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뭐 하세요?
겁나게 귀찮네요.
1. …
'22.12.13 6:21 PM (223.38.xxx.107)진수성찬이네요 전 너구리끓엿어요
2. ㅇㅇ
'22.12.13 6:24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카레했어요 애가 핵맛이래요 ㅋㅋ
3. ㅇㅇ
'22.12.13 6:24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들기름에 볶다가 끊인 미역국
고추지 무침
명란계란찜
코다리조림
총각김치
고기 안 넣고 끊인 미역국 좋아하는데
오늘 유난히 잘 끊여졌네요4. flqld
'22.12.13 6:24 PM (118.217.xxx.119)부대찌개 해요
베이크드빈 얼린거 해동해서 사골국에 끓이다 라면사리 넣으면 맛나요5. 홍합넣고
'22.12.13 6:25 PM (211.109.xxx.118)미역국
돼지앞다리살불고기
소고기장조림해서 집에있는 열무김치.미역줄기볶음.조미김이랑 먹으려구요^^
내일은 달래된장찌개끓이려고 달래도 한단 사와서 다듬었어요~6. @@
'22.12.13 6:25 PM (223.62.xxx.74)사골곰탕에 김치 하나면 되지
뭔 반찬이 그리 많나요7. 플랜
'22.12.13 6:25 PM (125.191.xxx.49)전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에 꼬막비빔밥
먹으려구요8. 냉파
'22.12.13 6:26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스팸 넣고 부대찌개 끓여서 라면사리랑 수제비 넣어 먹었어요.
남은 국물에 밥이랑 김가루 넣고 볶음밥까지 해치웠네요.9. ㅎㅎ
'22.12.13 6:2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고등어구이.달래장.김.
반찬은 시금치.오이무침.오징어채.새로해서 먹어요.10. ㅡㅡ
'22.12.13 6:2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제기준
갯수는 많은데
딱히 젓가락 갈데는 없는 ㅠ
저정도면 겁나게 귀찮으신건 인정11. 호호마미
'22.12.13 6:30 PM (211.214.xxx.93)김밥에 어묵국으로 간단히 해결
12. 어설프게
'22.12.13 6:31 PM (106.102.xxx.185)저는 소고기뭇국, 꼬막 양념장 올린 거, 불고기, 취나물,갓김치, 동치미(내 답답한 속을 뚫어주는)
13. 원글
'22.12.13 6:33 PM (175.113.xxx.3)젓가락 갈 반찬 없다는 댓글 지워졌는데. 그럼 젓가락 갈 반찬을 알려주시지. 다른 분들이 좀 알려주세요. ㅜ
14. ...
'22.12.13 6:34 PM (39.7.xxx.70) - 삭제된댓글겁나게 귀찮으신거 맞나요? ㅋㅋ
진수성찬이시네요!
전 올 청국장 끓였어요.
애들은 청국장만 끓이면 싫어하니
냉동고 뒤져서 치킨 팝콘 튀겨주고요.
이렇게 한 끼 께웠네요..
낼은 뭐해먹나~~~~15. 으흠
'22.12.13 6:44 PM (222.98.xxx.68)와이고.....그 집 양녀로 가고 싶네요. 엄마 밥줘~
16. ㅇㅁ
'22.12.13 7:21 PM (58.234.xxx.101) - 삭제된댓글청국장끓이고 조기감자랑 무넣구 조림했어요
무말랭이 멸치볶음 고들빼기랑 먹으려궁ㆍㄴㄷ17. ㅇㅁ
'22.12.13 7:23 PM (58.234.xxx.101)청국장 조기조림에 밑반찬이랑 먹으려구요
18. 소고기
'22.12.13 7:48 PM (112.154.xxx.63)채끝 사다놓았는데 내일부터 추워진대서 오늘 구웠어요
어제는 굴비
이제 당분간 (추운동안) 환기 오래걸리는 음식은 자제할거예요19. 흠
'22.12.13 8:07 PM (220.86.xxx.177)전 생대구 사다놨어요~ 딸래미 과외 끝나면 먹으려구요 ㅋ
20. tㅍㅍ
'22.12.13 9:19 PM (39.123.xxx.39)오늘 바빠서 점심도 빵한조각으로 대충 때우고 너무 힘든날이었오요 ㅠㅠ
퇴근해서 널부러져 있다가 챙겨먹어야 힘날거 같아 조기굽고 달래랑 오이낳어 새콤달콤무쳐서 비빔밥 해서 대충 한끼 해결했어요.
내일 출근길 다들 조심하세요 아... 집에 있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