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 집

겨울만 조회수 : 936
작성일 : 2022-12-13 14:48:00
주택가에 살다보니 길고양이들이 많이 보여요.
매일 똑같은 아이가 오는건 아니고요.
이번에 스티로폴 박스에 단열벽지 붙이고 단열벽지로 지붕도 만들고 집 화단쪽에 뒀어요.
혹시라도 오면 들어가서 잘까 싶어서요.
사료와 함께요.
아침에 보니 세상에 까치가 들어앉아있다가 나오네요.
고양이가 찾아줄까요?
IP : 59.31.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캣맘은아니지만
    '22.12.13 2:54 PM (220.88.xxx.156)

    집뒤에 있는 산에 강아지와 산책다니면서 종종 냥이들도 돌보곤 하는데요, 냥이 사료 두면 새들이 낚아 채가서 먹어 버리는게 문제죠.
    그래서 전 스치로폴 박스로 만든 냥이집에 담요 깔아주고 출입문에 비닐을 테이프로 붙여 냥이가 드나들수 있도록 5센티 두께로 가위로 위 아래 잘라 놨어요. 까치가 그렇게까진 못들어 가는것 같네요.

  • 2.
    '22.12.13 2:54 PM (223.38.xxx.56)

    따뜻하게 수면 담요 깔고
    캣잎 놔두면 들어간다고 해요

  • 3. ㅇㅇ
    '22.12.13 2:55 PM (116.42.xxx.47)

    낯선 집 그리고 사방이 막힌곳은 무서워서 잘 안들어가는것 같아요
    화단쪽에 비닐하우스같이 비닐로 텐트처럼 만들어줘보세요
    밑에 투톰한 방석 깔아놓고
    수시로 주위를 살필수 있는 안정감을 느끼는곳을
    좋아하나봐요
    저도 단열벽지 이용해 튼튼하게 만들어줬더니 쳐다도 안봐요 ㅜ

  • 4. 저도
    '22.12.13 2:56 PM (59.31.xxx.221)

    드나들수 있게 뽁뽁이 비닐을 잘라서 붙였는데 까치가 들어가네요.
    오늘은 수면 담요를 깔아놔야겠군요

  • 5. 캣맘은아니지만
    '22.12.13 2:56 PM (220.88.xxx.156)

    아, 그리고 캣맘들이 해놓은것 같은데 망가진 우산을 그 박스앞에 펼쳐 놓았네요. 좋은 방법인듯해요. 걷다보면 망가져 버려진 우산 보이는데 (막상 찾으려면 잘 없지요만) 줏어서 갖다 펼쳐 놓으세요.

  • 6. 우산은
    '22.12.13 3:00 PM (59.31.xxx.221)

    눈 비에 젖지 말라고 한건가요?
    눈 비와도 괜찮은 따뜻한 곳에 뒀어요

  • 7. ::
    '22.12.13 5:15 PM (1.227.xxx.59)

    담뇨안에 수면양말속에 핫팩 넣어놓으면 오늘같은 강추위에 겨울집안이 훈훈해요.
    화상입을수있으니까 담뇨 안에 넣으셔야해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캣잎이라고 인터넷에서 구입하셔서 겨울집 밖에서부터 뿌리면서 안레도 뿌려놓으세요.
    캣잎 냄새 맡고 들어오더라고요.
    좋은일하시는 원글님 복받으세요 ^^

  • 8.
    '22.12.13 5:52 PM (59.7.xxx.41)

    내일부터 강추위인데
    어떻게 견딜 지 ㅜ
    여긴 추운 지방이거든요
    아까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가는 길냥이 보니
    애처로워서ㅜㅜ
    적당히 춥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글님 감사해요
    냥이가 들어가서 쉬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314 집순이 분들 길 엄청미끄러워요 2 송이 2023/01/20 2,707
1419313 아이가 경험한 한국여자들의 오지랍 20 원글 2023/01/20 5,017
1419312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막으면 어떡하죠?? 10 00000 2023/01/20 1,588
1419311 밤고구마로 고구마말랭이 잘 되나요? 1 .... 2023/01/20 682
1419310 설연휴에 볼 영화들 3 ㅇㅇ 2023/01/20 1,338
1419309 김건희가 윤석열, 쌰대기 20 ,,,,,,.. 2023/01/20 5,885
1419308 식당서 돼지갈비 사서 집에서 구우면 7 갈비 2023/01/20 2,551
1419307 종부세내는분들은 2찍 맞아요 30 ㄱㄴㄷ 2023/01/20 1,776
1419306 인생에서 좋은 친구는 언제 만나셨어요? 14 인간관계 2023/01/20 3,621
1419305 부모님 장기요양등급 받아보신분께 여쭤요 11 ... 2023/01/20 2,835
1419304 연휴 시작에 보일러 고장.. 조언부탁드려요 1 연휴에큰일 2023/01/20 1,036
1419303 설연휴 ... 2023/01/20 558
1419302 간호학과 4학년들 고생많았어요. 7 조은맘 2023/01/20 3,550
1419301 내향인이 인간관계와 모임을 지속하는 방법 8 2023/01/20 4,490
1419300 온 가족이 염려하는 위기 가정 6 추억 2023/01/20 2,869
1419299 사랑의 이해 소경필도 정청경도 너무 별로 10 .. 2023/01/20 3,015
1419298 시댁 형님댁에 어떤 선물 사가세요? 30 .. 2023/01/20 5,299
1419297 조카들 졸업 축하금 2 겨울 2023/01/20 2,160
1419296 토트넘은 어떻게좀 해봐요 3 ㅇㅇ 2023/01/20 1,769
1419295 진도 솔비치가면 뭐하고 오나요? 5 알려주세요 2023/01/20 2,837
1419294 중고생 촛불연대가 중고생 3명이라는 기사는 거짓 6 기레기 2023/01/20 1,583
1419293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 중간경과를 알려드립니다.. 1 ㅇㅇ 2023/01/20 730
1419292 방속작가님들, 제발 ‘원가족 독립 캠페인’ 좀 벌여주세요 24 .... 2023/01/20 5,600
1419291 부모님께 빌려드린 돈 4 증여 2023/01/20 3,167
1419290 나쁜기억을 빨리 잊는건 성격일까요 아니면 무의식속에서 .??? .. 7 ... 2023/01/20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