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수학과외 의미있을까요?

4등급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22-12-14 10:50:35
문과 남학생입니다

6개월정도 수학과외를 했는데 이번에도 4등급정도 나올것 같아요
본인말로는 시간분배를 못해 풀수있는 문제도 서술형푸느라 놓쳤다고는 하는데
그것조차도 어차피 본인 실력이니까 의미없어보이구요..

이제 방학때 수1,2 들어간다고하는데 어째야하나 싶습니다

물론 그동안은 수학 상하가 선행이 안된상태에서 시험치루기에 급급해서 심화도 많이 못하고해서
좀 힘들었다고 샘께서 말씀하셨고 이번에 수1,2부터는 방학때 좀 많이해서 2학년부터는 수월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여전히 좀 못미덥네요
 
물론 본인의지가 젤 중요하다는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과외샘도 보면 좀 크게 화이팅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숙제만 좀 내주고 크게 닥달하지 않는 스탈 ㅠㅠ

제가 여쭙고 싶은건
지금 여기서 아예 학원으로 돌릴지 (아이가 학원은 가기 싫어하진 하지만)
아님 과외샘을 바꿀지. 바꾼다한들 의미가 있을지 ..

지금 생각으로선
차라리 지금 과외샘과 좀 세밀하게 상담을해서 문제푸는 양을 좀 늘려본다던지 하는게 어떤지 
여쭤보고 좀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환경을 바꾸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아이는 순한편이라 뭐 제가 하자는대로 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03.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4 11:00 AM (14.50.xxx.31) - 삭제된댓글

    여기....비슷한 글 수십개 올라왔는데
    똑같은 대답
    어디까지 수학진도 나갔든
    지금은 수상하에 집중할 시간이예요.
    미적분까지 나갔든 수1,2하든
    무조건 지금은 수상하에 집중하는 시간이요
    학원도 다니시고 과외도 하세요

  • 2.
    '22.12.14 11:02 AM (211.203.xxx.94)

    윗님 수상하에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정확히 뭘까요?

  • 3. ....
    '22.12.14 11:02 AM (59.15.xxx.141)

    수학은 공부량이 중요한것 같아요
    선행이 제대로 안돼있다면 그동안 수학공부에 시간 투자를 많이 안했다는 얘긴데
    과외보다는 학원을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4. ㅇㅇ
    '22.12.14 11:11 AM (124.56.xxx.46)

    학원도 기본기가 안된 상태에서는 진도만 빼기 때문에 겉핧기 식으로 진행될듯하네요
    과외쌤이 힘들었다는것은 수학의 기본기가 없다는건데
    선행이 거의 안된상태에서 시험만 쫒아간거죠
    겨울방학때는 선행이 가능하니 꼼꼼하게 해야합니다
    학원은 기본을 충실히 알려주면서 진도를 나가느냐가 관건,과외는 구멍을 메꿀수는 있는데 본인이 많이 풀어야해요 매일 수학은3시간씩은 본인이 풀어야 고2때 3등급은 뚫을수 있어요

  • 5. ㅇㅇ
    '22.12.14 11:12 AM (124.56.xxx.46)

    수 상하의 공식과 응용이 뼈대로 수1,2가 위에 쌓이는구조에요

  • 6. ...
    '22.12.14 11:20 AM (125.178.xxx.184)

    수상하 심화 복습이랑 수1 2 병행해야해요. 아이 지금상태면 수1 2하나도 안쌓임

  • 7.
    '22.12.14 11:20 AM (211.203.xxx.94)

    많은것을 알게됐네요.. 윗님들 감사드립니다

  • 8. ..
    '22.12.14 11:26 AM (58.79.xxx.33)

    학원보내서 진도빼면서 집에서 학원진도맞춰서 복습시키고 숙제봐주는 과외선생님 구하세요. 지금부터 겨울방학내내만이라도.. 효과짱이에요.

  • 9.
    '22.12.14 11:27 AM (106.101.xxx.237)

    선행이 하나도 안된상태에서 4등급이 나왔다는건 그나마 힘겹게 쫒아간거에요
    3등급은 선행은 했는데 심화가 안된아이들이 받아요
    그뒤엔 선행없이 혼자 공부시간이 받쳐주지 않으면 4도 잘나온겁니다

  • 10. ...
    '22.12.14 12:17 PM (121.163.xxx.181)

    수 상하부터 과외샘과 다시 한 번 복습하고
    학원서 진도빼는 것 숙제도 같이 하고.
    방학 때 달려야합니다.

  • 11. ..
    '22.12.14 1:07 PM (110.9.xxx.127)

    학원과 대학생과외 병행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488 페이크퍼코트 잘입어지나요? 12 ㅇㅇ 2023/01/20 2,522
1419487 우유 끊어야 하는데 중독인가봐요- - 4 라떼 2023/01/20 2,689
1419486 아들 보여주려고 여탕 ‘몰카’ 日 60대 여성.. 4 별미친ㅋ 2023/01/20 2,425
1419485 맛없는 삼겹살이 많은데요 4 ㅇㅇ 2023/01/20 1,304
1419484 RE100도 모르는 2찍들 36 ... 2023/01/20 2,366
1419483 어이없는 소리에 솔깃하지 마세요 .... 2023/01/20 1,403
1419482 친정집 가스비 34만원 25 happy1.. 2023/01/20 7,842
1419481 그날 이태원역을 무정차만 했더라면 그 참변을 막았을텐데 12 2023/01/20 2,553
1419480 자동차세 연납 공제가 10%가 아니네요 13 ㅇㅇ 2023/01/20 3,493
1419479 지인은 입출금 통장에서 매달 8-10만원 이자가 생긴다는데..... 1 ///// 2023/01/20 3,418
1419478 이재명은 구속되겠지요?? 43 안타까워요 2023/01/20 3,198
1419477 커피에서 탄 맛 나는 거... 5 궁금 2023/01/20 2,137
1419476 방울토마토 한박스.이걸로 뭐할까요~? 12 보관 2023/01/20 1,549
1419475 밥을 했는데 큼큼한 냄새를 없애고 싶어요. 2 방책 2023/01/20 1,222
1419474 식혜를 밥통에 안하면 5 ㅇㅇ 2023/01/20 1,283
1419473 계속 누워서 잠만자게 돼요. 10 .. 2023/01/20 3,467
1419472 늘 혼냄, 꾸중 들어도 그 사람에게 괜찮은건가요? 2 ..... 2023/01/20 1,339
1419471 잡채 만들다 멈춤 16 00 2023/01/20 18,081
1419470 차에 배 실어두면 2 ... 2023/01/20 1,559
1419469 재밌는 시댁일정.... 4 dmgb.... 2023/01/20 3,829
1419468 천정에서 어제 새벽부터 계속 소리가 나요 4 저희 집 2023/01/20 2,133
1419467 김은숙 작가의 글로리 3 글로리 2023/01/20 3,500
1419466 카레재료. 감자. 당근.대파.돼지고기. 브로콜리.맛있을까요? 12 ... 2023/01/20 1,589
1419465 일타강사 넘 재밌는데 전도연 아쉬워요 13 ... 2023/01/20 5,551
1419464 연주회 초대.. 뭐 사갈까요 13 ㅇㅇ 2023/01/20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