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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건의 입주간병인 어떨까요?

궁금해요 조회수 : 6,681
작성일 : 2022-12-13 23:46:49
저 50대 중반이고 오랫 동안 공무원 생활 후 명예퇴직하고 간호사 면허증, 요양보호사, 피부관리사 자격 있어요.
일자리로 입주간병인 어떨지 알아보려 해요,
치매노인이나 뇌질환인 분은 아직 좀 무섭고(경험 부족) 골절처럼 의사소통 되는 성인은 봐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입주간병인으로 식사(보호자가 식사 만들어 주시면 드실 수 있게 돕기), 배변, 아픈 곳과 관련된 케어, 재활운동 도와드리고
일 주일에 3번 이상 목욕이나 바깥 산책(날 좋은 날) 등 해드리고 
그 외 보호자님이 원하시는 건 어떤 게 있을까요?

저의 조건으로는 
저의 방 있어야 하고.
하루 8시간 수면시간 확보(다음 날 제 컨디션이 좋아야 잘 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보호자님이 제 식사 준비는 해주셔도 좋고 안해주셔도 상관없고. 다만 제 식사 준비로 시간 쓰는 게 죄송한 거.
제 위생시간과 휴식시간 1시간 확보 
주 1회(24시간) 외출
이렇게예요. 제 조건이 과다할까요?

그리고 제가 미리 말씀 안드리는 부분이 있는데 
마사지 같은 거 하루 30분 이상 매일 해드릴 수 있어요. 피부 계속 문지르면서 탄력 유지하도록 하는 거요.
다만 제게 기대하실까 봐... 미리 말씀 안 드리고 그냥 해드릴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입주간병인 어떠세요?
그 외 보호자님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실까요?


IP : 59.23.xxx.202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3 11:50 PM (222.236.xxx.19)

    하루 8시간 수면시간 확보 이건 불가능하지 않나요.??? 제가 부모님 아프셔서 병간호 꽤 많이 했는데
    하루8시간 수면 못할때도 많았던 같거든요 ..하물며 가족인 저도 그러는데 일이라면...
    그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못할수도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

  • 2.
    '22.12.13 11:5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입주 간병을 하면요. 님 말대로 딱딱 나눠질 수 없어요. 환자가 님시간 침범해서 님 부르면 한 집에 있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요?

  • 3. 골절성인이
    '22.12.13 11:5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입주간병인을 쓸까요?
    장기적인게 아니라 단기잖아요

    8시간 수면도.....
    환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주간병인을 쓸 정도면 그게 확보될까 싶어요. 물론 응급시에는 뛰어나오시겠지만요.

  • 4. ...
    '22.12.13 11:52 PM (106.102.xxx.19)

    급여는 얼마 생각하세요?

  • 5. ..
    '22.12.13 11:53 PM (223.38.xxx.123)

    입주간병인 쓰는 가장큰 이유가 보통은 식사준비아닐까요..
    식사 다 준비해주시는 입주간병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시할아버님 오랫동안 입주간병인 썼는데 저희는 그랬네요..

  • 6. 글고
    '22.12.13 11: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보호자가 식사 만들어주면 드실 수 있게 돕기라고 하셨는데

    활동할만한 성인이 동거하는 집이라는거네요....

    그런 집이라면 간단한 질병에서는 입주 안 쓰죠.
    아직 힘들다고 하신 중병에나 쓰지요

  • 7. ...
    '22.12.13 11:54 PM (106.101.xxx.236) - 삭제된댓글

    정말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
    입주간병은 커녕 환자 케어 제대로 몇달이라도 해보신분 맞으세요?
    너무 해맑게 쓰셔서 뭐라 댓글 달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8. 보통은
    '22.12.13 11:54 PM (211.215.xxx.144)

    입주간병인이 환자분 식사준비까지 하는거로 알고있고요 8시간 확보는 그누구도 못해요
    환자분이 잠이많으면 님은 10시간도 잘수있죠

  • 9. 환자잖아요.
    '22.12.13 11:56 PM (220.122.xxx.137)

    입주간병인을 둔다는게 월급제 출퇴근보다 입주시켜서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예요.
    간병이 화장실 모시고 가기 목욕 외에도 환자,돌보아야할 분의 식사와 빨래 등은 하셔야 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주간병인이 필요없겠죠.

