영자 좋다고 웃는데 왜 소름끼치지
이남자 저남자 빈자리 찌르면서 다 자기한테 오게 만드는데
감정도 없어보이고
좋다고 웃네요

영철은
정숙이 혼자일거 대비해 정숙이한테 본인이 간다고
영식에게 순자한테 가라는데
어쨌든 영철도 순자에 대한 마음이 많이 옅어진 듯 합니다. 

정숙 고독정식 먹나요 ㅠ
모르겠네요

오히려 현숙이 솔직하고 센스있네요
자기 남자 차지할줄도 알고, 남자 집중하게 만들줄도 알고
일단 편하게 대하고 웃고 편안해요. 

옥순은 걱정이 안됨
본인 페이스가 있고 밝아서 잘 지낼듯ㅋㅋ
IP : 211.234.xxx.20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2.12.14 10:47 PM (106.102.xxx.78)

    최종선택인가요?

  • 2. 그건 그렇고
    '22.12.14 10:48 PM (220.117.xxx.61)

    고딩엄빠좀 안하면 좋겠어요.

  • 3. ...
    '22.12.14 10:49 PM (211.234.xxx.206)

    오늘 최종요

    진짜 서로 관심있는 커플은
    현숙 영호 뿐인듯

    상철은 그냥 분위기가 그리로 가서 가는 것 같고 나와서는 만나지 않을 것 같은데. 맘이 없어보임. 영숙 혼자만 좋아함

    영철도 순자에 마음 없어보임. 선택한다 해도

  • 4. 일본배경
    '22.12.14 10:49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왜 그런대요.

  • 5.
    '22.12.14 10:51 PM (116.37.xxx.176)

    정숙 고스펙인데 아깝네
    솔로나라 밖에서 멋진분 만나시길...

  • 6. 순자
    '22.12.14 10:5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먹여주는거 아주 지겹네요 ㅎㅎㅎㅎ

  • 7. ㅎㅎ
    '22.12.14 10:51 PM (124.111.xxx.85)

    드라마세트장이라잖아요 쫌!!!ㅎ

  • 8. 순자는
    '22.12.14 10:52 PM (223.38.xxx.144)

    왜 입을 다물고 못씹는지.
    수준 낮아 보여요.

  • 9.
    '22.12.14 10:53 PM (116.37.xxx.176)

    오맛...
    정숙......
    고독정식을 먹었어....
    육촌밖에 없어........

  • 10. 그리고
    '22.12.14 10:54 PM (223.38.xxx.103)

    정숙씨! 장거리 그만 얘기해요. 눈치 진짜 없네.

  • 11. ...
    '22.12.14 10:54 PM (211.234.xxx.206)

    정숙 제일 심심하게 지낸듯 ㅠ
    영철이 소개팅 해준다네요
    좋은사람 만날듯

  • 12. 에구
    '22.12.14 10:55 PM (211.243.xxx.129)

    정숙은 너무 모르는 거 같아요 ㅠㅠ

  • 13. ...
    '22.12.14 10:55 PM (211.234.xxx.206)

    영철도 순자에 별 마음 없어보이는데 정숙이 위로해주고 오히려 편한듯

  • 14. 정숙은
    '22.12.14 10:5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진짜 이성을 사귀어본적이 없는듯
    모쏠 특집에 나왔어야...ㅎ

  • 15. ...
    '22.12.14 10:56 PM (211.234.xxx.206)

    영철도 속내를 여는 타입이 아니에요
    겉으로 하는 말만 잘하고 분위기만 맞추는 정도

    정숙은 영식앓이 계속 영식이야기만 ㅠ

  • 16. 아니
    '22.12.14 10:57 PM (112.154.xxx.32)

    정숙 왜 저기 앉아서 푼수 떠는겁니까? 서울에 있었으면 나았을까라니.. 지난 주에도 엉엉 울더니. 고스펙이 아까워요. 너무 공부만 하셨나봄

  • 17. 정숙은..
    '22.12.14 10:57 PM (223.33.xxx.196)

    진짜 애같아요
    말도 어버버하고, 자기 기분에만 취하고..
    싫은게 아니라, 답답해요

  • 18. ㅎㅎㅎ
    '22.12.14 10:58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눈치가 없어서 저기 앉아서 서울타령중

  • 19. 장거리가
    '22.12.14 10:58 PM (223.38.xxx.136)

    아니라고!!!!!!!!!!!!!!!!!!!!!!!!!!!!!
    그는 그녀에게 반하지 않았다!!!!!!!!!

