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컵 쓰세요
이제 완경이 되어 갑니다.
생고무나 실리콘 재질을 썼어요.
31세 둘째 낳은 이후부터요.
적응한 이후로는
생리해도 찝찝하거나 부자유스러움 모르고
보송보송 생리 안하는 날이랑 별 차이 없이 살았어요.
이 글을 생리대 회사가 싫어하겠죠.
여성해방이 다른게 아니죠.
12세부처 50세의 4분의 1을 찝찝하게 지내면서
활동의 제약을 받고 사는데..
남자가 생리대 체험하는거 봤는데 젖은 상태인데 찝찝하게 이대로 앉는거냐고 끔찍해하더라구요.
저도 용변 후 갈기 일러서 안갈고 올려야 할때 느꼈던 그 역함이 생각났어요
여성 생리대는 아이 기저귀에 비하면 더 비싸면서
나쁜 재질을 쓴다죠.
1. 궁금한게
'22.12.14 12:51 PM (220.75.xxx.191)양 많을땐 넘쳐서 새나오는거 아녜요??
잘땐 기울어져솨 새고?
무지해서 죄송...근데 진짜 궁금했어요^^2. 50대초반
'22.12.14 12:55 PM (124.5.xxx.117)저는 컵 뺄때 넘 기분이 안좋아서 못쓰겠더라구요 ㅜ
피티받을때 템포씁니다
그외엔 면생리대쓰고요3. ㅇㅇ
'22.12.14 12:5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하도 좋데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라고요
접어서 어떻게 밀어넣어 끼워봤는데
빼느라 애먹고요.
넣고 뺄때 손톱에 긁히니 아파요
탐폰 쓰다가 내막증으로 수술하고 나서 그냥 천생리대써요 ㅠㅜ
생리지겨워요. 애도 못낳울거 같은데 꼬박꼬박 ㅠ4. ㅇㅇ
'22.12.14 12:57 PM (1.243.xxx.125)전 폐경이고 20대 딸이 해외에서 사용하게
되더니 너무편하다고 하고 세는거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했어요 뜨거운 물에 소독해서 사용해요
아주편하죠5. 템포러
'22.12.14 12:57 PM (221.140.xxx.139)아직은 템포 정착중인데
환경 생각해서 갈아타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22세부터 20년 넘게 사용중이요.
없으면 못살아요6. 간격
'22.12.14 12:58 PM (221.149.xxx.179)언제쯤 가나요?
외부에서는 어떤 식으로 해결하구요?
안전하고 위생적인 요령 전수 부탁드려요.
추천 제품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집 안에 패드는 안쓰는 쪽으로 가야겠어요.7. ㅠ
'22.12.14 12:58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공감합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출산한 여성용으로 호기롭게 샀다가
적응못하고 버렸어요
다음엔 작은 거 시도해 봐야 할 듯8. ...
'22.12.14 1:00 PM (125.190.xxx.212)울컥 울컥 양이 어마어마한 사람도 가능한가요?
9. ...
'22.12.14 1:00 PM (210.100.xxx.228)18년 쓰셨다니 대단하세요!!
전 아이 낳고 그런 게 있다는 걸 알게 돼서 5년이상 썼는데 어느순간 불편하더라구요. 컵을 바꿔볼까하다 일반 생리대를 썼더니 그게 또 편하길래 끝까지 유지를 못하고 중단했어요.10. 생리컵
'22.12.14 1:05 PM (175.223.xxx.90)요즘엔 더 좋은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일회용생리대만 쓰면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생리컵 이랑 면생리대 혼용합니다. 외부에서 빠르게 갈아야 할때는 면생리대, 집에서는 생리컵. 생리컵은 스몰 라지 두가지 사이즈로 해요.11. dm
'22.12.14 1:07 PM (175.114.xxx.96)저는 탐폰도 못넣는 사람이라
생긴거 보고 기절, 넣고 빼는거 상상하고 기절..