  • 10. ㅇㅇ
    '22.12.13 11:56 PM (175.194.xxx.217)

    그래서 얼마를 원하시는건데요? 저 조건에 얼마인지가 궁금

  • 11. ..
    '22.12.13 11:56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재벌집 정도라야 조건 맞을거 같아요

  • 12. ..
    '22.12.13 11:57 PM (14.35.xxx.184)

    시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입주 간병인 10년 동안 고용했는데 환자랑 같은 방에서 주무셨어요. 식재료는 보호자가 사다 드려도 식사 만드는 것도 간병인이 하셨구요.

    원글님 조건이면 굳이 입주 간병인을 쓸 필요가 없는 환자들이죠.

  • 13. ...
    '22.12.13 11:5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입주간병인은 환자분 식사 준비를 해줘야겠죠.. 이건 재가 요양보호사도 환자분 식사 준비 해드려야 되거든요..
    제가 부모님 떄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타면서 재가 실습도 가본적 있는데
    제가 실습할때도 거기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도 환자 식사 준비 해드리더라구요...
    그집에서 원글님 식사 준비를 해주지는 않겠죠 ... 뭐 아주 돈많은 집에 갔다면 일해주는 도우미 아줌마도 따로 있고 입주 간병인도 따로 쓰고 다 따로 쓰겠지만 보통은 그런경우잘 없을테니까요
    저기에서 그냥 봐도 해줄수 있는건 그냥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는날... 그정도는 현실가능한거네요 ...
    그렇게는 하겠죠 ...

  • 14. 입주
    '22.12.13 11:58 PM (220.117.xxx.61)

    입주가 8시간 수면확보?
    잘은 모르겠지만
    글에 개연성이 부족하고
    그쪽일을 너무 모르셔요
    그래도 혹 찾아보시면 있겠죠

  • 15. ㅇㅇ
    '22.12.13 11:59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입주 간병인 아니라 병원 간병이라도
    아니, 병원에 입원하신 가족 간병이라도 해본 적이 있으신 분이신지 모르겠어요

  • 16. ...
    '22.12.13 11:59 PM (118.37.xxx.38)

    요양보호사 자격으로 간다면 등급있는 뇌질환자와 치매환자 보셔야 되구요.
    다친 환자가 간병인을 입주로 오래 쓸지 잘 모르겠네요...경제적으로 넉넉하면 모를까.
    입주 요양사의 경우만 봤는데
    치매할머니 침대 밑에서 잠을 제대로 못자더라구요.
    밤에 일어나서 밖에 나가는가 감시하고
    화장실 간다거나 기저귀 갈아야 해서요.
    보호자와 한집에 기거하는거 보통일 아니에요
    서로 눈치보이고 불편하고...
    입주 요양사나 간병인은 24시간 근무에요.
    휴식시간이나 수면시간에 변을 보거나
    필요한거 해달라는데 안해줄 수 없잖아요.
    다 각오하시고
    이미 하고 계신 분들 경험도 참고하세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취업이 더 쉬울거 같아요.,

  • 17. ...
    '22.12.13 11:59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환자의 모든걸 다 돌보는게 입주간병인이 하는 일이예요.
    환자식사준비 목욕 산책 마사지 빨래 청소 등등
    모든 일상생활을 다 하도록 하는게 입주간병인의 일입니다.
    숙식에 월300 실수령 급여인데 저정도도 안하는 입주간병인 없죠.
    보호자가 입주간병인 식사준비요? ㅎㅎㅎ

  • 18. .....
    '22.12.13 11:5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혼이나 그런걸로 입주할 직업을 구하시는것 같은데
    말씀하신 직업으로 구하시려면
    일의 강도를 훨씬 쎄게 잡으셔야 할거 같아요

  • 19.
    '22.12.14 12:00 AM (180.224.xxx.146)

    입주간병인이 필요한건 특히 밤에 환자를 케어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당연히 수면시간은 보장안되죠. 화장실가는것 부축한다던가 한밤중에 아픈수도 있으니까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으시니까 낮에만 요양보호사 하셔도 되겠네요.

