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데 이렇게 몰입시키다니 좋네요.
한석규와 김서형의 연기도, 둘의 조합도 좋구요.
두 배우는 자연스럽게 나이들고 있어 보기 좋아요.
둘의 목소리도, 연기 톤도 드라마와 잘 어울리고
슬픈 내용인데도 담담하게 보게돼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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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딩딩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22-12-13 09:58:39
왓챠에서 보고 있는데
IP : 163.152.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13 10:28 AM (222.233.xxx.135)저도 보고 싶은데 이건 왓챠 에서 만 볼 수 있나요?
2. 한석규
'22.12.13 4:12 PM (117.111.xxx.206)배역 같은 남편 참 좋네요.
이혼하려 했지만 진짜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
의리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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