  • 20. 아니
    '22.12.14 10:58 PM (112.154.xxx.32)

    장거리가 문제가 아닌데 왜 자꾸;;;

  • 21. 아 진짜
    '22.12.14 10:59 PM (223.62.xxx.129)

    눈치 더럽게 없고
    상대 입장같은거 생각해본적 없는듯
    신기하네요

  • 22.
    '22.12.14 10:59 PM (221.149.xxx.75)

    좀 일어나 아줌마야

  • 23. ...
    '22.12.14 10:59 PM (211.234.xxx.206)

    정숙이 왜 계속 술꼬장이야
    순자 속으로 욕할듯

  • 24. ㅡㅡ
    '22.12.14 11:01 PM (1.255.xxx.74)

    순자가 보살이네

  • 25. 엄마가
    '22.12.14 11:01 PM (223.38.xxx.172)

    중간에 앉아있는것 같아요.
    어느 부분이 울트라노안으로 보이게 하는걸까.

  • 26. 에휴
    '22.12.14 11:01 PM (110.35.xxx.95)

    순자는 지금 짜증 엄청 났고
    정숙은 눈치 드럽게 없고
    영철은 정숙이 릴렉스 시키느라 애쓰고 있네요.
    정숙은 오늘 보니까 등신같아요.

  • 27. ..
    '22.12.14 11:01 PM (218.39.xxx.139)

    정숙 너무 눈치없다ㅡㅠ
    적당히 잠깐 앉았다가 일어나야지..
    앉아서 계속 자기 얘기만하도있네. ㅋㅋㅋㅋㅋ
    순자 순간순간 눈빛이ㅡㅋㅋㅋㅋㅋ 빨리 일어니라거 눈으로 말하고있는듯. ㅋㅋㅋ

  • 28. ...
    '22.12.14 11:02 PM (211.234.xxx.206)

    영자는 별 이야기 안나오는거 보니 별 케미 없는듯
    영수 데이트도 안나오고
    어지간히 쓸게 없었나봄

  • 29. ..
    '22.12.14 11:02 PM (210.123.xxx.144)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감정 조절 못하고 저렇게 어수룩하세 자아도치 되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나도 젊은 날에 저랬던 기억이..
    그래고 남편 만나서 잘 살아 다행이다!!

  • 30. .....
    '22.12.14 11:02 PM (125.240.xxx.160)

    순자 화 안나보이는데....
    젊은사람이 마음이 넓네요.

  • 31. ㅁㅁ
    '22.12.14 11:02 PM (58.230.xxx.20)

    정숙 학교는 어디인가요
    정숙 외모때문인데 아직도 장거리

  • 32. 영자
    '22.12.14 11:04 PM (110.35.xxx.95)

    영자 선택한 남자들은 그냥 선택지없어서 선택한거 아닌가요? 이성감정 없어 질척거리지 않을 여자를 택한거죠.
    옥순, 정숙, 영자..
    저라도 선택지 없다면 그냥 영자랑 밥먹고 숙소가서 쉴래요.

  • 33.
    '22.12.14 11:04 PM (116.37.xxx.176)

    이 방송
    정숙 부모님이 보고 계시면
    맘 아프시겠다
    집에서는 부족한거 없는 자랑스런 딸인데..

  • 34. ....
    '22.12.14 11:04 PM (210.220.xxx.161)

    와 정숙 진짜 완전체다...

  • 35. 에구..
    '22.12.14 11:04 PM (211.243.xxx.129)

    옥순은 또 왜 저럴까요

  • 36. 아 진짜
    '22.12.14 11:06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정숙 남의 데이트에 껴서 질질짜고 영식얘기만 하고있고 왜저래요? 50대로 보이고 순자 엄마같네요. 계속 장거리 의미도 못깨닫고 있고
    외모도 넘 아닌데 눈치도 없고. 총체적난국

  • 37. ..
    '22.12.14 11:07 PM (116.47.xxx.240)

    나같음 저기 절대 안낀다ㅠㅠ 아후..

  • 38. ...
    '22.12.14 11:07 PM (211.234.xxx.206)

    영수 입장에서는 옥순이 안맞죠
    말이 없는 남자인데 말많은 옥순은 부담스럽죠
    옥순도 참 눈치는 없어요.
    정숙이가 옥순한테 조언해달라고
    모솔끼리 ㅠ

    정숙 어떻게
    사람마다 보면서 징징
    어휴

  • 39. 에구..
    '22.12.14 11:08 PM (211.243.xxx.129)

    정숙은 왜 저런대요. 고독정식 먹은 거 갖고 계속 징징거리네요. 짜증나는 성격

  • 40. ㅁㅁ
    '22.12.14 11:08 PM (58.230.xxx.20)

    영식이는 고독정식을 먹어도 웃을 스타일

  • 41. ...
    '22.12.14 11:09 PM (211.234.xxx.206)

    순자 또 노래 가곡 ㄷㄷ

    옥순이 발랄하네 ㅋㅋ

  • 42. ㅁㅁ
    '22.12.14 11:09 P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순자 영철 셋트로 밥맛

  • 43. ...
    '22.12.14 11:10 PM (211.234.xxx.206)

    영철이는 아우 오그라들어
    내성적인데 발랄한척 하려는게 너무 보임

  • 44. ㅁㅁ
    '22.12.14 11:11 PM (58.230.xxx.20)

    순자 본인 찬송가는 ㅋㅋㅋ

  • 45. ...
    '22.12.14 11:11 PM (211.234.xxx.206)

    그러게요. ㅋㅋ 순자 본인 찬송가는 ㅋㅋㅋㅋ

  • 46. 순자
    '22.12.14 11:13 PM (223.38.xxx.69)

    이상해요. 사투리도 촌스러워요.