이제 거의 완경 가까와오니 뭐..그냥 이대로 살기로요.12. Jj
'22.12.14 1:07 PM (211.234.xxx.86)저도 45세인데 올해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가끔은 너무 양이 많을때 세는 날도 있긴한데 양많은 날은 5시간 후에 비워주는게 중요하더라고요
회사나 밖의 화장실에서는 병에 물 담아서 세척해요13. .........
'22.12.14 1:08 PM (39.113.xxx.207)본인이나 쓰세요.
한시간도 못견디고 다 새던데
꺼내는데 손에 다 묻고 위생상 좋지도 않고14. ....
'22.12.14 1:19 PM (118.235.xxx.217)저도 궁금해요 팁좀 알려주세요. 쓰기가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시도 못하고 있어요
15. ㅇㅇ
'22.12.14 1:26 PM (118.235.xxx.16)끝부분이 밖으로 살짝나와 넘 아파요 ㅜㅜ
16. sstt
'22.12.14 1:28 PM (125.178.xxx.134)컵 넣고 빼는게 넘 번거로웠어요 위생도 좀 그렇고요
17. ㅇㅇ
'22.12.14 1:29 PM (59.13.xxx.45)제 아이와 주변 친구들은 다 생리컵 쓴답니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는 다야한 팁들도 공유하면서^^
유튭에 도움글 많답니다
다른딸은 또 템폰까지만 쓰고 안쓰네요18. ...........
'22.12.14 1:36 PM (211.109.xxx.231)쓰기는 탐폰이 편한데 쓰레기 안 나와서 생리컵이 좋아요.
이런걸 미리 알았으면 학창시절은 좀 무서워서 못 쓰더라도 젊은 20-30대 시절 얼마나 편하고 좋았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찝찝함, 냄새가 없으니 정말 신세계죠.
118님, 생리컵 끝이 나오면 아파서 안됩니다. 더 안으로 넣으셔야 합니다.19. ㅇㅇ
'22.12.14 1:37 PM (223.38.xxx.192)첫 생리컵은 골든컵이었는지
이물감도 없도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새로 산 건 비슷하게 생겼지만 제 몸에 맞았어요
5분도 안돼서 안돼서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골든컵은 생리 중에도 뽀송해서 좋았는데..20. 제품
'22.12.14 1:39 PM (125.182.xxx.20)제품 링크 부탁드려도 되나요?
예전에 체코 여행하면서 몇 개 샀는데 지금은 한 개 남았는데 .. 오래되어서 안쓰고 있어요
저는 전용 전기주전자(저렴한 것 아무거나)를 따로 놓고 써요. 사용하고 비누로 씻고 전기주전자에 끓여서 소독하면서 사용했어요
새로 사고 싶은데...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링크 부탁드려요. 이제 생리도 거의 끝날 것 같은 인생의 나이인데... 생리컵 쓰다가 생리대 사용하는 건 확실히 불편하더라구요21. ..
'22.12.14 1:41 PM (106.101.xxx.60)생리컵 처음에 생경하고 좀 더 다루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다시 생리대로 돌아갔다가 뽀송함이 그리워 다시 사용한게 5년 되어가는데 익숙해져 그런지 생리컵만한게 없네요
22. ..,
'22.12.14 1:48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생리대 회사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의사도 싫어하던데요.
그게 깨끗이 한다해도 손으로 몸에 넣는 건데 관리가 잘 되겠댜고요.
남에게 권하기에는 염증원인도 되니 신중하셔야해요.23. 빨아쓰는
'22.12.14 1:52 PM (222.239.xxx.66)면생리대써요
24. 에공
'22.12.14 2:03 PM (1.221.xxx.227)저도 한 세 개쯤 다른 걸로 사서 시도해보았는데 다 실패 ㅜㅡㅜ 애 낳고도 안 되더라구요 (제왕절개라 별 상관없지만;;)
탐폰도 약간 불편할 정도라서.
