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네는 자식 자랑 심한거죠??
- 1. 어제'22.12.13 9:47 AM (175.211.xxx.92)- 다들 인스타에 자기 자식 자랑하는데.. 
 그집은 기사에 나는게 문제죠.
- 2. ..'22.12.13 9:48 AM (121.172.xxx.219)- 안정환은 아이들 얘기 자제하는거 같은데 엄마가..일반인들도 그런엄마들 많은데 여긴 기자들이 기사에 내는거죠.. 
- 3. 왜요?'22.12.13 9:49 AM (125.129.xxx.163)- 같이 욕하자구요? 
- 4. 엄마가'22.12.13 9:50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걸 좋아해요. 안정환도 방송보다 축구쪽일 원했다는데 이혜원이 방송쪽일 강력하게 원했데요 
- 5. 그래도'22.12.13 9:51 AM (59.23.xxx.132)- 다 받쳐주네요 
 남편도 자식들도
 어마어마하니 잘하잖아요
 부럽죠
- 6. 아 진짜 ㅋㅋㅋㅋ'22.12.13 9:5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
- 7. 다들'22.12.13 9:51 AM (115.21.xxx.164)- 하는데 그집은 기사가 나오니 그런거예요 
- 8. 그래도'22.12.13 9:53 AM (211.109.xxx.92)- 기사 나올거 감안해서 다 쓰는건데요~~ 
 유독 그 집은 사람들에게 비호감 받네요
- 9. ......'22.12.13 9:5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잘 나지도 않았는데 자랑질을 해 대니........심한 거 맞죠. 
- 10. ..'22.12.13 9:53 AM (121.172.xxx.219)- 아쨌든 와이프가 남편은 자기일에 몰두할 수 있게 아이들 잘 키운듯..남편 입장에서야 와이프가 좀 나대는 스타일이어도 아이들 알아서 잘 키워주면 고마운거죠. 
- 11. ...'22.12.13 9:53 A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님이 배운곳이 
 82밖에 없어서
 이런글 쓰나봐요
- 12. 그죠'22.12.13 9:54 AM (112.150.xxx.31)- 이혜원 
 기사화 될걸 알고 올리쟎아요.
 외국으로 못가면 한국대학에 가야하니 미리 관리하는걸로 보여요.
 스스로 혼자 했다고 어찌나 강조하던지
- 13. ..'22.12.13 9:54 AM (14.35.xxx.184) - 삭제된댓글- 안정환은 안 그런데 이혜원이 좀 그런 편이죠. 딸이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한다는데 뉴욕대는 스턴이나 방송쪽이 유명하죠. 근데 인스타에 축하 파티한다고 난리고 그걸 기사로는 들어가기 힘든 명문 사립대 어쩌고. 이번 아들 공연도 참. ㅎㅎ 
- 14. ....'22.12.13 9:54 AM (121.165.xxx.30)- 그부인은 sns를 그만해야할거같은데..매번 저리 욕먹을소리를 해대서. 
 딸아이 자기닮으면 이뻤을텐데 아빠닮아서 미안하다 이타령부터...
- 15. ..'22.12.13 9:55 AM (61.79.xxx.190)- 자랑하는 연예인들 한참 자랑하다 어느순간되면 쏙 사라지던데요 ㅎㅎ 생각보다 아직 두사람도 아이도 어리니 
 주변에 친구들도보면 별거 아닌데 확대해서 자랑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 같아요 ㅎㅎ
- 16. 몰라'22.12.13 9:59 AM (106.240.xxx.114) - 삭제된댓글- 그집안봐서 몰겠는데 
 남편잘나고 돈잘버는데 뭐 자식자랑까지 한대요??
- 17. ,,'22.12.13 10:01 AM (68.1.xxx.86)- 관종력 대단하죠. 
- 18. 근데'22.12.13 10:01 AM (1.227.xxx.55)- 자랑 좀 하면 어때요. 
 흉보는 것보다 100배 낫죠.
