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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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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싫어 친구들이 만나자는게 꺼려져요.

음음음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22-12-13 18:28:49
애키우며 회사다니느라 친구들 만나기 어려웠는데요.
애들이 중학교 올라가니 오랜만에 보자고 연락이 와요.
오랜만이라 보러 가면 교육얘기가 주류고 건강, 직장 얘기가 많은데요.
교육얘기하면서 선행진도로 조급함도 생기고
영재원 안보내면 안될거 같은 기분도 들어요.
저는 제 페이스로 가고 싶은데 팔랑귀라서요.
모임마다 자주 만나자면서 헤어지는데
실제 자주는 안만나겠지만 안만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만나면 자꾸 비교하게 되고 대학이라도 가게되면 또 그러겠죠.
인생 길다는거 알면서도 당장 일희일비 할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그런 생각없이 만나시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3 6:36 PM (222.236.xxx.19)

    그친구들은 그친구들이고 나는 내페이스대로 살아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친구들중에서 저건 괜찮네 하는 부분만 배울수도 있는거고 저건 굳이 할필요가 있나 싶은건
    패스해도 되는거죠

  • 2. ㅇㅇ
    '22.12.13 6:44 PM (125.177.xxx.53)

    저도요..
    친구중에 제가 제일 공부는 잘했는데
    40대 중반이 된 지금 저 빼고 전부 강남 살고
    자산 가치가 저의 열배씩 되어서
    대화주제가 너무 다르니
    안만나게되네요.

  • 3. 안만나요
    '22.12.13 7:10 PM (108.28.xxx.85) - 삭제된댓글

    전 제 마음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은 안만나요. 정보만 취하고 거르라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되던가요. 저 스스로 통제력 없는 걸 알아서 그냥 아예 피합니다.

  • 4. 저랑
    '22.12.13 9:11 PM (112.151.xxx.88)

    저랑 같네요 저도 통제력이 없고 조바심이 나서
    저랑 속도가 다른 친구들 만나고오면 꼭 실패를 해요
    주워담은 코인했다가 잃고 괜히 주식사고..
    그래서 안봅니다 ㅜ

  • 5.
    '22.12.14 7:09 AM (39.125.xxx.34) - 삭제된댓글

    그러면 주변에 만날 사람이 남나요?
    지금이야 직장 다니고 그런 생각이 안들지만
    나중에는 만날사람 하나 없을거에요
    여기도 가끔 올라오잖아요 친구가 없다고
    누굴 만나고 상황이 다 다른데.. 거기 신경쓰면 진짜 아무도 못만나요

  • 6. ...
    '22.12.14 12:30 PM (223.62.xxx.66)

    그냥 그런가보다 한귀로 흘리죠 당연히.. 반응이야 아 그렇구나 하고 해주지만요. 내가 중심만 잘 잡으면 그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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