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정환 이혜원네는 자식 자랑 심한거죠??
1. 어제
'22.12.13 9:47 AM (175.211.xxx.92)다들 인스타에 자기 자식 자랑하는데..
그집은 기사에 나는게 문제죠.2. ..
'22.12.13 9:48 AM (121.172.xxx.219)안정환은 아이들 얘기 자제하는거 같은데 엄마가..일반인들도 그런엄마들 많은데 여긴 기자들이 기사에 내는거죠..
3. 왜요?
'22.12.13 9:49 AM (125.129.xxx.163)같이 욕하자구요?
4. 엄마가
'22.12.13 9:50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그런걸 좋아해요. 안정환도 방송보다 축구쪽일 원했다는데 이혜원이 방송쪽일 강력하게 원했데요
5. 그래도
'22.12.13 9:51 AM (59.23.xxx.132)다 받쳐주네요
남편도 자식들도
어마어마하니 잘하잖아요
부럽죠6. 아 진짜 ㅋㅋㅋㅋ
'22.12.13 9:5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7. 다들
'22.12.13 9:51 AM (115.21.xxx.164)하는데 그집은 기사가 나오니 그런거예요
8. 그래도
'22.12.13 9:53 AM (211.109.xxx.92)기사 나올거 감안해서 다 쓰는건데요~~
유독 그 집은 사람들에게 비호감 받네요9. ......
'22.12.13 9:5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잘 나지도 않았는데 자랑질을 해 대니........심한 거 맞죠.
10. ..
'22.12.13 9:53 AM (121.172.xxx.219)아쨌든 와이프가 남편은 자기일에 몰두할 수 있게 아이들 잘 키운듯..남편 입장에서야 와이프가 좀 나대는 스타일이어도 아이들 알아서 잘 키워주면 고마운거죠.
11. ...
'22.12.13 9:53 A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님이 배운곳이
82밖에 없어서
이런글 쓰나봐요12. 그죠
'22.12.13 9:54 AM (112.150.xxx.31)이혜원
기사화 될걸 알고 올리쟎아요.
외국으로 못가면 한국대학에 가야하니 미리 관리하는걸로 보여요.
스스로 혼자 했다고 어찌나 강조하던지13. ..
'22.12.13 9:54 AM (14.35.xxx.184) - 삭제된댓글안정환은 안 그런데 이혜원이 좀 그런 편이죠. 딸이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한다는데 뉴욕대는 스턴이나 방송쪽이 유명하죠. 근데 인스타에 축하 파티한다고 난리고 그걸 기사로는 들어가기 힘든 명문 사립대 어쩌고. 이번 아들 공연도 참. ㅎㅎ
14. ....
'22.12.13 9:54 AM (121.165.xxx.30)그부인은 sns를 그만해야할거같은데..매번 저리 욕먹을소리를 해대서.
딸아이 자기닮으면 이뻤을텐데 아빠닮아서 미안하다 이타령부터...15. ..
'22.12.13 9:55 AM (61.79.xxx.190)자랑하는 연예인들 한참 자랑하다 어느순간되면 쏙 사라지던데요 ㅎㅎ 생각보다 아직 두사람도 아이도 어리니
주변에 친구들도보면 별거 아닌데 확대해서 자랑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 같아요 ㅎㅎ16. 몰라
'22.12.13 9:59 AM (106.240.xxx.114) - 삭제된댓글그집안봐서 몰겠는데
남편잘나고 돈잘버는데 뭐 자식자랑까지 한대요??17. ,,
'22.12.13 10:01 AM (68.1.xxx.86)관종력 대단하죠.
18. 근데
'22.12.13 10:01 AM (1.227.xxx.55)자랑 좀 하면 어때요.
흉보는 것보다 100배 낫죠.19. ...
'22.12.13 10:03 AM (223.39.xxx.74)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
22222
오늘도 누구하나 욕하려고 판까는구나
인스타에 자식 올리는게 뭐가 그리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특급 꼬이신듯20. 저는
'22.12.13 10:04 AM (121.141.xxx.148)호빠 얘기만 생각나서...