  • 20. ....
    '22.12.14 12:00 AM (222.236.xxx.19)

    입주간병인은 환자분 식사 준비를 해줘야겠죠.. 이건 재가 요양보호사도 환자분 식사 준비 해드려야 되거든요..
    제가 부모님 떄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타면서 재가 실습도 가본적 있는데
    제가 실습할때도 거기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도 환자 식사 준비 해드리더라구요...
    그집에서 원글님 식사 준비를 해주지는 않겠죠 ... 뭐 아주 돈많은 집에 갔다면 일해주는 도우미 아줌마도 따로 있고 입주 간병인도 따로 쓰고 다 따로 쓰겠지만 보통은 그런경우잘 없을테니까요
    저기에서 그냥 봐도 해줄수 있는건 그냥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는날... 그정도는 현실가능한거네요 ...
    그렇게는 하겠죠 ...근데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있다는 분이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저도 실습이랑 이론에서 밖에 배운적없고 그냥 부모님 병간호 해드린거 말고는
    실제로 환자들을 상대해본적은없지만...
    제가 돈받고 일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해도 저건 불가능한것 같은데요 ...

  • 21. 아침공기
    '22.12.14 12:01 AM (119.70.xxx.142)

    차라리 입주 가사도우미를 하시는건 어떠세요?

    8시간 수면, 개인방, 주1회 휴일 모두 해당되고요.
    음식 잘하시면 페이도 꽤 높아요.
    게다가 노인케어도 일부 해주신다면 노인모시고 사시는분 껜 천군만마죠.

  • 22. ....
    '22.12.14 12:01 AM (221.157.xxx.127)

    입주간병인 환자 24시간케어에요. 환자잘때 잔다인거고...병원에 간병인 환자옆에 딱 붙어있잖아요 그걸 집에서 하는거라고 보면되요

  • 23. ..
    '22.12.14 12:02 AM (223.62.xxx.113)

    간호사 면허증 있으신 분이면.... 실습 해보셨을텐데??
    그리고 왜 간호사 면허 있으신분이 요양보호사 교육을 왜????

  • 24. ...
    '22.12.14 12:02 AM (221.151.xxx.109)

    저도 차라리 입주도우미 권하려고 했는데

  • 25. 아침공기
    '22.12.14 12:03 AM (119.70.xxx.142)

    입주 가사도우미 300정도 받으신대요.

  • 26. ...
    '22.12.14 12:03 AM (121.159.xxx.88) - 삭제된댓글

    입주간병인 쓰는경우는 치매노인이거나 노인분들만 있는경우가 많아서 집안일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어요. 환자내외 빨래 간단한 청소 식사준비...
    그래서 입주간병인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같은돈이면 병원서 환자 잘때 자고 같이 tv보고 뒹굴수 있는데 굳이 힘들게 집으로가서 잡일 안한다네요.

  • 27. 프린
    '22.12.14 12:04 AM (183.100.xxx.75)

    8시간과 개인공간이 필요하시다는건데요
    그런요구조건이시면 뭐하러 입주를 하실까요?
    글쓴님 입장서도 왜 입주가 필요할까싶구요
    고용하는 입장서도 고용인의 개인공간 8시간의 공백 이라면 뭐하러 입주간병인을 들여 더많은 월급을주고 집에 자리를 주면서 비용을 늘릴까요
    부수적인것은 둘째치고 요구조건만으로도 입주간병일은 안맞으세요
    간병일이 잘 맞으시면 출퇴근 간병일을 하시는게 맞지싶어요

  • 28. ..
    '22.12.14 12:06 AM (116.39.xxx.97)

    왜 입주 간병을 쓸까요?
    아픈 분들 밤새 안녕
    화장실 갈때도 부축이 필요하고
    일어나 물도 한잔 드시고
    밀착해서 명민하게 살피라고 사람 쓰는건데
    한방에서 자는겁니다

    8시간 수면 시간 보장, 내 공간, 내 권리 찾으려면
    내집에서 출퇴근 직장 알아보세요
    세상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 않아요

  • 29. 공무원
    '22.12.14 12:07 AM (220.117.xxx.61)

    공무원하셔서 현실파악 어려우신듯요
    힘든일이에요. 이쪽일 하지마세요

  • 30. ..
    '22.12.14 12:08 AM (223.38.xxx.123)

    근데 입주 가사도우미도 솔직히 애기랑 같이자야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같이 잘 필요없는 연령대 되면 한국인 입주는 많이 안쓰거나
    돈 많이주는만큼 꽤나 요리나 교육 등 까다롭게 구는경우도 많아서(애가 크면 아주머니 구하기가 쉽더라고요)
    8시간 수면은 보장받기 힘드실수도...
    보통 아침 차려야하고 밤엔 꽤 늦게자는집도 많아서요.