- 19. ...'22.12.13 10:03 AM (223.39.xxx.74)- 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
 22222
 
 오늘도 누구하나 욕하려고 판까는구나
 인스타에 자식 올리는게 뭐가 그리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특급 꼬이신듯
- 20. 저는'22.12.13 10:04 AM (121.141.xxx.148)- 호빠 얘기만 생각나서... 
- 21. ㅇㅇ'22.12.13 10:04 AM (119.198.xxx.18)- 가만히나 있으면 
 다들 알아서 조용히 내조 잘하나보다
 안정환 역시 여자보는 눈 있다며 찬양글 올라올듯도 한데 참. .
 애들을 어떻게 가스라이팅했던건지
 딸은 자기 아빠닮아 피부검고 어쩌고 하며 속상하다는 말 붕어빵이란 프로에 출연해딸 입에서 나오게 하고
 아들은 아빠어디가 나와서 자기아빠보고 못~~생겼다며 비웃듯 얘길하고
 안정환 어떻게 생겼었는지 전국민이 다 아는데
 와이프는 집에서 애들한테 자기 컴플렉스 투영했던건지 뭔지
 자기관리짱인건 알겠는데 이제는 가만히나 있었으면
- 22. 남편은'22.12.13 10:06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돈벌고 
 와이프는 미국에서 그 돈 엄청쓰고
- 23. ...'22.12.13 10:09 AM (125.177.xxx.42)- 자랑이 심한게 아니라 자랑할만하니 하겠지요~ 
 저는 나빠보이지 않아요~ 굳이 자랑이 심한건가요?
 그럼 초등상장 올리는거 중고등 회장됬다고 프로필에 올리는거, 대학교문사진, 입학증서 올리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도 자랑이 심한거지요..
 
 그냥 저 집은 자식들이 잘컸네~ 하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얼굴 앞에 두고 한시간씩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월드컵 해설로 안정환이 잘한다 소리듣고, 덩달아 가족들이 포커스되서 기사에 나온걸 가지고...
- 24. ...'22.12.13 10:12 AM (220.116.xxx.18)- 다른 분들은 어찌 그리 잘 아시나... 
 일부러 인스타 가서 보시나요?
 
 그정도 자식 자랑도 못하나요?
 과하지 않더만
 그냥 말 좋아하는 사람이 뒷담화하고 싶으니 그러는 거죠
- 25. ...'22.12.13 10:15 AM (14.45.xxx.221)- 개인 인스타에서 자식자랑도 못하나요? 
 기사로 내는게 문제지요..
- 26. ㅇㅇㅇ'22.12.13 10:16 AM (218.48.xxx.98)- 이혜원이 관심종자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얼굴건드리기 좋아하고.sns에 미치고..자랑하고 싶어하고..
 안정환은 참 사람이 괜찮더만.
- 27. ..'22.12.13 10:16 AM (121.172.xxx.219)- 안정환이 바보도 아니고 자기 번거 자식들과 와이프가 쓰는게 싫다면 유학 안보내던지 돈을 끊던지 이혼을 하던지 했겠죠. 
 자기새끼들 자기처럼 고생하며 크는거 싫어서 아들 축구하는것도 반대했다던데 그런 사람이 외국에서 자식들 잘 먹고 잘 지내는거 보면 화가 날까요 흐믓할까요..잘 살고 있는 남의 가정 뒷담화는 쫌..
- 28. ㅇㅇ'22.12.13 10:20 AM (118.235.xxx.135)- 그럼 자기 개인 인스타에 뭐라도 올리면 
 기사화될거 뻔~~~히 알면서도
 굳이 올리는 저의가 뭘까요?
 제발 좀 알아달라는거밖엔 더 되나요?
- 29. 별게 다'22.12.13 10:21 AM (211.230.xxx.66)- 꼴보기 싫은가봐요 ㅋㅋ 전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어릴때 티비에 노출되서 그런지 뭔가 친숙하고 잘컸구나 싶던데 ㅋㅋ 굳이 욕하고 싶진않네요.
- 30. 자식자랑할만하죠'22.12.13 10:27 AM (112.152.xxx.66)- 부잣집들 인풋 거하니 요란해도 
 말썽쟁이로 자라는집 많잖아요
 
 허재ㆍ이종범ㆍ안정환은 자녀교육 부럽습니다
 자식 잘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 31. ...'22.12.13 10:27 AM (1.241.xxx.220)- 나만 제목이 꼴베기 싫은게 아닌가베. 
