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금전수 분갈이를 했는데 정말 난리가 난거죠. 뿌리가 너무 커져서.
뿌리 나눠서 화분을 늘렸거든요. 근데 심어둔 가지중에 하나가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요. 근데 싱싱해요.
이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둔다
아님. 가지 밑둥을 잘라서 물꽂이를 한다.
어떻게 할까요?
보석금전수 분갈이를 했는데 정말 난리가 난거죠. 뿌리가 너무 커져서.
뿌리 나눠서 화분을 늘렸거든요. 근데 심어둔 가지중에 하나가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요. 근데 싱싱해요.
이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둔다
아님. 가지 밑둥을 잘라서 물꽂이를 한다.
어떻게 할까요?
과감히 뜯어 버리세요
일반적으로
뽑아서 뿌리 살펴보고 뿌리가 부분적으로 물러지고 상했으면 그 부분 잘라내고 소독하거나 살짝 말려서 다시 식재 또는 수경으로 뿌리 내리기
뿌리가 전체적으로 많이 상했으면 원글님 언급하신 것처럼 밑둥 잘라 물꽂이
요즘은 금전수 신품종이 대세인가봐요. 저는 옛적에 금전수 키우다 과습으로 보냈던 기억이..
금전수는 잎꽂이로 구근도 생긴다고하고 보석금전수도 잎꽂이로 뿌리 난 것까지는 나오네요.
잎꽂이도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