21. ㅇㅇ
'22.12.13 10:04 AM (119.198.xxx.18)가만히나 있으면
다들 알아서 조용히 내조 잘하나보다
안정환 역시 여자보는 눈 있다며 찬양글 올라올듯도 한데 참. .
애들을 어떻게 가스라이팅했던건지
딸은 자기 아빠닮아 피부검고 어쩌고 하며 속상하다는 말 붕어빵이란 프로에 출연해딸 입에서 나오게 하고
아들은 아빠어디가 나와서 자기아빠보고 못~~생겼다며 비웃듯 얘길하고
안정환 어떻게 생겼었는지 전국민이 다 아는데
와이프는 집에서 애들한테 자기 컴플렉스 투영했던건지 뭔지
자기관리짱인건 알겠는데 이제는 가만히나 있었으면22. 남편은
'22.12.13 10:06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한국에서 돈벌고
와이프는 미국에서 그 돈 엄청쓰고23. ...
'22.12.13 10:09 AM (125.177.xxx.42)자랑이 심한게 아니라 자랑할만하니 하겠지요~
저는 나빠보이지 않아요~ 굳이 자랑이 심한건가요?
그럼 초등상장 올리는거 중고등 회장됬다고 프로필에 올리는거, 대학교문사진, 입학증서 올리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도 자랑이 심한거지요..
그냥 저 집은 자식들이 잘컸네~ 하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얼굴 앞에 두고 한시간씩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월드컵 해설로 안정환이 잘한다 소리듣고, 덩달아 가족들이 포커스되서 기사에 나온걸 가지고...24. ...
'22.12.13 10:12 AM (220.116.xxx.18)다른 분들은 어찌 그리 잘 아시나...
일부러 인스타 가서 보시나요?
그정도 자식 자랑도 못하나요?
과하지 않더만
그냥 말 좋아하는 사람이 뒷담화하고 싶으니 그러는 거죠25. ...
'22.12.13 10:15 AM (14.45.xxx.221)개인 인스타에서 자식자랑도 못하나요?
기사로 내는게 문제지요..26. ㅇㅇㅇ
'22.12.13 10:16 AM (218.48.xxx.98)이혜원이 관심종자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얼굴건드리기 좋아하고.sns에 미치고..자랑하고 싶어하고..
안정환은 참 사람이 괜찮더만.27. ..
'22.12.13 10:16 AM (121.172.xxx.219)안정환이 바보도 아니고 자기 번거 자식들과 와이프가 쓰는게 싫다면 유학 안보내던지 돈을 끊던지 이혼을 하던지 했겠죠.
자기새끼들 자기처럼 고생하며 크는거 싫어서 아들 축구하는것도 반대했다던데 그런 사람이 외국에서 자식들 잘 먹고 잘 지내는거 보면 화가 날까요 흐믓할까요..잘 살고 있는 남의 가정 뒷담화는 쫌..28. ㅇㅇ
'22.12.13 10:20 AM (118.235.xxx.135)그럼 자기 개인 인스타에 뭐라도 올리면
기사화될거 뻔~~~히 알면서도
굳이 올리는 저의가 뭘까요?
제발 좀 알아달라는거밖엔 더 되나요?29. 별게 다
'22.12.13 10:21 AM (211.230.xxx.66)꼴보기 싫은가봐요 ㅋㅋ 전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어릴때 티비에 노출되서 그런지 뭔가 친숙하고 잘컸구나 싶던데 ㅋㅋ 굳이 욕하고 싶진않네요.30. 자식자랑할만하죠
'22.12.13 10:27 AM (112.152.xxx.66)부잣집들 인풋 거하니 요란해도
말썽쟁이로 자라는집 많잖아요
허재ㆍ이종범ㆍ안정환은 자녀교육 부럽습니다
자식 잘키우기 정말 힘들어요31. ...
'22.12.13 10:27 AM (1.241.xxx.220)나만 제목이 꼴베기 싫은게 아닌가베.
자랑심하다 생각하면 그렇다고 해요. 비비 돌려서 판깔고 같이 욕하자 하지말구.
님 생각도 남한테 확답들어야지 말할 수 있음?32. ㅋㅋ
'22.12.13 10:28 AM (118.235.xxx.204)안정환 부인은 결혼 했을 때부터
관종짓 심해서 쭈욱 욕먹는 사람 아닌가요33. ..
