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기억할께” -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 이야기가 차례로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1163.html#ace04ou
- 1. ㅜㅜ'22.12.13 7:15 PM (223.38.xxx.61)- 너무 슬퍼요 
- 2. 아까운 청년'22.12.13 7:23 PM (223.38.xxx.61)- 선한 인생 살아온 청년한테 이런일이 ㅜㅜ 
- 3. ******'22.12.13 7:27 PM (118.36.xxx.44)- 결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손 잡아 드리겠습니다.
- 4. 저 글들 읽고'22.12.13 7:30 PM (211.58.xxx.8)- 눈물 한바탕 쏟았어요. 
 미안하다. 애들아 지켜주지 못 해서…
- 5. 속상해요'22.12.13 7:32 PM (223.38.xxx.215)- 이런 나라 
- 6. 로긴합니다'22.12.13 7:38 PM (125.134.xxx.38)- 댓글 달려고... ㅠㅠ 
 
 
 그리고
 
 
 기사 감사해요
- 7. echoyou'22.12.13 7:54 PM (121.190.xxx.207)- 관심 보여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ㅜㅜ 
 기자분에게도 감사하다고 이메일쓰려고요… 책임자들 처벌 받고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해야죠. .. 160 명 가까이 죽고 트라우마로 힘든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언론이 무관심하다니요… 우리 국민들이 관심 가져주고 목소리 내주는건. 결국 우리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 8. 의현씨'22.12.13 8:03 PM (125.180.xxx.243)- 서른살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하고 
 그렇게 떠났군요
 기억할게요
 한국에 남기로 한 누나
 아들을 잃어 힘든 엄마에게
 부디 마음의 평화가 조금이라도 ....
- 9. 리메이크'22.12.13 8:14 PM (125.183.xxx.243)- 연재되는 모든 기사 보고 싶네요. 
 이렇게 허망하게 잊혀지는 슬픈 죽음이라니요ㅠㅠ
- 10. ᆢ'22.12.13 8:28 PM (39.7.xxx.249)- 2018년 1월 26일 오전 7시 30분 경,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갇힌 의사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을 포함해 47명이 사망하고 145명이 부상당하는 등 총 19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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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들 유족도 한분 한분 사연 올려드리면
 좋겠네요.
- 11. 진짜'22.12.13 8:51 PM (223.62.xxx.140)- 너무 눈물납니다. 저런 자식을 가슴에 묻고 엄마는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