  • 47. ...
    '22.12.14 11:14 PM (211.234.xxx.206)

    순자도 아는거죠
    영철이 맘 떠난거
    정숙이랑 같이 자리 하고
    자기 나왔는데도 안물어보고
    여기도 아님

  • 48. ㄴㄷㄱㄷ
    '22.12.14 11:15 PM (58.230.xxx.177)

    순자가 부르는 노래 안예은의 상사화입니다.가곡은 아니에요
    순자 영철도 안될거같은데요
    영철이 안 따라나오는것도 이유가 있는거죠

  • 49. ㅋㅋ
    '22.12.14 11:15 PM (58.230.xxx.20)

    순자 사귀는순간 징징거릴 스탈

  • 50. ..
    '22.12.14 11:15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선곡에 화난 거 같아요. 찬송가 스타일이 아니라ㅎㅎ

  • 51. jijiji
    '22.12.14 11:16 PM (58.230.xxx.177)

    데프콘 주접이다 ㅋㅋㅋ

  • 52. ㅎㅎㅎㅎㅎㅎㅎ
    '22.12.14 11:1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데프콘이 영숙이랑 순자가 주접 떤다고 표현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웃겨

  • 53. ..
    '22.12.14 11:17 PM (218.39.xxx.139)

    으악. 순자ㅡ 영숙이 핸동은 10대중반? 초등고학년들이나 하는 행동아닌가요? 진짜 밥맛없다. 데프콘 말마따나 주접맞네.

  • 54. 순자는
    '22.12.14 11:19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공주대접 받고 싶은데 아닌척하는 느낌

  • 55. 순자는
    '22.12.14 11:20 PM (223.33.xxx.13)

    좀 어리네요
    유치해요

  • 56. ..
    '22.12.14 11:23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순자가 나만 바라봐~~~~스타일이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항상 섭섭한 데 영철은 여왕 모시듯 전혀 하지 않을 스타일이네요.

  • 57. 에혀
    '22.12.14 11:24 PM (211.48.xxx.183)

    순자는 “자기가 이렇게 섹시하고 매력있는데 이 남자 나한테 절절 매지 않네?“ 이럼서 서운해하는듯

  • 58.
    '22.12.14 11:26 PM (116.37.xxx.176)

    영철 멋지다
    여심을 달래주네요

  • 59.
    '22.12.14 11:27 PM (116.37.xxx.176)

    으이구 애기야

  • 60. 아우
    '22.12.14 11:27 PM (110.35.xxx.95)

    정말 피곤하네요.
    순자는 어디서나 자기를 빛나게 해주길 바라네요.
    웃기고 자빠졌네요. ㅋㅋ

  • 61.
    '22.12.14 11:29 PM (116.37.xxx.176)

    순자는 목적한 바를 얻어내네요
    조련사..

  • 62. ...
    '22.12.14 11:36 PM (211.234.xxx.206)

    영자 끝까지 이상해 ㅋㅋㅋㅋ
    선택 안함 ㅋㅋ
    진짜 이상한 사람 ㅋㅋ
    괜히 정숙 깽판쳐놓고
    와서 뭐한거냐 ㅋㅋ

  • 63. ...
    '22.12.14 11:37 PM (211.234.xxx.206)

    정숙이는 뭘 또 주절주절 말이 많은지 ㅠ
    그냥 들어가지

  • 64. 진짜
    '22.12.14 11:42 PM (49.164.xxx.30)

    영자 감정 없는 로봇느낌..영식아 나같음 선택자체를
    안했다

  • 65. ...
    '22.12.14 11:44 PM (211.234.xxx.206)

    영자같은 캐릭터 첨봐요
    정말 이상해요
    감정도 없고
    간만보고
    정말 이상함

  • 66. ...
    '22.12.14 11:44 PM (211.234.xxx.206)

    세커플
    다 안만나고있을 것 같은 느낌

  • 67. 영자
    '22.12.14 11:51 PM (106.102.xxx.78)

    생긴거 자체가 ai로봇 느낌임.

  • 68. 영숙은
    '22.12.14 11:52 PM (106.102.xxx.78)

    눈동자가 늙었어요. 눈이..50대 느낌.
    자기직시를 못하는게 답답..

  • 69. 현숙
    '22.12.15 12:26 PM (222.121.xxx.174)

    현숙 입술에 필러 했나요? 본인도 뭔가 입술이 부자연스러워 입을 실룩거리는 게 보기 불편하네요. 본 파는 이쁘장한데 뭔가 표정이 싸한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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