 자랑심하다 생각하면 그렇다고 해요. 비비 돌려서 판깔고 같이 욕하자 하지말구.
 님 생각도 남한테 확답들어야지 말할 수 있음?
- 32. ㅋㅋ'22.12.13 10:28 AM (118.235.xxx.204)- 안정환 부인은 결혼 했을 때부터 
 관종짓 심해서 쭈욱 욕먹는 사람 아닌가요
- 33. ..'22.12.13 10:28 AM (121.172.xxx.219)- 자식자랑 하고 싶은거죠~ 무슨 저의까지.. 
 카톡대문에 자식상장 얼굴 배경으로 맨날 깔고 인스타에 자식얘기 맨날 올리고 여기에 맨날 올라오는 자식자랑글들 저의는 뭔가요?
 다 관종인가요?
 개인 sns 에 글 올리는 자체가 99퍼 자기자랑이고 내꺼 봐주세요~ 이거지 무슨 정보 올리려고 하나요? 그 사람들 다 관종인가요?
- 34. ᆢ'22.12.13 10:28 AM (223.62.xxx.75)- 안정환 와이프는 
 안정환한테 질투 느끼는지
 예전에도
 이야기하는것 보면 안정환을
 자기가 뒷바라지 잘해서
 잘나간다고 생각하고
 자의식 대단하던데 ᆢ
 그건 아닌데
 안정환 자체가 겸손하고
 호감형이라 인기 많은건데 ᆢ
- 35. ...'22.12.13 10:29 A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118님 님이 싫으면 이혜원 인스타 안들어가고 기사 클릭 안하면 되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자기 팔로하는 팬들과 호감있는 대중들 보라고 올리나보죠 님같이 싫어하는 사람 아니라 
- 36. 00'22.12.13 10:30 AM (222.119.xxx.191)- 이혜원 호빠 갔다고 하시는 분 고소 당하고 싶으세요? 
 증거있어요?
 안정환 단 하나만 보고 결혼한 이혜원이 대단하죠
 안엄마 얼마나 골치썪게 하는 사람이란 거 모르는 사람없구요
 안정환이 그런 모친한테 휘둘렸으면 이런 가정 못꾸리고
 방탕하게 살았겠죠
 둘 다 사랑 하나만 보고 결혼했고 노력하고 사는 부부로 보여서
 응원하게 되던데~
- 37. …'22.12.13 10:30 AM (218.55.xxx.242)- 이상하긴해요 
 일반인 엄마가 자식 올리는거와 다르죠
 분명 입방아에 오를건데 왜 오만 사람들 다 보는곳에 자식을 노출할까싶고
 연애인할것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에요
 그아내가 관종인듯
 자식 노출 안하고 조용한 사람은 조용하잖아요
- 38. ...'22.12.13 10:30 AM (223.39.xxx.74)- 저의까지 나오네ㅋㅋㅋㅋㅋ 미치겠다 
 118님 님이 싫으면 이혜원 인스타 안들어가고 기사 클릭 안하면 되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자기 팔로하는 팬들과 호감있는 대중들 보라고 올리나보죠 님같이 싫어하는 사람 아니라요
- 39. ...'22.12.13 10:31 AM (106.101.xxx.66)- 얼마나 자기자식들이 못났다고 챙피하면 
 이런글 올리고 동조하고 그럴까
 
 82에서 배웠다니
 쯧
- 40. ...'22.12.13 10:31 A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저의까지 나오네ㅋㅋㅋㅋㅋ 미치겠다 
 118님 님이 싫으면 이혜원 인스타 안들어가고 기사 클릭 안하면 되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자기 팔로하는 팬들과 호감있는 대중들 보라고 올리나보죠 님같이 싫어하는 사람 아니라
- 41. 뭔'22.12.13 10:31 AM (39.122.xxx.3)-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근데 유명한 사람른 자식 얼굴 개인정조 안올리는게 좋을텐데. .현명하진 않네요 진짜 잘난 아이들은 언급 안해요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먹을까봐
- 42. ...'22.12.13 10:31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근데 성격인걸 어쩌나요 자랑하는거 못하면 병생기는... 