  • 31. ...
    '22.12.14 12:11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친정 엄마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주중에 몇 시간씩 집으로 오시는데 와서 청소, 식사 준비, 화장실 청소까지 해주세요.
    단순히 환자만 케어 하는 게 아니라 집으로 오시는 경우는 집안 살림 해주시더라구요. 요청한 건 없고 알아서 해주시던데요.

  • 32. 저희 친정
    '22.12.14 12:14 AM (74.75.xxx.126)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입주간병인 썼어요. 정신은 멀쩡하신데 말기암이라 일어나 거동을 못하셨어요. 처음 1년은 제가 합가해서 간병했는데 점점 병세가 나빠져서 저도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특히 기저귀 문제랑 소변줄 꽂은 부분 매일 관리해 드리는 것 같은 부분이요. 저희집에 오신 분은 일은 잘 하시고 아버지한테도 싹싹하게 해주셨는데 자기 할 일 끝나면 방에 들어가서 인터넷 주로 했고요. 자기 먹을 거랑 아버지 식사는 챙겼는데 함께 사시는 엄마는 완전 외면했어요. 엄마도 초기치매라 본인 식사 준비 못하시는데 여자가 쌀쌀맞다고 불만이 많았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간병인 오신 다음부턴 치매가 많이 더 안 좋아지셨어요.
    또 저희집에 30년 넘게 오신 도우미 이모님이 계신데 그 분도 너무 무시하고 못된 말을 많이 했대요. 우리 이모님 없는 말 함부로 옮기실 분 아닌데. 참 난감했어요. 계속 계시라고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가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페이는 저희가 낸게 300정도 였고요 또 공단에서도 따로 받으셨는데 얼만지는 잘 몰라요.

    아 그리고 그 분이 아버지 임종했어요. 자기도 처음이라고, 너무 무서워서 며칠 잠을 못잤다고요. 저한테 따로 전화해서 임종비 챙겨달라고 했어요. 이미 100이었던가 넉넉하게 드렸다고 생각했는데. 태도가 일관성이 없는 분이었던 것 같아요.

    같이 사는 가족이 있는 환자인지 잘 알아보시고 그 분까지 어느 정도 케어해 드릴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부분에 대한 결심? 없이 시작하시면 환자분 집은 분란이 생기고 환자분 마음 힘들게 할 수도 있어요.

  • 33. ...
    '22.12.14 12:16 AM (118.37.xxx.38)

    간병인협회에 등록하셔서
    요양병원 간병인으로 파견받는게 낫겠어요.
    요즘 요양병원은 외출 안하고
    12시간제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 34. ...
    '22.12.14 12:17 AM (125.178.xxx.184)

    8시간 수면 확보라니
    입주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거 같네요.
    간병인이 아니라 상전을 뫼시는?

  • 35. 아이쿠
    '22.12.14 12:18 AM (116.32.xxx.22)

    정말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
    입주간병은 커녕 환자 케어 제대로 몇달이라도 해보신분 맞으세요?
    너무 해맑게 쓰셔서 뭐라 댓글 달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22

  • 36. ㅡㅡㅡ
    '22.12.14 12:19 AM (183.105.xxx.185)

    맙소사 .. 그냥 입주도우미 하세요 .. 님 정도로 일할거면 사실 필요 없어요 .. 험한 일 전혀 안 하신 느낌인데 그냔 이혼하지 말고 사세요 ..

  • 37. ...
    '22.12.14 12:21 A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으신거 맞아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으신분이 보호자가 요양보호사 식사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는게 너무 어이없이 말이 안되는데요? 모를수가 없는 너무나도 기초적인거잖아요.
    게다가 간호사 면허가 있는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땄다????
    사실인가요?

  • 38. 너머
    '22.12.14 12:28 AM (61.72.xxx.77) - 삭제된댓글

    간호사 면허가 있는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땄다
    이 부분이 저도 납득이...

  • 39. 간호조무사를
    '22.12.14 12:28 AM (125.142.xxx.233)

    간호사 면허로 잘못 쓰신것 같아요. 케어네이션에 간병인으로 등록해서 2주라도 해보세요. 간병은 몸을 갈아서 환자 돌보는 일입니다. 다들 기피하니까 조선족들이 다 그 일하느라 담합하고 난리도 아니죠.

