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2세에 바디프로필 오바죠?ㅠ

에휴 조회수 : 4,436
작성일 : 2022-12-14 21:53:03
아이낳고 살이쪄서 못빼다가 운동하며 살을 좀 빼게 됐어요..
간간히 피티도 받고 하는데 바뀐 트레이너가 바디프로필 찍으라고 근육량 많아서 가능하다는 식으로 만날때마다 그러네요..ㅜ 저도 피티 끝나기전에 찍어볼까 싶다가도 에이 40대가 무슨 싶기도 한데..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하..피티 끝나가는데 고민이네요ㅠ
IP : 106.101.xxx.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
    '22.12.14 9:54 PM (211.206.xxx.64)

    54세에 찍었어요. 대단하긴 하더라구요.

  • 2. 와우
    '22.12.14 9:56 PM (106.101.xxx.15)

    대단하다는 말씀은 힘들다는거겠죠? 방금도 과자 두봉지 끝냈는데 트레이너가 이래서 찍으라는건가 싶기도 해요ㅎ

  • 3. ㅇㅇ
    '22.12.14 9:56 PM (211.246.xxx.159)

    뭐 어때요 찍고싶음 찍는 거죠
    70대에 그 대회 뭐죠? 근육질 몸매 자랑하는..?
    에도 출전하시는데여

    42세 나이 많아보이죠? 지나봐요 엄청 젊을 때에요.

  • 4. ...
    '22.12.14 9:56 PM (106.101.xxx.165)

    뭐가 문제인가요?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젊을때인데

  • 5. ..
    '22.12.14 9:56 PM (112.150.xxx.254)

    나이가 대수인가요?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응원합니다 :)

  • 6. 하세요
    '22.12.14 9:57 PM (121.133.xxx.137)

    나이가 뭔 상관이예요
    어디 내걸것도 아닌데요
    저 한창 몸 만들었을땐
    그런 유행이 아니었어서 못남겼지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요
    지금도 유투브에 치면 나오는게
    있긴한데 개인소장용으로
    작정하고 찍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지금은 찍으려해도 탄력이 그때랑
    달라서요...-_-
    그때는 사십대였고 지금은 오십대 중반이네요

  • 7. 아니
    '22.12.14 9:57 PM (122.37.xxx.12)

    40대가 뭐가 어때서요? 40대에 바프 찍으면 누가 잡아가는것도 아니고 잡아먹는것도 아니구만
    가능하면 얼마든지 찍으셔요

  • 8. ....
    '22.12.14 9:58 PM (116.35.xxx.101)

    나이가 뭔 상관이요.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지금이 제일 젊다..

  • 9. 42세면
    '22.12.14 10:00 PM (211.250.xxx.112)

    젊습니다. 찍으셔요.

  • 10. 와우
    '22.12.14 10:01 PM (106.101.xxx.15)

    반대글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포기한다는 심정으로 과자도 샀거든요ㅎ 평일 밤에 사는과자는 일년만인듯요;;ㅋ 이래서 사람심리가 꽤 중요한가봐요~아직 포기한다는 생각은 하지말까봐요^.^

  • 11. 저라면
    '22.12.14 10:01 PM (1.224.xxx.49)

    찍겠습니다~~

  • 12. ㅇㅇ
    '22.12.14 10:04 PM (125.191.xxx.22)

    영업이죠. 바프찍으라고 꼬시는거.
    그리고 바짝 바프찍고 그대로 유지못해요

  • 13. ㅎㅎ
    '22.12.14 10:06 PM (1.231.xxx.148)

    제가 딱 42에 찍었어요
    지나고 보니 그 때가 몸매의 정점이었어요
    그때 안 찍었으면 후회할 뻔 ㅎㅎ
    요즘에도 흐트러진 몸이 느껴질 때 그때 사진 꺼내 보고 운동하자 다짐하곤 해요

  • 14. 영업인거
    '22.12.14 10:11 PM (106.101.xxx.68)

    알면서도 솔깃하긴 하네요 특히 다이어트 동기부여 때문에요ㅜ..요즘 너무 루즈해졌거든요OTL

  • 15. 영업맞죠
    '22.12.14 10:15 PM (70.106.xxx.218)

    영업이요.
    트레이너들은 피티랑 바프로 돈벌어요.
    그치만 다 알고도 님이 원하면 하는거죠.
    아주머니들이 돈좀 있어보이면 다 권해요.

