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단계하는 사람들 제일 웃기고 우스운거...
자기들은 다단계가 아니다..
진짜 백퍼 똑같이 저래요.
자기들은 회사에서 많이 돌려준대요.
주변에 유사나, 인셀덤..
진짜 같이 대화하면 모든 대화의 끝이
인셀덤, 유사나 얘기.
어떤 대화를 하든, 어떤 심각한 이야기하든
이야기는 꼭 지들이 하는 제품과 회사 얘기.
징글징글해요.
특히 인셀덤..
그냥 다단계 맞구만
무슨 고급화장품 행세하며 너무 웃겨요.
1. 저는
'22.12.13 12:5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그것보다 연말인지에
시상식 드레스 입고 파티(시상식)하는거요.........2. ㄴㅋㅋㅋㅋ
'22.12.13 12:58 PM (121.139.xxx.20)연말시상식 파티 너무웃겨요 ㅋㅋ
너희 뭐하는....??너희 뭐...돼?3. ㅋㅋ
'22.12.13 12:58 PM (1.245.xxx.145)저도 드레스입고 시상식
프로필사진에 꼭 있어요4. dlf
'22.12.13 1:00 PM (180.69.xxx.74)선상 파티 영상 보내는거요
북치고 장구치고...
애는 유학가있다 어쩌고
자주 연락오더니
요즘 뜸하네요 말아먹었는지5. 아니..
'22.12.13 1:11 PM (76.94.xxx.132)그리 좋은 제품이면 광고 안해도 불티나게 팔릴텐데.ㅋ
6. ...
'22.12.13 1:14 PM (211.241.xxx.254) - 삭제된댓글지방인데 다단계 화장품으로 여러번 회사를 바꾸던 사람이 인셀덤을 처음 전파시키고
완전 새 사람이 돼서 벤츠녀에 화려하게 살고 남편까지 떵떵거리며 살아요.
밑에 있는 사람들은 돈도 안될테지만
그 사람을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권해도 절대 사업은 안하지요. 전 영업을 정말 못하거든요 ㅎㅎ
지금은 너무 차이나는 생활을 하니까 연락도 안하고 삽니다.7. 흠
'22.12.13 2:39 PM (58.152.xxx.172) - 삭제된댓글돈을 잘 벌긴요.
잘버는 척 하느라고 속으로 곪아서 허덕허덕 대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그 듣보잡 화장품을 누가 쓴다고....
볼때마다 헛소리 삑삑하길래 손절했어요8. 흠
'22.12.13 2:44 PM (58.152.xxx.172)돈을 잘 벌긴요.
잘버는 척 하느라고 속으로 곪아서 허덕허덕 대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그 듣보잡 화장품을 누가 쓴다고....
볼때마다 헛소리 삑삑하길래 손절했어요
그리고 솔직히 그들이 무슨 제품을 파나요.
매번 머릿수 채우느라 전전긍긍.
인셀덤도 제품이 좋으면 제품 설명에 열을 올릴텐데, 언제나 수당얘기하고...비젼얘기하고. 이좋은 사업 나만 하기 안타까우니 함께해요 이지랄.
그게 다단계다.... 인셀덤들아..9. ..
'22.12.13 3:08 PM (218.147.xxx.184)다단계 아니고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더라구여 자기네 제품 아니면 무슨 독약 바르는줄 알아요 ;;;
10. ...
'22.12.13 4:33 PM (1.241.xxx.220)신기하게 멀쩡하게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간혹 빠지더라구요.
사이비에 빠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