  • 40. //
    '22.12.14 12:34 AM (14.45.xxx.29)

    하루 8시간 수면시간 확보와 내 방에서 그냥 자는게 가능하면 간병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안나올거같습니다 ㅠㅠ

  • 41. 이분 뭐죠
    '22.12.14 12:37 AM (125.132.xxx.86)

    아무리 세상 물정 몰라도 지나치게 해맑으시네요
    8시간 수면보장은 전업주부도 힘들지 않나요? ㅋ

  • 42. ....
    '22.12.14 12:38 A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간호사 면허라고 잘못 말할수는 없습니다.
    면허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거든요.

    요양보호사 교육받고 자격증 딴거 정말인지도 의심스럽네요.
    보호자가 보호사 밥을 해준다는 발상을 하는게 요양보호사 교육받고 시험본 사람이 할수 있는 말이 아니죠.

  • 43. ....
    '22.12.14 12:40 AM (222.236.xxx.19)

    그게 가능하면 조선족이 하기전에 한국인들이 하겠죠... 일이 힘드니까 한국사람들중에 할사람이없으니 조선족들이 하는거죠 ..그래도 82쿡에 물어보긴 잘하셨네요 ..맨날 면접 보러 가서 거절 당해도 원글님이 뭐 잘못이야기 하고 면접 불합격 당했는지는 몰랐을거 아니예요 ..

  • 44. 모모
    '22.12.14 12:58 AM (222.239.xxx.56)

    오랫기간동안 공무원하신분이
    간호사 면허는 언제따셨는지요
    혹시 조무사 자격증 말씀 하신건가요?

  • 45.
    '22.12.14 1:13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그 조건이 되면 왜 입주간병인을 쓰겠어요?
    출퇴근 비교 메리트는 전혀없고
    님 식사비/관리비만 추가인데요

  • 46. ..
    '22.12.14 1:15 AM (223.38.xxx.252)

    그냥 봐도 간호조무사죠.
    세상물정 모르시는 분 같아요.
    보호자들이 왜 입주간병을 원하는지 모르시구요.
    원글이 원하는 조건은 입주간병인이 아니라
    그냥 거동불편한 환자 조금 도와주며 월급도 받고 들어가 살겠다..마인드인데요.
    아마 전에 공무원 월급과 생활비 생각하면 예전보다 더 많이 남는 장사가 될 듯요.~~
    자격취득은 열심히 하셨지만 간병업무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시네요.

  • 47. ...
    '22.12.14 1:33 AM (221.151.xxx.109)

    간호사 면허가 있으면 차라리 파트타임 간호사를 하세요

  • 48. ...
    '22.12.14 1:35 AM (112.153.xxx.88)

    환자들은 잘 때 체위변경 필수인데요
    원칙은 2시간마다지만 3-4시간 간격도 가능은 하죠
    8시간 수면시간 보장이면 환자 체위변경은 누가 하죠?

  • 49.
    '22.12.14 1:38 A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저 윗분말처럼 입주도우미도
    밤에 깨는 아이 데리고 자거나
    그게 아니라면
    청소나 요리가 다른 집보다 훨씬 많은경우에요
    손님초대나 결벽증 수준

  • 50. ㅇㅇ
    '22.12.14 1:57 A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공무원 생활 하시다가 입주 간병인 생각하려면....많이 힘드시겠어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뭘 하든 내가 공무원이었다는 생각을 버려야 돼요.

  • 51. 뱃살러
    '22.12.14 2:06 AM (221.140.xxx.139)

    간병 진심으로 진짜 단 안해보셨다에 한표.

    이래서 자격증이 쓸모가 없어요.
    그냥 국비 지원 받아서 자격증만 따둔 거지

  • 52. 뱃살러
    '22.12.14 2:08 AM (221.140.xxx.139)

    8시간 수면 보장에서 진짜 코웃음이 터지네요.

    자기 출퇴근 시간과 비용 세이브하게
    방까지 제공하란 소리잖아요
    진짜 공무원 퇴직하면 이렇게 세상 물정 몰라요?
    아님 이사람 특징인가?

  • 53. 미나리
    '22.12.14 2:14 AM (175.126.xxx.83)

    교대로 일할 수 있는 입주 간병인 구하는 사람 있을꺼예요. 부자집은 두명 쓸껄요. 혼자 간병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부촌에 간병인 소개해주는 곳 찾아보세요.