  • 16. 별루
    '22.12.14 10:17 PM (175.119.xxx.151)

    그런거 왜찍나 싶어요

  • 17. 그럼
    '22.12.14 10:17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안찍고 그냥 운동이나 하는긔ㅣ 나을까요? 하루에도 맘이 몇번 왔다갔다 해요..운동이 제게 꽤 중요한 일과거든요^^

  • 18. 이제
    '22.12.14 10:19 PM (70.106.xxx.218)

    피티 끝나간다는데서 포인트고요 ㅎㅎ
    연장해야죠
    바프도 업체랑 해서 커미션 엄청 먹어요.
    이젠 타겟이 돈좀 있는 아주머니들이에요.
    남자들이나 젊은이들은 돈이 없거든요.

  • 19.
    '22.12.14 10:27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젊은이들 바프 엄청 찍어요
    그리고 피티쌤 연계 하지않고 찍는 경우가 더 많아요
    왜 이리 적대적이실까요

  • 20. ..
    '22.12.14 10:29 PM (211.192.xxx.52)

    일생에 여러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 시간 열심히 했으니 결과 남기는거 좋지요

  • 21. 오바아님
    '22.12.14 10:30 PM (175.114.xxx.96)

    전 스포츠 컨셉 아닌
    누드 컨셉으로
    할딱 벗고 티팬티입고 찍는 바프..진짜 별로지만
    나이는 별 상관없다 생각해요
    40세 초반 너무 이쁜 나이 아닙니까....

    근데 영업있는건 맞을거에요.

  • 22. ..
    '22.12.14 10:51 PM (223.62.xxx.194)

    저 40대 후반에 찍었어요
    결심하기까지 1년 걸렸어요 ㅋㅋㅋ
    꾸준히 운동은 계속 하고 있었으니 찍는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았죠
    결론적으로 강추드려요.
    하루하루 늙어가는 나이 하루라도 젊은 시절 노력으로 만든 내 몸을 기록으로 남긴 것. 너무 잘 찍었다고 생각해요.
    단기적으로 목표를 가지고 그 일에 매진하고 이뤄내는 경험을 한 것도 좋았어요. 나이든 전업주부로서 쉽지 않은 일이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경험을 해보도록 많이 유도하잖아요. 작은 성공들이 쌓여 큰 힘과 자존감이 되죠.
    선수들도 바프 몸매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 없어요. 누구나 최소 1-3킬로는 다시 쪄요. 살빼고 몸만드는 노하우를 알았으니 최상의 상태는 아니더라도 그걸 유지하는 게 그리 어렵진 않아져요.
    몸매 얼굴 자신없어도 다 보정해 줍니다 ㅎㅎ
    다만 원본 볼때 현타가 좀 찐하게 와요 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너무 노출 심하게 말고 원하는 컨셉 잘 찾으셔서 이쁘게 찍어보세요^^

  • 23. 와우
    '22.12.14 11:13 PM (106.101.xxx.108)

    단비같은 댓글 감사드려요~너무 도움되네요~^^ 결심하시기까지 1년이나 걸리셨다니 전 고작 한두달이네요~ㅎㅎ 그리고 자존감이 생긴다는 말씀은 제 트레이너쌤이 하신말과 비슷한 맥락이라서 공감이 가네요^^ 바프는 정말 용기있어야 하는듯해요ㅎㅎ 근데 안하면 후회할거 같기도 해서 더 고민되었는데 강추라고 하시니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감사해용~

  • 24. ...
    '22.12.14 11:16 PM (180.69.xxx.74)

    혼자야 어때요
    여기저기 보내지만 않음 되죠

  • 25. 저도
    '22.12.14 11:20 PM (116.34.xxx.24)

    40초반인데
    찍는거 너무 좋은데요? 남은 인생중 제일 젊은날
    대신 6개월이나 1년으로 목표설정하면 더 좋고
    뭐 돈 상관없으심 당장도 찍으세요