'22.12.13 10:28 AM (121.172.xxx.219)자식자랑 하고 싶은거죠~ 무슨 저의까지..
카톡대문에 자식상장 얼굴 배경으로 맨날 깔고 인스타에 자식얘기 맨날 올리고 여기에 맨날 올라오는 자식자랑글들 저의는 뭔가요?
다 관종인가요?
개인 sns 에 글 올리는 자체가 99퍼 자기자랑이고 내꺼 봐주세요~ 이거지 무슨 정보 올리려고 하나요? 그 사람들 다 관종인가요?34. ᆢ
'22.12.13 10:28 AM (223.62.xxx.75)안정환 와이프는
안정환한테 질투 느끼는지
예전에도
이야기하는것 보면 안정환을
자기가 뒷바라지 잘해서
잘나간다고 생각하고
자의식 대단하던데 ᆢ
그건 아닌데
안정환 자체가 겸손하고
호감형이라 인기 많은건데 ᆢ35. ...
'22.12.13 10:29 AM (223.39.xxx.74) - 삭제된댓글118님 님이 싫으면 이혜원 인스타 안들어가고 기사 클릭 안하면 되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자기 팔로하는 팬들과 호감있는 대중들 보라고 올리나보죠 님같이 싫어하는 사람 아니라
36. 00
'22.12.13 10:30 AM (222.119.xxx.191)이혜원 호빠 갔다고 하시는 분 고소 당하고 싶으세요?
증거있어요?
안정환 단 하나만 보고 결혼한 이혜원이 대단하죠
안엄마 얼마나 골치썪게 하는 사람이란 거 모르는 사람없구요
안정환이 그런 모친한테 휘둘렸으면 이런 가정 못꾸리고
방탕하게 살았겠죠
둘 다 사랑 하나만 보고 결혼했고 노력하고 사는 부부로 보여서
응원하게 되던데~37. …
'22.12.13 10:30 AM (218.55.xxx.242)이상하긴해요
일반인 엄마가 자식 올리는거와 다르죠
분명 입방아에 오를건데 왜 오만 사람들 다 보는곳에 자식을 노출할까싶고
연애인할것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에요
그아내가 관종인듯
자식 노출 안하고 조용한 사람은 조용하잖아요38. ...
'22.12.13 10:30 AM (223.39.xxx.74)저의까지 나오네ㅋㅋㅋㅋㅋ 미치겠다
118님 님이 싫으면 이혜원 인스타 안들어가고 기사 클릭 안하면 되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자기 팔로하는 팬들과 호감있는 대중들 보라고 올리나보죠 님같이 싫어하는 사람 아니라요39. ...
'22.12.13 10:31 AM (106.101.xxx.66)얼마나 자기자식들이 못났다고 챙피하면
이런글 올리고 동조하고 그럴까
82에서 배웠다니
쯧40. ...
'22.12.13 10:31 AM (223.39.xxx.74) - 삭제된댓글저의까지 나오네ㅋㅋㅋㅋㅋ 미치겠다
118님 님이 싫으면 이혜원 인스타 안들어가고 기사 클릭 안하면 되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자기 팔로하는 팬들과 호감있는 대중들 보라고 올리나보죠 님같이 싫어하는 사람 아니라41. 뭔
'22.12.13 10:31 AM (39.122.xxx.3)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근데 유명한 사람른 자식 얼굴 개인정조 안올리는게 좋을텐데. .현명하진 않네요 진짜 잘난 아이들은 언급 안해요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먹을까봐42. ...
'22.12.13 10:31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근데 성격인걸 어쩌나요 자랑하는거 못하면 병생기는...
그냥 스스로 행복하다면 그냥 그러려니~
일반인들도 관종이 차고 넘치는 세상인데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다양한 사람들 인정하고 사는거 나쁘지않아요43. ..
'22.12.13 10:33 AM (121.172.xxx.219)여기 댓글들 보니 안정환 와이프 편 들고 싶어지네요..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들 안정환과 와이프 비교하며 남편이 아깝다 어쩐다 신혼때부터 들었으니 당사자가 모르겠어요?