  • 54. 쓸개코
    '22.12.14 2:19 AM (211.184.xxx.232) - 삭제된댓글

    간병을 전혀 안 해보신거지요?
    8시간 수면이면 푹 주무시겠다는건데.. 가족이든 전문간병인이든 간병을 하면 그렇게 푹 잘 수가 없습니다.
    간병이 왜 힘든건데요.
    그리고 적어주신 환자케어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요.
    어쩌다 직장때문에 맡기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적어주신건 힘든건 전혀 못할분 같아서 나중에 트러블날 수 있어요.
    돌발상황도 예상해야하고 그렇게 딱 본인이 감당할 만한 일만 하게되지 않습니다.

  • 55. 쓸개코
    '22.12.14 2:25 AM (211.184.xxx.232)

    간병을 전혀 안 해보신거지요?
    8시간 수면이면 푹 주무시겠다는건데.. 가족이든 전문간병인이든 간병을 하면 그렇게 푹 잘 수가 없습니다.
    간병이 왜 힘든건데요.
    적어주신 환자케어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요.
    그리고 입주간병인을 구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맡기는건데 어떻게 간병인 식사준비까지
    하겠습니까;; 미안하다 표현은 하셨지만 아예 생각을 마셔야죠. 없는 시간 쪼개 간병인 수발드는..
    한시간 개인시간 확보.. 등 모두 현실적이지 않네요.
    적당히 서로 타협하는 점이 생기는데 틈틈이 알아서 본인 시간 챙기는거지요.
    어쩌다 직장때문에 맡기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적어주신건 힘든건 전혀 못할분 같아서 나중에 트러블날 수 있어요.
    돌발상황도 예상해야하고 그렇게 딱 본인이 감당할 만한 일만 하게되지 않습니다.

  • 56. 이런
    '22.12.14 2:38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제가 어머니 요양 보호사 인터뷰를 봤었는데요.
    이런청순하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어떤 분은 그냥 걷는거 부축하고 책 읽어 드리는 아름다운 그림을 혼자 그리며 오신 사모님 같은 분도 있었어요.
    청소며 식사준비는 아예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

  • 57. 이런
    '22.12.14 2:40 AM (210.217.xxx.70)

    제가 어머니 요양 보호사 인터뷰를 봤었는데요.
    원글님 같이 이런 청순하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어떤 분은 그냥 걷는거 부축하고 책 읽어 드리는 아름다운 그림을 혼자 상상하며 오신 사모님 같은 분도 있었어요.
    청소며 식사준비는 아예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

  • 58. 넝쿨
    '22.12.14 2:47 AM (114.206.xxx.112)

    8시간 수면보장할거면 입주를 안쓰죠

  • 59. ㅇㅇ
    '22.12.14 2:51 AM (175.207.xxx.116)

    숙소를 구하는 거 같아요.
    대신 집에 있는 사람 돌봐주겠다~

  • 60. 쓸개코
    '22.12.14 2:52 AM (211.184.xxx.232)

    환자가 중심이 되어야죠. 간병인이 아니라요.
    돌발상황 생기면 어쩌시려고요.
    간병은요.. 환자 상태에 따라 잠을 쪼개 잘 수 있는걸 예상해야합니다.

  • 61. ....
    '22.12.14 3:05 AM (219.255.xxx.153)

    간호사 면허 갖고 관련 분야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퇴직했을 수 있겠지만
    간호사가 요양보호사에 피부관리사??

  • 62. 다른 팁
    '22.12.14 3:31 AM (220.81.xxx.216)

    골절에 인지있으면 더 힘들수 있어요
    차라리 와상에 치매환자가 케어하기에 낫습니다.

  • 63. 수면
    '22.12.14 6:00 AM (76.22.xxx.166)

    하루8시간 수면시간 확보가 중요하시면 입주를 하지마세요
    입주 간병인 고용하는 집은 보통 밤에도 환자 깨면 케어하고 화장실 부축해서 가고 그게 필요한거예요

  • 64. ㅇㅇ
    '22.12.14 7:58 AM (59.6.xxx.68) - 삭제된댓글

    입주간병인에 대해 전혀 개념도, 경험한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분 같네요
    결혼해서 애 낳고 자기 가족이 생겨도 그렇게 수면시간 일정하게 확보되고 하루 맘껏 외출해서 신경끄고 살기 힘들어요
    세상을 너무 모르시네요

  • 65.
    '22.12.14 8:08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입주간병인이 환자에게 삭사를 챙기러는 거에요??