  • 26. ㅇㅇ
    '22.12.14 11:40 PM (211.203.xxx.74)

    아뇨아뇨 멋있으니까 무조건 도전~~~!!!!! 꼭이요 ^^

  • 27. 하지 마세요.
    '22.12.15 2:28 AM (118.235.xxx.229)

    그냥 과하지 않게 운동만 하세요.
    바디프로필 찍기전
    수분을 말리는 과정에서
    몸의 근육은 잘보이지만
    얼굴엔 잔주름이 자글자글 .
    사진속에 한번 멋있자고
    할머니 얼굴 되고 싶으세요?
    지인 사십대에 할머니 소리 듣습니다.

  • 28. 저는 집에서
    '22.12.15 8:43 AM (59.6.xxx.68)

    제가 찍었어요 ㅎㅎ
    것도 50 넘어서
    아, 남편이 찍어준 것도 몇장 있어요

    결국 나 혹은 잘해봤자 남편이나 가족들, 정말 가까운 친구들 정도 보여줄건데 몸의 결과가 중요하지 멋진 조명과 특별한 의상과 신발, 뽀샵을 꼭 해야하는가는 저는 의문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제가 여러 각도로 찍은 것들로 충분하더군요
    어디에 의미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저를 맡으셨던 국가대표 트레이너도 제 before 사진과 몸 만들고 나서 집에서 찍은 after 사진 나란히 붙여서 본인 인스타에 올려주셨고요
    제자들 사진은 안 올리시는데 제가 너무 열심히 잘 했고 결과도 좋다고..
    저는 그걸로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510 글로리 연진이 직원복지는 좋지않나요 10 ㅇㅇ 2023/01/24 3,784
1420509 돈은 도대체 내가 왜 모으는지 요즘 회의감이 들어요 32 만48세 2023/01/24 7,849
1420508 매실 거르고 나서요?? 5 늦었어 2023/01/24 1,009
1420507 깨국 아시는분요~ 5 ** 2023/01/24 1,087
1420506 개들을 보니.. 2 2023/01/24 947
1420505 민들레국수 요즘 소식 함께 해주신분들 꼭 봐주세요 5 유지니맘 2023/01/24 1,673
1420504 휘문고가 의대를 150명씩 보내나요? 30 ... 2023/01/24 10,314
1420503 코스트코 과일 맛있나요? 9 ... 2023/01/24 2,237
1420502 패딩 세탁 여쭤요 11 00 2023/01/24 2,626
1420501 딸이 갤럭시 탭 사줬는데 ....... 18 ... 2023/01/24 4,790
1420500 백구 황구 시골견들에게 사료 좀 부탁드릴수있을까요 15 죄송해요 2023/01/24 1,466
1420499 세탁기 돌리면 안되겠죠 11 가능 2023/01/24 2,787
1420498 영화 올빼미 질문이요 스포유 6 ..,,, 2023/01/24 1,819
1420497 현미밥만으로 김밥 말아도될까요 12 ㅡㅡㅡ 2023/01/24 1,854
1420496 배란통때매 잠 한숨도 못잤네요 ㅠㅠ 3 배란통 2023/01/24 1,675
1420495 안면거상이나 미니리프팅 해 보신분 20 웃자 2023/01/24 4,095
1420494 자동차 배터리 신경쓰세요 6 놀러와서 2023/01/24 1,890
1420493 화작은 어떤 학생이 선택하나요 6 ㅇㅇ 2023/01/24 1,820
1420492 snl mz오피스 주현영캐릭터 넘 싫어요 18 .. 2023/01/24 4,899
1420491 일본인이 되고 싶답니다 26 보이네 2023/01/24 5,738
1420490 타로글 보니 궁금한점요 3 0000 2023/01/24 1,117
1420489 나를 소개할때 먼저 앞에 행동하는여자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 1 arb 2023/01/24 1,488
1420488 김건희의 어휘력 20 ㅇ ㅇㅇ 2023/01/24 7,488
1420487 82쿡 건의사항 있어요. 10 관리자님 2023/01/24 1,785
1420486 죽기전에 해외여행 딱한군데 갈 수 있다면 28 해외여행 2023/01/24 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