저도 면생리대... 요새는 면생리팬티 쓰면서 신세계 만났습니다. 면생리대보다 훨씬 편해요!
한살림, 쿠프, 단색, 한나
여러브랜드 꺼 쓰다가 개중 단색 꺼가 하이웨이스트에 얇고 혈이 잘 빠져서 ( 하지만 흡수량은 좀 적은 편) 몇 개 더 사서 쓰고있어요.
진짜 꼭 쓰세요25. 신기
'22.12.14 2:07 PM (61.79.xxx.213)주변에 다 물어봐도 생리컵 쓰는 사람 없는데
신기하게 82에는 거의다 생리컵 쓰는 사람뿐이네요
가끔 사람들이 솔직하지 못한 건지 아니면 82가 평균하고 다른 사람들인 건지 신기합니다.26. less
'22.12.14 2:07 PM (182.217.xxx.206)생리대 적응되면 엄청편하긴 해요.
내가 생리하는것조차 잊어버릴정도라..
너무 편함..27. ....
'22.12.14 2:08 PM (118.235.xxx.105)그걸 꺼내서 피를 쏟아내고 씻고..
그걸 집 아닌 야외에서 쓸 수 있나요?
손에 피범벅일 듯해요
탐폰이 짱인듯요28. 세상에
'22.12.14 2:35 PM (217.149.xxx.29)단점이 더 많고 위험해요.
https://theqoo.net/square/221666147329. 세상에
'22.12.14 2:36 PM (217.149.xxx.29)30. 나야나
'22.12.14 2:54 PM (106.101.xxx.100)탐폰쓰고 쇼크와서 저는 그냥 생리대써요..컵도 무서워성ㅜㅜ
31. 바쁘자
'22.12.14 3:37 PM (113.60.xxx.52)생리컵이 짱인데 에휴...제 딸도 대학생만 되면 생리컵 쓰게 할거예요 진정 여성해방인데 안써본 분들이 이럴거같다 저럴거같다 하면 답답해요 전 특히 양많은 날은 벨브형써요 신세계 오브 신세계입니다
32. 위험
'22.12.14 4:07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골반염위험있어요.
그게 위생적이기 힘들죠.
몸 속으로 들어가는건데..무균상태 유지 가능한가요?
산부인과의사가 극구 말려요.33. 61.79.
'22.12.14 4:41 PM (118.235.xxx.217)여기 댓글이 30개밖에 안 달렸고 그 30명이 전부다 생리컵 쓰는 사람도 아닌데 82는 전부다 생리컵 쓴다고요? 푸풉
34. ㅠㅠ
'22.12.14 6:01 PM (165.225.xxx.93)링크해주신 데 가보니 부작용으로 주기가 짧아졌다는 얘기가 있는데 제가 딱 그런데..ㅠㅠ
당분간 중단해봐야겠어요 ㅠㅠㅠ 넘 편하게 쓰고 있었는데...ㅠㅠ35. ㅇㅇ
'22.12.14 6:19 PM (125.187.xxx.79)본인이 쓰고 좋다고 권하는건 좋은데요
부작용 많은거 모르시고 권하시는건데요
그냥 혼자 실컷쓰세요36. 00
'22.12.14 6:20 PM (1.232.xxx.65)주변에 다 물어봐도 생리컵 쓰는 사람 없는데
신기하게 82에는 거의다 생리컵 쓰는 사람뿐이네요
ㅡㅡㅡㅡㅡ
여기 회원이 몇만명인데
어쩌다 이런글 올라온다고 거의 다 생리컵을 쓴다니.
어떻게 이런 사고가 가능함?37. 원글이
'22.12.15 1:21 AM (220.116.xxx.112)생리컵 쓰고 나니 오히려 생리 자체는 생리대 할때에 비해 별로 냄새도 안나더군요. 생리컵을 넣을때 뺄때 손에 묻는건 어쩔수 없지만 외출시엔 화장실 내부에선 물티슈등으류 닦아 처리하고 나와서 손을 씻으면 되었습니다.