그러니 나도 남편 일하는만큼 우리아이들 이만큼 잘 키웠고 남편 어깨 힘 들어가게 해주며 내조한다 이런 마음도 있겠죠..연예인 아저씨들도 결국은 자식일로 어깨에 힘 주는건 똑같으니.44. 자랑글
'22.12.13 10:37 AM (61.105.xxx.11)인스타 안해서
얼마나 자랑글을 올리길래?45. ㅇㅇ
'22.12.13 10:40 AM (119.198.xxx.18)그러니까 안나대고 가만히나 있으면
알아서 찬양할 시녀들 많을텐데
왜 나대서
굳이 입방아에 오를 껀수를 항상 만드냐구요
그러면서 악플땜에 속상하다 어쩐다 얘기 또 굳이해서 항상 기사화되죠
셀럽이라서 일거수일투족 항상 주목받고 평가받고 평가절하당한다싶으면 아무것도 안올리면 될텐데
굳이 그러는 이유가?46. 비호감이네요.
'22.12.13 10:40 AM (203.246.xxx.107)원글님이 더......ㅎㅎ
47. ....
'22.12.13 10:49 AM (121.165.xxx.30)그냥 물건이나 팔지... 애들은 왜자꾸 올리는지..
48. ...
'22.12.13 10:51 AM (218.51.xxx.95)참 못났다..
욕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큰지 보이는 글.49. ..
'22.12.13 10:55 AM (182.231.xxx.124)엄마가 자꾸 저러니 애들까지 별볼일 없어보이잖아요
지인 있으면 제발 애들 위해서라도 입 좀 다물고 살라 그래요
촉새같이 오던복도 달아나게 하지 말고
무슨 열등감이 있나 왜 저렇게 자식일을 떠벌리고 다녀요50. 돈의힘
'22.12.13 11:07 AM (223.54.xxx.131)자식자랑 아니고 돈자랑 아닌가요?
51. 얄밉죠
'22.12.13 11:10 AM (121.175.xxx.242)얄미지만 대단한 건 맞던데요.
남편 해외에서 뛸 때 남편 신경 쓸까봐 진통 와도 내색 안하고 혼자 애 낳은 것도 그렇고
일본에서 30억 제시할 때 8억 주는 유럽 갈 대도 하고 싶은 거 하라하기 쉽나요?
선수 은퇴하고 안정환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하니 그 동안 열심히 뛰었으니 그러라고 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애들도 돈으로 키웠던 어쨌던 둘다 잘 큰 것 맞고.
얄미울 정도로 척척 잘 해내고 잘 산 거 맞죠.
다만… 거기도 팔이피플이라 본인이 잘 한다는 게 매출로 직결되니 너무 이미지 소비가 심한게 독이 된 듯 해요.52. 자식자랑
'22.12.13 11:18 AM (110.70.xxx.166)누구나 하죠..근데 저리 구구절절 사설이 긴 자랑은 없어보여요 잘나가는 사람들이지만 약간 모자라는 한면을 보는듯 한 느낌
53. 윗님
'22.12.13 11:25 AM (115.138.xxx.86)안정환이 번돈이 얼만데
은퇴하고 쉬라고 하지 경비라도 하라고 합니까? ㅋㅋㅋ
무슨 일반인 은퇴자 생각하나봐요
강남패치껀 디테일 상당하던데 팩트가 상당히 의심스럽긴하네요54. 나야나
'22.12.13 11:55 AM (106.101.xxx.166)요즘은 수유하는 사진도 다 올리고 수영복 사진도 뭐 거의 벗은 모습수준으로 올리고..다들 자기를 못보여줘서 난리인듯요..자식자랑도 마찬가지이고..인스타없이 어찌 다들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55. ——
'22.12.13 12:15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전 보기 좋던데요? 가족들이 다 열심히 사는것 같고, 부지런하니까 그정도 하고 자식자랑도 하는거죠. 카톡에도 맨날 주변애들 상장찍어올리고 난린데 ㅋㅋ 그정도도 못하나요 그거 보며 꼬여서 보기싫은 사람들은 그냥 질투나 박탈감 아닌가요 질투나니 안좋아보이는거죠 모.
56. ......
