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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절로 미소가

고양이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22-12-14 02:50:33
좋은 마늘을 사뒀는데
까서 다지고 하다보니 새벽 두시..냉동실에 두고 샤워하고 누우니 우리집 고양이가 제 옆에 자고 있네요.
엄마 잃었는지 혼자 하루종일 울던 새끼고양이 데리고온지 석달째,이뻐도 이렇게 이쁠수가 있을까요
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지를 이뻐하고 귀여워하는지 다 아는것 같아요.
하루에도 얘로인해 웃는 일이 수십번이네요.
내일~아니 오늘
세번째 예방접종인데
잘 맞고 건강하게 우리랑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보니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이구
이뻐라~~!!!
안아서 뽀뽀하고 싶지만 귀찮아 하며 도망갈까봐 참아야해요
.
IP : 211.215.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4 2:57 AM (118.32.xxx.104)

    새끼냥이 사랑덩어리죠~
    전 성묘만 키워봐서 너무너무 부럽네요
    냥이랑 평생 행쇼~

  • 2. 이뻐이뻐
    '22.12.14 3:06 AM (175.119.xxx.110)

    매력이 엄청나잖아요. 예쁘고 귀엽고 넌 참 좋겠다...소리가 절로 나와요.

  • 3. ㄴㄷ
    '22.12.14 3:15 AM (211.112.xxx.173)

    알죠 알죠. 그 몽글몽글한 행복. 내 삶의 쉼표.
    그저 냥이랑 햄볶으세여!

  • 4. 하아
    '22.12.14 3:27 AM (114.203.xxx.20)

    약한 목숨 구한 큰사람이시네요 ^^
    추운 밤
    마음이 따뜻해져요

  • 5.
    '22.12.14 4:09 AM (67.160.xxx.53)

    지금 많이 많이 많이 예뻐하세요. 사람 키우는 거랑 같더라고요. 크면 고양이도 고집 부리고 미운짓 할 때도 있는데, 어렸을 때 예쁘고 애틋했던 걸로 다 되더라고요. 저도 지금 제 무릎팍에서 한 분 털 고르고 계십니다.

  • 6. ..
    '22.12.14 4:47 AM (121.136.xxx.186)

    안아서 뽀뽀하고 싶지만 귀찮아 하며 도망갈까봐 참아야해요.

    완전 공감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냥이가 점점 더 이뻐지는 마법을 보실 수 있을꺼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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