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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조회수 : 4,867
작성일 : 2022-12-14 12:56:53
이유 불문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거…
경험해 보셨나요?
그의 눈에 아직도 나에 대한 미련이 미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가 손안에 모래가 빠져나가 듯
그렇게 사라지는 느낌 아시나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연수를 동정했나봐요.

한번 쯤 그런 경험 다 있으니
IP : 76.156.xxx.16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4 1:06 PM (125.142.xxx.27)

    일라이가 지연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걸로 보인다는건가요?? 미련이 남았는데 왜 모래처럼 빠져나갈까요. 지연수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그냥 철없고 생활력없는 남자 만나서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서 짠해요. 일라이가 아빠 역할, 가장 노릇 제대로 했으면 지연수 욕했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 2.
    '22.12.14 1:15 PM (76.156.xxx.165)

    지연수 잘했다는 거 전혀 아니고
    사랑을 잃는 느낌을 말하는 거에요.
    일라이 생활력 없기는 커녕 연 몇억씩 벌었다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
    그리고
    고생음 커녕, 그 돈 다 탕진 했잖아요.

    지연수의 자잘못을 떠나
    절절히 떠나는 남자… 그 느낌을 말하는. 거에요

  • 3. ㅇㅇ
    '22.12.14 1:16 PM (121.161.xxx.152)

    한참 연하 만나면 다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양심 있으면 나이들어 젊은애들은 좀 냅둡시다.

  • 4. 그렇군요
    '22.12.14 1:1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라
    견딜수 없다면
    견딜수 없는 사람이 떠나는게 맞습니다
    그사람을 붙잡고 싶다면
    서로 절충이 돼야죠
    가스라이팅으로는 관계가 계속 될수가 없죠
    만약
    제가 그사람을 견디기 힘든데
    그가 미련이 남았으니 견뎌라???
    이건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붙잡고 싶으면
    그사람이 견딜수 있는 수준으로 서로 맞춰야죠
    그 사람보다는 자신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그사람을 붙잡을수 있는 수준으로 못 맞추는겁니다
    그렇게 살았는데 왜 동정을 해야 할까요?

  • 5. 그렇군요
    '22.12.14 1:19 PM (182.216.xxx.172)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그가 나를 떠난거에 대해 분노는 해도
    동정을 받을만큼 슬플 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 6. 일라이가
    '22.12.14 1:20 PM (118.235.xxx.194)

    사치한건 생각 안하는듯... 일라이 돈벌 생각도 안하던데요? 철없는 남자 누가 데리고 살지 그여자도 고생 좀 하겠죠.. 그리고 정말 미련남은거 맞으면 일라이가 합치자고 할텐데. 근데 전 그프로보고 지연수가 일라이한테 정떨어진것처럼 보였어요. 지연수도 미련이나 정은 남아있겠지만 고생하기 싫어서 재결합 안할거 같아요

  • 7.
    '22.12.14 1:25 PM (211.58.xxx.161)

    남자가 꼭 가장역할을 해야하나요
    양성평등외치면서 이런건 꼭 뒤로 물러서는건 뭔지

    일라이가 가장역할하고싶었으면 나이많은여자랑 결혼했을까요

  • 8.
    '22.12.14 1:27 PM (76.156.xxx.165)

    일라이 보니, 지연수 거짓말 때문에 자기와 부모가 쓰레기 되어
    정신과 치료 까지 받을 만큼 힘들었다고 하면서도,
    사랑했던 여자라 미련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 미련도 사라지고, 지연수가 한 짓이
    생생해지면서 완전히 마음 정리하거군요..

    사람이아는. 것이
    나한테 나쁘게 해도 사랑했던 그 감정은 그것도 별도로 있어요…

    일라이와 같은 경험도 해봤고
    지연수 같은 경험도 해봤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서서히 떠나는 …)

  • 9.
    '22.12.14 1:29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

    자연수를 동정 한다고
    일라이 가 잘못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일라이 눈 철저하게 피해자죠

  • 10.
    '22.12.14 1:31 PM (76.156.xxx.165)

    자연수를 동정 한다고
    일라이 가 잘못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일라이는 철저하게 피해자죠.
    너무 어린 나이에 그같은 여자 만나서 빨대뽑혔죠.