골반염에 걸린일은 없었습니다. 그정도로 골반염에 걸린다면 생리대와 접한 경우가 무균상태도 아니고? 생리대 하고 4 5일차가 넘으면 피부가 짓무르기 시작하는 환경인데 더 나을 것도 없는데요.38. 원글이
'22.12.15 1:36 AM (220.116.xxx.112)본인이나 혼자 실컷 쓰라는 둥 독해력 떨어져서 시비거는 분이 있네요.
안맞는 분보고 강제로 쓰라고 한 적 없는데요.
100이면 100 다 같은 반응일수는 없는 지점을 비집도
후벼파서 가스라이팅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죠?
본인이나 실컷 쓰지 마세요.
당신 생리대 안이 무균인척하면서.
물어보신 분들. 해볼만한 가치가 없진 않아요.
물론 생리컵을 싫어할 사람도 있겠죠. 강요 하는게 아니고
적응하면 괜챦고 저처럼 '실컷'하고 완경까지 간 사람도
있더랍니다39. 전
'22.12.15 2:05 AM (220.116.xxx.112) - 삭제된댓글초반엔 생고무 재질의 '키퍼'를 썼어요.
부드러워서 초보자에게 좋아요.
나중엔 실리콘 재질인 좀 단단한 '문컵'을 썼어요.
사용법은 설명서 잘 보시고 연습하심 되요.
고인 피를 버릴때 살짝 엽기적이지만
생리대의 눈갱이 저에겐 그보다 낫진 않더라구요.40. 원글이
'22.12.15 2:11 AM (220.116.xxx.112)생리대 안의 상황이 더 대략 난감 수습불가 찝찝 비위생 대환장 아니던가요?
전 보송하고 깔끔하여 내가 생리한다는 사실마저 잊고 지냈는데요
초보때는 생고무 재질의 '키퍼'를 썼고
외국 갈일이 있어서 마트에서 실리콘재질의 '문컵'을 썼어요.
키퍼가 부드러워 연습할때 덜 힘들거 같네요.
비누정도로 씻어쓰라 해서 그렇게 썼고 소독도 해주고 했어요.
크게 예민한 체질은 제가 아니었나 보네요41. 엄행수
'22.12.15 9:42 AM (125.188.xxx.195)무슨 생리대 회사 남자들이 댓글 달았나 왜이럼?
써보지도 않고 위생 골반염 운운 참나 ㅋㅋ
써보면 알고 인체가 얼마나 신비로운데 그깟걸로 병 안걸려요
학생들이나 출산 경험 없는 분들은 그래 이해해요 뭐 심리적 장벽 사실이니깐
근데 자연분만 출산 경험 있는 분들 그런 위대한 일도 했는데 이깟것 시도 못하고 불편하게 사는거 조금 안타까워서 매번 생리컵 해보세요 신세계다 그런 글이 올라오는듯
저도 주위에 말하지만 시도 할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냥 익숙한거에 불편해도 이것저것 찝찝하고 줏어들은거만 많아서 지레 겁먹고 그냥 이렇게 살다 죽을란다 해요 냅둬야지 뭐 어떡해요 근데 이거 하나라도 보고 어? 나도 그럼 한번 시도해보까? 그런 분 한명이라도 해보고 광명 찾기를 바라면서 길게 써보는거예요 나부터도
그정도로 좋고 편하고 생리로부터 해방된 느낌 들고 나만 알기는 안타깝고 하니깐
저위에 더쿠 링크 원글은 참 답답하네요 소독이 어떻구 피가 어쩌구 그런분은 그냥 더운날 추운날 생리대 깔고 사셔야지 어쩌겠어요 소독 그리 철저히 안해도 되고 그리 따지면 생리대 탐폰 만드는 공장 그리 깨끗하겠어요? 그거 몸속에 몇날며칠 넣고 있는건 안심되면 그렇게 해야지요 단 한분이라도 이거 보시면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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