  • 66. 저기
    '22.12.14 8:19 AM (58.120.xxx.107)

    입주는 보통 보호자 없어서 청소나 식사 준비까지 하는 사람 원하지요.
    누가 간병인을 3시3끼 밥해주며 8시간 주무시고 개인시간 따로 갖게 하며 보호자가 모시겠어요?
    그러면서 월급은 입주 간병인 월급 다 받고 싶으신 거잖아요.
    숙소도 해결 하고요.

  • 67. 요양보호사???
    '22.12.14 8:47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자격증 있는분들
    이분 질문이 이해 가세요?
    보호자가 본인 밥을 해놓고 환자 밥을 해놓으면
    먹여만 드리겠다는데
    보호사의 기본도 모르고 있는분 같은데 학원 한달만 다니고 자격증 못받았어도 이정로 모르지는 않지 않나요?
    주작인가 싶네요.
    간호사 면허까지 있다는 양반이.

  • 68. 요양보호사
    '22.12.14 8:47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자격증 있는분들
    이분 질문이 이해 가세요?
    보호자가 본인 밥을 해놓고 환자 밥을 해놓으면
    먹여만 드리겠다는데
    보호사의 기본도 모르고 있는분 같은데 학원 한달만 다니고 자격증 못받았어도 이정도로 모르지는 않지 않나요?
    주작인가 싶네요.
    간호사 면허까지 있다는 양반이.

  • 69. 쉬는날
    '22.12.14 8:48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자격증 있는분들
    이분 질문이 이해 가세요?
    보호자가 본인 밥을 해놓고 환자 밥을 해놓으면
    먹여만 드리겠다는데
    보호사의 기본도 모르고 있는분 같은데 학원 한달만 다니고 자격증 못받았어도 이정도로 모를수는 없지 않나요?
    주작인가 싶네요.
    간호사 면허까지 있다는 양반이.

  • 70. 요양보호사
    '22.12.14 8:49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자격증 있는분들
    이분 질문이 이해 가세요?
    보호자가 본인 밥을 해놓고 환자 밥을 해놓으면
    먹여만 드리겠다는데
    보호사의 기본도 모르고 있는분 같은데 학원 한달만 다니고 자격증 못받았어도 이정도로 모를수는 없지 않나요?
    주작인가 싶네요.
    간호사 면허까지 있다는 양반이.

  • 71. ㅎㅎ
    '22.12.14 8:52 AM (14.32.xxx.242)

    드라마를 너무 보셨네 ㅎㅎ

  • 72. ....
    '22.12.14 9:00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얼마를 원하시는건데요? 저 조건에 얼마인지가 궁금222222222222

  • 73. ....
    '22.12.14 9:01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얼마를 원하시는건데요? 저 조건에 얼마인지가 궁금222222222

  • 74. ㅇㅁㅇ
    '22.12.14 9:16 AM (110.14.xxx.22) - 삭제된댓글

    이건 환자가 아니라 간병인이 케어받는??

  • 75. ...
    '22.12.14 9:23 AM (1.242.xxx.61)

    ㅎㅎ현실적이지 않네요 주객전도

  • 76. 이정도
    '22.12.14 9:37 AM (116.34.xxx.24)

    본인조건이 뚜렷하면
    입주하되 급여를 100정도 책정해야 서로 좀 맞을듯

  • 77. 불가능해보입니다
    '22.12.14 9:55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간호사 라이센스와 간호조무사는 완전히 다르고요
    고용주가 입주를 왜 원하는지를 좀 생각해보셔야—;

    보호자가 모든 식사 분비를 하고
    먹여만 드린다 라..
    가족 식사 준비했느니 같이 드실 수도 있지만
    베이비시터도 아이 식사 설거지 빨래등 아이에 관련된 일을 하듯이
    환자 식사, 피딩, 설거지. 기타 환자와 관련된 위생관리 다 하는 거에요
    님이 말하는 건 외국 소설에 나오는 오페어걸 같은 거에요
    의식 완전한 노인이 비서와 말동무를 겸하고 그 외 집안일 하는 사람은 다 두는 환경이죠