'22.12.13 12:51 PM (121.125.xxx.26)뭐~~ 애들이 서울대합격하면 그거찍어 카톡프로필에 올리쟎아요. 자기자식 자랑할만하니 하는거 아닌가요?? 인스타를 보지말지 왜 보고 다들 한마디씩하는겁니까!!!
57. ..
'22.12.13 1:01 PM (112.159.xxx.182)이혜원이 관심 받길 좋아하잖아요
베컴마누라같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ㅎ58. ㅇㅇ
'22.12.13 1:30 PM (211.246.xxx.183)누가 인스타 일부러 찾아가서 보나요?
인스타 올리는 족족 모조리 다 기사화되서 그런거죠
기사화되는거 알면서도 굳이 올리는데
삶이 무료한지 어쩐지 관심은 받고 싶은가 보죠
옛다~ 관심59. ㄴㅅㄴ
'22.12.13 1:35 PM (58.78.xxx.3)심한 관종
60. ...
'22.12.13 2:26 PM (1.11.xxx.145)평범한 사람들도 다 자식 자랑 심하잖아요.
아무 것도 아닌 초등 상장 무슨 발표회 이런 거 다 올리던데ㅎ61. ......
'22.12.13 2:54 PM (39.113.xxx.207)대단하기는 뭐가 대단해요.
남편이 돈을 얼마나 벌어다주는데 더 잘할 여자 널렸어요62. 컨설턴트가
'22.12.13 4:57 PM (211.176.xxx.163)시켰갰죠 근거를 남겨놓아야하니
63. 악플러가
'22.12.13 5:01 PM (116.33.xxx.19)악플러가 더 보기 싫네요;;;;
오늘 피부과 누워서 이혜원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 했는데 ;;;;
서로 사랑해서 보기 좋은데 왜들 그래요64. 모 어때요
'22.12.13 5:57 PM (115.41.xxx.18)내 자식 기특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
자연스러운거잖아요.
자기 스타일대로 살면돼죠65. ㅇㅇ
'22.12.13 6:14 PM (223.39.xxx.244)......
'22.12.13 2:54 PM (39.113.xxx.207)
대단하기는 뭐가 대단해요.
남편이 돈을 얼마나 벌어다주는데 더 잘할 여자 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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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댓글보니까 알겠네요
질투구나66. ——
'22.12.13 6:24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열폭이죠 모.
열등감 큰 사람들은 남들은 평범한 일상이고 평범한 행복이랑 성취인데 뭘 봐도 자기들이 공격받았다 착각하고 공격 악플 ㅋㅋ 그게 정당하다 생각해요. 정신병이죠 뭐. 뭘 봐도 화나는 사람들.67. 아이구
'22.12.13 7:17 PM (85.203.xxx.119)열등감과 피해의식 어쩔.
그만큼 자기분야에서 천재적인 인재가 되든
성형이든 뭐든 초상위 레벨로 외모를 업그레이 하든
뭐든 하지 그러셨셰요. ㅋ68. ....
'22.12.13 7:20 PM (222.236.xxx.19)자랑질하는거보다 열폭하는 댓글들이 더 보기가 불편하네요 ..
69. 원글
'22.12.13 7:42 PM (87.123.xxx.25)남의 자식 잘되는게 너무 배 아픈가봐요.
심보가 안좋아 보여요.
자랑할만한 자식없죠?70. ᆢ
'22.12.13 7:58 PM (58.143.xxx.191)최고지요.
나같으면 더 자랑할 듯
미스코리아 출신
최고 미남 월드컵 스타가 골 넣고 반지 세리머니
전세계가 지켜보는 아내에 대한 사랑
이런 부부가 어딨다고
여태껏 스캔들 안나고 백년해로하며
자식 잘 된다고 자랑
너무 예쁘게 살죠.
흥해라.71. 그게
'22.12.13 9:33 PM (116.32.xxx.131)뭐가 심해요~~~
심한걸 못보신듯~72. 기감기
'22.12.13 9:46 PM (180.70.xxx.225)보기 좋던데요?
은근히 흘려가며 속으로 우월감가지는 재수떼가리도 아니고.
