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북한군으로 보였을 듯.
손선수 아버님이야기 입니다
            
            레버쿠젠 회장 악몽 ㅋㅋ
                .....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2-12-14 22:32:33
                
            IP : 39.7.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22.12.14 10:35 PM (116.122.xxx.3) - 삭제된댓글-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ㅋㅋㅋ 
- 2. ..'22.12.14 10:35 PM (218.236.xxx.239)- 대화도 안됐을텐데 어찌 설득했을까싶어요 
- 3. 웃겨 죽을뻔'22.12.14 10:36 PM (116.122.xxx.3)- 했네요ㅋㅋㅋ 참 대단하신 분이예요 
- 4. ..'22.12.14 10:36 PM (125.187.xxx.52)- 마르고 근육질인 한국남자가 튀어오니까 북한 특수부대 이런 암살병기인줄 알아서 예스 예스...한게 아닐까요. 
- 5. ㅎㅎ'22.12.14 10:36 PM (58.237.xxx.75)- 오년 살았는데 일상생활용어는 하시겠죠 ㅎ 
 그리고 급하면 바디랭귀지로 다 통함!!
- 6. ㅇㅇ'22.12.14 10:36 PM (124.51.xxx.115)- 궁금한게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을 안놔준건가요? 
 그런데 왜 레버쿠젠이
 손흥민 실력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는건가요
 
 혹시 계약 도중 이적하려고 했던건가요?
- 7. …'22.12.14 10:38 PM (220.78.xxx.153)- 인정도 안하고 교체선수로 쓰면서 왜 안놓아준거죠. 아버지가 화날만 하네요. 
- 8. ..'22.12.14 10:41 PM (125.187.xxx.52)- 저희엄마 영어는 예스 노 밖에 못하는데 터키여행가서 거기 점원들이랑 예스 노로 물건 다 샀어요ㅋㅋ 심지어 비싼것도 잘 삼. 파파고나 번역기도 없이 사겠다는 의지로 예스 노 이걸로 다 샀는데 흥민이 아버지도 말 안 통해도 예스 노로 다 해결가능하시죠. 
- 9. ㅋㅋ'22.12.14 11:08 PM (1.237.xxx.58)- 악몽꿨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정말 북한 특수요원처럼 생기셨네요. 근데 무섭지만 또 웃음이 많은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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