    보아하니 이혼 준비로 몇가지 준비하시고
    숙소를 입주로 해결하시려는 거 같은데 어려워보이네요

  • 78. 공무원 마인드
    '22.12.14 10:00 AM (59.6.xxx.68)

    인가요?
    내가 고용될 사람으로 찾는게 아니라 나를 모셔갈 사람을 찾는?
    입주 간병인이 뭐하는 직업인지 전혀 모르는 분 같아요
    님은 숙식제공하는 다른 일을 찾아보셔야 할듯

  • 79. ...
    '22.12.14 10:03 AM (211.187.xxx.16)

    입주 도우미가 나을 것 같아요. 별다른 케어가 필요없는 노인 입주 도우미하는 분 아는데 우리가 보기엔
    정말 꿀빠는 일자리더라구요. 근데 위에 300만원 얘기하신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입주 간병인이 300만원 받죠.
    물론 운이 좋아야 그런 일자리를 구하겠죠.

  • 80. ..
    '22.12.14 10:18 AM (112.225.xxx.72)

    물정 모른다 수준을 넘어 주작이 의심될 정도로 나열한 본인 자격이나 요구조건이 말이 안 돼요..

  • 81. ....
    '22.12.14 10:24 AM (121.173.xxx.10) - 삭제된댓글

    입주간병인 실 수령액이 300이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
    원글님 수준으로 일하고 숙식 제공받는다면 얼마면 되겠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무료로 살 곳 제공해, 식사까지 보호자가 다해줘,
    입주간병인이 아니라 상전인데요 ㅎㅎㅎ

  • 82. 민트
    '22.12.14 10:33 A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입주간병인을 왜 구하는지 이해 못하시는거 같아요.
    밤에 잠자다 화장실 갈 때 사고나지 않도록 모시고가기.
    목마르다하면 물 가져다주기. 이런걸 원해요.
    낮에는 데이케어센터도 있고 어찌저찌 하지만 밤은 그게 안되서요.
    대부분 환자랑 한 방 쓰면서 살아야하구요.
    드라마 많이 보셔서 환상이 크신가?
    암튼 현실은 그렇습니다!

  • 83. 주작인가요?
    '22.12.14 10:36 A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한번 안쓰고 본인 입장 얘기안하고 지켜 보고만 있는데
    주작인가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다면 하는일 범위는 모를수가 없는데
    보호자가 밥 해놓으면 환자 먹이는거만 하겠다는 말이 나오나요?
    주작이겠죠. 요양보호사 자격증 없거나.

  • 84. ㅎㅎ
    '22.12.14 10:57 AM (121.154.xxx.12) - 삭제된댓글

    간병이란 것은 몸종이예요 무슨 통증이든지 밤에 더 심하죠 불안도 더 하고요 연금이 부족해서 혹은 아직 안나와서 그러시나요?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공무원처럼 딱딱 내 할일하고 할말하고가 안되는게 입주직장이고 더우기 간병이예요 밤에 돌보는 사람 따로 두는 집이라면 교대로 근무하는 집이라면 수면시간 보장되겠네요
    그냥 병원에 취직하세요 밤에 쉬고 출퇴근 하세요
    그러니까 저녁드라마에
    회장님전담간호사 나오든데 그것도 출퇴근 아녔나요?
    거기서도 사모님자리 노리다가 뜻대로 안되었지만.
    원글이 말하는 자리는 그런 돌보미 겸수발겸 정서적 지지해 주는 애인겸이나 가능할 듯요

  • 85. ....
    '22.12.14 2:33 PM (219.255.xxx.153)

    방값과 전기 수도 난방비는 원글님이 내는 거죠?
    식사는 알아서 하구요

  • 86. ㅡㅡ
    '22.12.14 2:38 PM (116.39.xxx.174)

    간호사면허 있는데 요양보호사를 왜하나요?
    동네 널린게 요양병원인데.
    3교대 안해도 최소 250이상은 벌어요
    나이 상관없구요. 간호사구하기 힘들어서 난린던데요

  • 87. 간호직종
    '22.12.14 5:14 PM (59.2.xxx.222) - 삭제된댓글

    간호직 공무원이었나요? 요양보호사는 쉽게 얻었구요?
    내방 내시간 고수하는 간병인이라면 출퇴근으로 사용하지 입주를 왜 시켜요? 밤에 봐주는 간병인은 따로 두고요?
    재벌집 간병인만 여럿두는 곳을 염두에 두었나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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