 그냥 스스로 행복하다면 그냥 그러려니~
 일반인들도 관종이 차고 넘치는 세상인데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다양한 사람들 인정하고 사는거 나쁘지않아요
- 43. ..'22.12.13 10:33 AM (121.172.xxx.219)- 여기 댓글들 보니 안정환 와이프 편 들고 싶어지네요..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들 안정환과 와이프 비교하며 남편이 아깝다 어쩐다 신혼때부터 들었으니 당사자가 모르겠어요?
 그러니 나도 남편 일하는만큼 우리아이들 이만큼 잘 키웠고 남편 어깨 힘 들어가게 해주며 내조한다 이런 마음도 있겠죠..연예인 아저씨들도 결국은 자식일로 어깨에 힘 주는건 똑같으니.
- 44. 자랑글'22.12.13 10:37 AM (61.105.xxx.11)- 인스타 안해서 
 얼마나 자랑글을 올리길래?
- 45. ㅇㅇ'22.12.13 10:40 AM (119.198.xxx.18)- 그러니까 안나대고 가만히나 있으면 
 알아서 찬양할 시녀들 많을텐데
 왜 나대서
 굳이 입방아에 오를 껀수를 항상 만드냐구요
 그러면서 악플땜에 속상하다 어쩐다 얘기 또 굳이해서 항상 기사화되죠
 셀럽이라서 일거수일투족 항상 주목받고 평가받고 평가절하당한다싶으면 아무것도 안올리면 될텐데
 굳이 그러는 이유가?
- 46. 비호감이네요.'22.12.13 10:40 AM (203.246.xxx.107)- 원글님이 더......ㅎㅎ 
- 47. ....'22.12.13 10:49 AM (121.165.xxx.30)- 그냥 물건이나 팔지... 애들은 왜자꾸 올리는지.. 
- 48. ...'22.12.13 10:51 AM (218.51.xxx.95)- 참 못났다.. 
 욕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큰지 보이는 글.
- 49. ..'22.12.13 10:55 AM (182.231.xxx.124)- 엄마가 자꾸 저러니 애들까지 별볼일 없어보이잖아요 
 지인 있으면 제발 애들 위해서라도 입 좀 다물고 살라 그래요
 촉새같이 오던복도 달아나게 하지 말고
 무슨 열등감이 있나 왜 저렇게 자식일을 떠벌리고 다녀요
- 50. 돈의힘'22.12.13 11:07 AM (223.54.xxx.131)- 자식자랑 아니고 돈자랑 아닌가요? 
- 51. 얄밉죠'22.12.13 11:10 AM (121.175.xxx.242)- 얄미지만 대단한 건 맞던데요. 
 남편 해외에서 뛸 때 남편 신경 쓸까봐 진통 와도 내색 안하고 혼자 애 낳은 것도 그렇고
 일본에서 30억 제시할 때 8억 주는 유럽 갈 대도 하고 싶은 거 하라하기 쉽나요?
 선수 은퇴하고 안정환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하니 그 동안 열심히 뛰었으니 그러라고 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애들도 돈으로 키웠던 어쨌던 둘다 잘 큰 것 맞고.
 얄미울 정도로 척척 잘 해내고 잘 산 거 맞죠.
 다만… 거기도 팔이피플이라 본인이 잘 한다는 게 매출로 직결되니 너무 이미지 소비가 심한게 독이 된 듯 해요.