축하받을만하고 자랑 할 만해요.73. 넘 웃김
'22.12.13 9:51 PM (121.162.xxx.174)가방 자랑
여행지 자랑
뭐 먹은 자랑은 해도 되구요?
인스타 자체가 자기 자랑판이면서 남이 하는 건 싫은가 봄74. ㅉㅉㅉ
'22.12.13 10:52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정말 추하고 못났네들 ㅉㅉㅉ
75. ㅇㅇㅇ
'22.12.13 10:54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정말 추하고 못났네들 ㅉㅉㅉ
파릇파릇한 애들 욕을 그렇게 하고 싶은지
결국 부메랑인 걸 모르고 널을 뛰네76. ...
'22.12.13 11:23 PM (59.16.xxx.66)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
3333
가정 열심히 지키고 꾸려가는 것 같아 보기 좋던데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까판을 벌립니까 추하게스리77. ㅇㅇ
'22.12.13 11:57 PM (47.218.xxx.106)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
444
원글 이런 화법 진짜 없어보여요.
자랑하고 싶으면 자랑하는거죠.78. ..
'22.12.14 12:45 AM (1.233.xxx.223)자식 자랑은 자중해야 해요
특히 부모 경제 능력과 비례하는 경우는 더더욱.
조용히 살면 다들 알게 되건데
본인이 본인 자식자랑 할 필요없죠79. ...
'22.12.14 2:29 AM (115.21.xxx.164)아이고야 요즘 초등 반장 된 상장도 다 올리던데요 뭘 그냥 잘 사는 모습 좋아보여요 안정환, 이혜원 앞으로도 더 잘 되길 바래요. 안정환은 정말 못하는게 없네요 멋진 남편, 좋은 아빠, 축구, 해설, 지도자까지 승승장구 하길 바래요
80. .....
'22.12.14 3:32 AM (223.38.xxx.86)일반인들이 더하던데요. 개인회생이 자랑인지 개인회생 하는법까지 알려주며 우월감 느끼는 사람도 봤어요ㅎㅎ
열살 아들 축구 교실 다닌다고 자랑,
비싼 텐트 자랑, 몽클 패딩 자랑....
이런것도 자랑이라고 올리는 사람보다 훨 낫죠.81. ㅎㅎㅎ
'22.12.14 8:25 AM (211.217.xxx.233)82에서도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식자랑, 남편자랑, 본인 자랑 많이하잖아요.
거기에대고 오냐오냐 축하한다고 얘기하고요.
인스타가 그러라고 만들어놓은 마당인데 거기에 자기 인스타에 올리는데 왜 굳이 찾아들어가서 보고
이러시나요?82. 흠...
'22.12.14 8:29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저는 저 둘 인스타를 가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인스타 올린거 기사화 하는 기레기가 더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아들 기사 봤을떄 그렇구나 싶었지 아무생각안들던데..
뭐가 그렇게 거슬리는지.. 신기함.83. ㅡㅡㅡ
'22.12.14 9:34 AM (183.105.xxx.185)전 이혜원 안정환이랑 결혼한다 했을때 너므 복스럽고 하얗고 이뻤는데 다들 외모 후려치기 해서 어리둥절요. 현재 얼굴을 더 고쳐서 마이너스 된 느낌이지 않나 싶거든요. 졸업사진이야 다들 못 나오는거고 어릴때 잡지에 찍힌 사진보면 외모 이뻤어요. 딸이 엄마를 더 닮긴 했는데 이혜원처럼 피부색이나 뼈가 가늘지 않으니 아무래도 그 부분이 아빠다 라고 생각한 거 같은데 그걸로 다들 난리난리 해대는 것도 너무 과한 느낌 ..
84. ㅇㅇ
'22.12.14 9:50 AM (119.198.xxx.18)굳이 인스타 가지 않아도
올리는 족족 모조리 다 기사화된다니까요?
기사화되는거 알고 일부러 더 올리는듯
자랑할거 많고 충분히 행복해보여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건행85. 이혜원씨
'22.12.15 11:13 PM (125.130.xxx.93)보통은 아니였죠 2000년중반? 밤에 옷떼다가 자기 쇼핑몰도 열심히 했고 뭐든 욕심이 많으신분 같애요
안느님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