  • 11. ㅡㅡㅡ
    '22.12.14 1:32 PM (183.105.xxx.185)

    한 명은 아이돌 , 한 명은 레이싱걸 ,, 둘다 보여지는 거 중요시하니 돈 들어올 때 열심히 썼을거고 .. 어차피 예능에서 시댁 거짓말 해댄 건 아마 작가가 써주거나 그렇게 말하자 하고 방송용으로 합의 봤을 거 같은데요. 그러다 거짓말이 커진 거 같고 .. 그걸 떠나서 애초에 결혼까지 가면 안 될 커플이었죠. 나이차이 하며 .. 서로 더 나은 상대를 만날 수 있었는데 싶은 .. 애가 참 이쁘던데 .. 잘 지내면 좋겠네요

  • 12. 너무
    '22.12.14 1:33 PM (118.235.xxx.45)

    일라이편에서만 얘기해서 편드니 객관성 떨어지네요.
    그냥 사랑이 떠나가는 느낌에 대해서만 쓰셨음 될듯.

  • 13.
    '22.12.14 1:36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

    윗님

    예능에서 시댁 은근하지 욕하는. 건 없었고,(신행제외) 이혼. 후에 거짓말이 엄청했죠. 그리고 유부남 한테 돈 받은 건 뭐… 이해불가고요.

    그렇다고 해도,
    나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랑이 서서히 마으 접는 걸 보는 건… 피가 서서히 빠져나ㅏ가는 느낌이죠

  • 14. …..
    '22.12.14 1:38 PM (76.156.xxx.165)

    윗님

    예능에서 시댁 은근하개 욕했을지눈 몰라도 거짓말은 없었고,(신행제외) 이혼. 후에 거짓말이 엄청했죠. 그리고 유부남 한테 돈 받은 건 뭐… 이해불가고요.

    그렇다고 해도,
    내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랑이 서서히 마음 접는 걸 보는 건… 피가 서서히 빠져나ㅏ가는 느낌이죠

  • 15.
    '22.12.14 1:43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

    자연수 한 짓 생각하면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전의 거짓말, 잘못으로 마음을 돌리는 사람을 겪은. 경험이 있어서
    동정보당국, 공감이 되었어요.

    처음. 일라이가 지연수는 잘해보여고 노력하고 지연수 는 불안해 하잖아요….
    그 느낌
    막으려고해도 잡을수 없는 모래가 손 안에서 빠져나가는 느낌…
    그렇게 그가 떠났어요

  • 16. ..
    '22.12.14 1:43 PM (61.77.xxx.136)

    한때 나를 엄청 사랑했던사람의 마음이 서늘해지고 내손에서 멀어져가는 그 쓸쓸한 느낌 알죠.. 그래서 지연수가 짠했어요 저는.

  • 17.
    '22.12.14 1:44 PM (76.156.xxx.165)

    자연수 한 짓 생각하면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저의 거짓말, 잘못으로 마음을 돌리는 사람을 겪은. 경험이 있어서
    동정보다 공감이 되었어요.

    처음. 일라이가 지연수와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지연수 는 불안해 하잖아요….
    그 느낌
    막으려고해도 잡을수 없는 모래가 손 안에서 빠져나가는 느낌…
    그렇게 그가 떠났어요

  • 18. ..
    '22.12.14 1:59 PM (14.35.xxx.184) - 삭제된댓글

    이 커플보면 이상하게도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가 생각나요. 부르스 윌리스와 오랜 결혼 생활 후 이혼했지만 흔들림 없던 데미 무어가 16살 연하인 애쉬튼 커처를 만나 젊어지려고 그리 애쓰다가 끝났을 때는 약물 남용과 거식증, 섭식장애까지 겪었죠.

    자신은 젊음이 끝나가는데 남자는 한창 때고 그 남자가 떠남으로서 여성성이 끝나버린 듯한 허탈감과 충격. 탑배우인 데미무어도 그런데 경제력도 없는 지연수는 더 그랬겠죠. 물론 거짓말과 동정 코스프레하는 건 별로지만, 나이차 많이 나는 여자 연상, 남자 연하인 커플의 말로가 이런 건가 싶어서 씁쓸하더군요.

  • 19. 너무 낭만적이네요
    '22.12.14 2:08 P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강보에 쌓인게 아니고서야
    이별을 겪지 않는 인생은 없어요
    가족을 떠나고 가족이든 친구 애인이든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하다못해 어른들의 평범한 결정으로 이별이 뭔지도 모를때 소꼽친구와 헤어지는 이별도 이별이죠
    내가 아무리 잘못해도 헤어짐을 막을 수 없다
    는 이별통보에 살인하는 남자들도 느꼈겠죠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받지 못할 행동을 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유아의 생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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