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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거래서 입어보고 구매결정하라고 쿨하게 말 해 놓고 후회중이에요

쿨한척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22-12-13 12:21:50
제가 물건 던지다시피해서 가격 네고 들어오는 것 받아줬어요
구매자께서 마음에 안들면 재당근 하겠다고 하신 그 말에
홀랑 넘어가서 입어보시고 구매결정하시라고 답을 해 버렸네요
ㅠㅠㅠㅠ

살 빼서 입어야 하는 옷인데
2년 넘게 살 유지중이라 앞으로 못 입을건데
가격도 팍 깍아드렸는데
뭐하러 입어보고 구매결정하라고 쿨한척을 했을까요?/////ㅠㅠㅠㅠ
IP : 211.217.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3 12:24 PM (180.134.xxx.120)

    어쩔 수 없죠. 제발 그분에게 딱 맞춤옷이라 거래성사되길 바래요. 다음부턴 그런말 하지 마시구요.ㅎㅎ

  • 2. 원글님
    '22.12.13 12:26 PM (211.206.xxx.191)

    마음 깊은 곳에는 그옷을 팔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던 거예요.^^
    사가셨음 좋겠네요.

  • 3. 바람돌
    '22.12.13 1:12 PM (211.246.xxx.198)

    사가셨나요?
    지나가다 궁금...

  • 4. 후기가 진심
    '22.12.13 2:25 PM (49.1.xxx.141)

    궁금해지는 글 이에요.
    그래서 어찌 되었나요 원글님..둑두구두구두구

  • 5.
    '22.12.13 3:41 PM (58.140.xxx.90)

    어떤 남자분이 자기키랑 몸무게를 까면서 옷이 자기한테 맞을까요,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집앞에 오셔서 입어보고 사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역까지 가지고 오시면 안돼냐구
    그래서 내가 역까지 가지고 나갈경우 무조건 사셔야 한다고 했더니 일오더라고요

    별 사람많더라고요

  • 6. 으..
    '22.12.13 4:23 PM (211.217.xxx.233)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

    좀 현명하게 거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큰 부피에 무거운 것을 내일 영하 10도 날씨에 회사까지 들고 와야해요. ㅠㅠ

  • 7. 후기요
    '22.12.14 9:40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당근 구매자께서 입어보지도 않고, 옷 꺼내보지도 않고 그냥 가져가겠다고 하시고
    송금 받고 가셨어요.
    이 추운날 안나오실거라 생각했는데 9:30에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가져가셨네요.
    고맙습니다 구매자님,, 제발 잘 입어주시기만 바라네요.

    후기 궁금증으로 제 거래 잘 이루어지게 기운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후기요
    '22.12.14 9:40 AM (211.217.xxx.233)

    당근 구매자께서 입어보지도 않고, 옷 꺼내보지도 않고 그냥 가져가겠다고 하시고
    송금 해 주시고 가셨어요. 쏘쿨하시네요

    이 추운날 안나오실거라 생각했는데 9:30에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가져가셨네요.
    고맙습니다 구매자님,, 제발 잘 입어주시기만 바라네요.

    후기 궁금증으로 제 거래 잘 이루어지게 기운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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