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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도움되는 서적 있을까요?

지혜를모아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22-12-14 15:01:17

아이가 불안장애가 있어서

신체증상으로 힘들어 하는 가족입니다

숨도 차다고하고

불면증도 있고

우울증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엄마가 보고있기엔 너무 힘이 드네요

이런증상을 최근에 알아서 이제 병원 예약을 해둔 상황인데

잘 먹지 않는것때문에 (저체중) 그리고 엄마에게 너무 의존하는것 때문에 아이와 트러블이 많이 생기네요

이런것을 극복하는데 도움될만한 책같은것 있을까요?


아이는 엄마가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을 해서요

제가 뭔가 문제인지 불안장애 아이와의 대화법 이런것을 좀 배우고자 합니다

IP : 121.131.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라면
    '22.12.14 3:04 PM (222.103.xxx.217)

    소아정신과 가셔야 해요. 소아정신과 펠로우 하신 분 찾으셔야 하고요.

    어떤 경우는 아이의 문제라고 진료 받앗는데 엄마의 문제라고 치료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 2. 엄마가
    '22.12.14 3:08 PM (59.8.xxx.220)

    읽으실 책이죠?
    아이도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인데
    김기태님의 무분별의 지혜
    추천합니다

  • 3.
    '22.12.14 3:14 PM (118.235.xxx.94)

    저도 신체화증상으로 약복용중입니다
    약먹으면 금방 좋아지구요
    본인은 참괴로운 병이니 꾸준한 병원치료가
    필요합니다

  • 4. 덕분에
    '22.12.14 3:35 PM (1.227.xxx.55)

    저도 정보 얻어 갑니다.

    김기태님의 무분별의 지혜

  • 5. 지혜를모아
    '22.12.14 4:17 PM (211.234.xxx.81)

    책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읽고 행동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도 하고 대화법을 좀 배워보려고 합니다
    22살딸인데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이네요ㅜ

  • 6. 그정도면
    '22.12.14 4:52 PM (211.112.xxx.173)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약 먹이세요. 제가 불안장애로 신체화증상까지 갔어서 민간요법, 마음공부? 이런거 아무 소용없어요. 뇌의 문제라 그냥 약먹이세요. 따님은 지금 하루하루 고문입니다

  • 7.
    '22.12.14 4:55 PM (211.112.xxx.173)

    병원가서 약 먹이세요. 제가 불안장애로 신체화증상까지 갔어서 민간요법, 마음공부? 이런거 아무 소용없어요. 뇌의 문제라 그냥 약먹이세요. 따님은 지금 하루하루 고문입니다
    그리고 따님에게 보내는 눈빛, 말투부터 고치셔야 할거에요. 따님에게 관심을 2/3으로 줄이시고 넷플을 보시든 뜨개질을 하시든 뭔가에 집중하시고 옆집아이 대하듯 적당한관심과 무관심 더하기 예의.

  • 8. say7856
    '22.12.14 5:38 PM (118.235.xxx.22)

    저도 불안증 있는데 책 추천 감사합니다.

  • 9. ...
    '22.12.14 5:48 PM (122.36.xxx.160)

    불안장애 아들한테 도움되는 글이네요. 책 저장합니다.

  • 10. 지혜를모아
    '22.12.14 6:13 PM (211.234.xxx.81)

    병원 예약도 했는데 대기가 참 길게 느껴지네요
    약먹으면 끊기 어렵고 부작용 있을까봐 겁을 냈었는데
    약밖에 답이 없을것 같아요

  • 11. 불안은
    '22.12.14 6:24 PM (123.199.xxx.114)

    글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요.
    사람이 그릇이란게 있는데 그릇보다 넘치면 이겨낼 재간이 없어요.
    약의 도움을 받아서 평안한게 낫습니다.
    상황이나 환경이 좋아지면 약도 끊을수 있어요.
    사람은 자기 그릇대로 살아야 되는데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헝그리정신 그거 아무나 통하는게 아니에요.

  • 12. ㅇㅇ
    '22.12.14 7:12 PM (211.246.xxx.220)

    불안 장애. 김기태님의 무분별의 지혜 추천.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 지혜를모아
    '22.12.14 9:22 PM (59.6.xxx.13)

    네 책은 주문했고 약도 먹는걸로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두렵기는 하네요
    워낙 마른 애라서요 155센티 37키로 나가거든요

  • 14.
    '22.12.14 9:55 PM (118.235.xxx.94)

    따님이 너무 안쓰러워 다시 댓글 드려요
    저는 친정엄마 7년간병끝에 돌아가시니 손발떨리고 고개무거워서 못들고 온몸에 맥박이 살닿는 부분에 다느껴지고 심장이 종일뛰고 소리가 들렸어요
    저도 약먹는게 두려워 참고참다 서있기도 힘들어져서 온갖검사 다하고 뇌의 과부화로인한 신체화증상 그리고 우울증 진단 받았습니다
    담당선생님도 약밖에 답없다 하시고 늦게 먹을수록 치료도 힘들다고 했어요
    약먹은지 한달후부터 증상 거의 못느끼구요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약먹느거 두려워 마시고 마음 편하게 안아주세요
    저도 자살 많이 생각했어요
    약먹고 그런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가족이 도와줘야되고 주위가 편안해야합니다
    빨리 검진보시고 약드세요

  • 15.
    '22.12.14 9:57 PM (118.235.xxx.94)

    참 제가먹는 약은신약이라고 하구요
    부작용 못느끼고 있어요
    잊어버리고 이틀 못먹었어도 특이증상 없었습니다
    약드시면 약끊을때도 꼭 담당선생님과 진료보셔야 합니다
    얼른 나아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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