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사] 유부임을 숨기고 초등학교 5학년생에게 청혼한 남자

살짜기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22-12-13 12:17:22
젊은 시절 박정희는 애정에 목말라 있었다.

그런 그에게 3년간 교사로 있었던 문경은 제2의 고향이었다.

그는 만주군관학교 시절 휴가도 이곳에서 보내고 돌아갔다.

당시 문경에는 그가 마음을 쏟고 있던 또 한명의 여성이 있었다.

교사 시절 박정희는 자신의 결혼 사실을 감추고 한동안 '총각선생님' 행세를 했다.

그래서 더러 중매가 들어왔지만 기혼자임을 밝히지 않았다.

"朴선생님은 제자 정순옥 (鄭順玉.72.부임당시 5학년) 을 제자 이상으로 좋아했습니다.

朴선생님은 정식으로 청혼까지 했는데 순옥씨의 부친이 '저 친구는 잘되면 큰인물, 못되면 역적이 될 사람' 이라며 반대했다고 합니다.

5.16 후에도 朴선생님은 다른 제자를 통해 순옥이의 행방을 수소문했다고 들었습니다.

-----------------------
출처 : 박정희의 로맨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3559254#home )


야사 같은게 아니라 박정희 추종자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로맨스라고 합니다. 

이런걸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IP : 106.243.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13 12:18 PM (118.235.xxx.22)

    부임당시 5학년이었고 청혼은 몇살인데요?

  • 2. 살짜기
    '22.12.13 12:18 PM (106.243.xxx.235)

    그 당시에요

  • 3. 개개
    '22.12.13 12:23 PM (222.235.xxx.193)

    25살의 오학년이래도
    유부남새끼가
    남의집 처자한테 청혼!

    그걸 좋다고 빤다고?,

  • 4. ....
    '22.12.13 12:23 PM (121.140.xxx.149)

    박정희는 정순옥의 아버지 鄭漢洙(정한수)와 친했다. 당시 마흔 살을 갓 넘었던 정한수는 문경보통학교 교사를 지낸 적도 있었다.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농담하는 것을 정순옥은 엿들은 적이 있다. 정한수는 박정희에게 “내 사위하라”면서 “앞으로는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고 했다. 박정희는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누구한테도 알리지 않고 있었다. 혼자 하숙하고 있는 박정희를 모두들 총각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한수는 서울에 가서 살고 있던 정순옥의 언니에게 장가들라면서 그런 농담을 했다. 박정희는 정한수가 자꾸 아버지라 부르라고 하자 웃으면서 “저의 형님이시지요”라고 했다. 박정희는 정순옥을 만나면 가끔 “너의 언니도 너를 닮았니”라고 물었다.

  • 5. ..
    '22.12.13 12:51 PM (117.20.xxx.202)

    5학년이면 12살이요? 실제로는 더 들었겠죠?

    아니지 나이 상관없이

    자기 제자한테 청혼하다니 미친놈 아닌가?

  • 6. 하하
    '22.12.13 12:58 PM (1.241.xxx.216)

    유부남이 참....
    타고나나 봅니다 기질적으로
    이게 로맨스가 되나요?? 사기꾼이지

  • 7. ..
    '22.12.13 1:23 PM (58.79.xxx.33)

    알려진 여자만도 얼마나 많은지.. 여대상 동거녀도 ㅜㅜ 진짜 결혼해놓고는 총각행세하고 다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316 요즘 드라마 어떤게 재밌나요? 8 ㅇㅇ 2023/01/17 2,854
1418315 웃긴거 윤지지하는 이유1위가 30 ㄴㅅ 2023/01/17 3,773
1418314 82쿡 자제분들 다들 사교성 만족 하시나요 6 사교 2023/01/17 1,097
1418313 이 많은 시장. 오늘 다 갈수 있을까요? 15 볼일 2023/01/17 3,134
1418312 전이나 튀김류는 제사상에 안올려도 된다는거요 22 에고 2023/01/17 3,142
1418311 남편이 경제유튜버가 되겠다고 하면? 26 .. 2023/01/17 3,230
1418310 머리좋은 사람 보면 대두가 23 ㅇㅇ 2023/01/17 4,169
1418309 강남고속터미널 근처 맛집~ 10 나비 2023/01/17 2,385
1418308 사랑의 이해에서 정청경이 안수영한테 5 ... 2023/01/17 2,490
1418307 부모가 자식한테 여기 아니면 갈 데가 없다 이런말 하나요? 7 ll 2023/01/17 2,861
1418306 요리고수님들 훈수두고가주세요 18 레몬사탕 2023/01/17 2,062
1418305 명절 밑반찬 뭐가 좋을까요? 9 천리향 2023/01/17 3,104
1418304 군인아들 한약 8 ... 2023/01/17 1,515
1418303 몽클레어 수엔패딩입으시는분~^^(77사이즈) 5 패딩 2023/01/17 4,253
1418302 식세기 애벌 전혀 없이 넣기 해보려고요. 20 .. 2023/01/17 3,616
1418301 큰 병인 것 같은데… 아이들이 너무 눈에 밟혀요.. 16 궁금 2023/01/17 7,739
1418300 웃음을 강요하는 시대 (민중의 소리) 3 ... 2023/01/17 904
1418299 언니 소개 받고 왔어요..........? 12 일국 2023/01/17 5,029
1418298 코로나로 피부발진 5 lllll 2023/01/17 811
1418297 캐번 리프팅 하신 분 있을까요? ㅇㅇ 2023/01/17 372
1418296 장롱문 맨날 열어놓고 다니던 딸이 3 참나 ㅋㅋ .. 2023/01/17 3,760
1418295 서울 신설동 대학생 전세 10 지방사람 2023/01/17 1,934
1418294 식세기 세제 추천해주세요 16 ... 2023/01/17 1,975
1418293 다른사람 내용증명이 우리집 주소로 왔을때 6 내용증명 2023/01/17 2,447
1418292 이제 나갈때만 세수해야겠어요.^^ 9 집에 2023/01/17 4,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