- 52. 자식자랑'22.12.13 11:18 AM (110.70.xxx.166)- 누구나 하죠..근데 저리 구구절절 사설이 긴 자랑은 없어보여요 잘나가는 사람들이지만 약간 모자라는 한면을 보는듯 한 느낌 
- 53. 윗님'22.12.13 11:25 AM (115.138.xxx.86)- 안정환이 번돈이 얼만데 
 은퇴하고 쉬라고 하지 경비라도 하라고 합니까? ㅋㅋㅋ
 무슨 일반인 은퇴자 생각하나봐요
 강남패치껀 디테일 상당하던데 팩트가 상당히 의심스럽긴하네요
- 54. 나야나'22.12.13 11:55 AM (106.101.xxx.166)- 요즘은 수유하는 사진도 다 올리고 수영복 사진도 뭐 거의 벗은 모습수준으로 올리고..다들 자기를 못보여줘서 난리인듯요..자식자랑도 마찬가지이고..인스타없이 어찌 다들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 55. ——'22.12.13 12:15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전 보기 좋던데요? 가족들이 다 열심히 사는것 같고, 부지런하니까 그정도 하고 자식자랑도 하는거죠. 카톡에도 맨날 주변애들 상장찍어올리고 난린데 ㅋㅋ 그정도도 못하나요 그거 보며 꼬여서 보기싫은 사람들은 그냥 질투나 박탈감 아닌가요 질투나니 안좋아보이는거죠 모. 
- 56. ......'22.12.13 12:51 PM (121.125.xxx.26)- 뭐~~ 애들이 서울대합격하면 그거찍어 카톡프로필에 올리쟎아요. 자기자식 자랑할만하니 하는거 아닌가요?? 인스타를 보지말지 왜 보고 다들 한마디씩하는겁니까!!! 
- 57. ..'22.12.13 1:01 PM (112.159.xxx.182)- 이혜원이 관심 받길 좋아하잖아요 
 베컴마누라같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ㅎ
- 58. ㅇㅇ'22.12.13 1:30 PM (211.246.xxx.183)- 누가 인스타 일부러 찾아가서 보나요? 
 인스타 올리는 족족 모조리 다 기사화되서 그런거죠
 기사화되는거 알면서도 굳이 올리는데
 삶이 무료한지 어쩐지 관심은 받고 싶은가 보죠
 옛다~ 관심
- 59. ㄴㅅㄴ'22.12.13 1:35 PM (58.78.xxx.3)- 심한 관종 
- 60. ...'22.12.13 2:26 PM (1.11.xxx.145)- 평범한 사람들도 다 자식 자랑 심하잖아요. 
 아무 것도 아닌 초등 상장 무슨 발표회 이런 거 다 올리던데ㅎ
- 61. ......'22.12.13 2:54 PM (39.113.xxx.207)- 대단하기는 뭐가 대단해요. 
 남편이 돈을 얼마나 벌어다주는데 더 잘할 여자 널렸어요
- 62. 컨설턴트가'22.12.13 4:57 PM (211.176.xxx.163)- 시켰갰죠 근거를 남겨놓아야하니 
- 63. 악플러가'22.12.13 5:01 PM (116.33.xxx.19)- 악플러가 더 보기 싫네요;;;; 
 오늘 피부과 누워서 이혜원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 했는데 ;;;;
 서로 사랑해서 보기 좋은데 왜들 그래요
- 64. 모 어때요'22.12.13 5:57 PM (115.41.xxx.18)- 내 자식 기특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 
 자연스러운거잖아요.
 
 자기 스타일대로 살면돼죠
- 65. ㅇㅇ'22.12.13 6:14 PM (223.39.xxx.244)- ...... 
 
 '22.12.13 2:54 PM (39.113.xxx.207)
 
 대단하기는 뭐가 대단해요.
 남편이 돈을 얼마나 벌어다주는데 더 잘할 여자 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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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댓글보니까 알겠네요
 질투구나
- 66. ——'22.12.13 6:24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열폭이죠 모. 
 열등감 큰 사람들은 남들은 평범한 일상이고 평범한 행복이랑 성취인데 뭘 봐도 자기들이 공격받았다 착각하고 공격 악플 ㅋㅋ 그게 정당하다 생각해요. 정신병이죠 뭐. 뭘 봐도 화나는 사람들.
- 67. 아이구'22.12.13 7:17 PM (85.203.xxx.119)- 열등감과 피해의식 어쩔. 
 그만큼 자기분야에서 천재적인 인재가 되든
 성형이든 뭐든 초상위 레벨로 외모를 업그레이 하든
 뭐든 하지 그러셨셰요. ㅋ
- 68. ....'22.12.13 7:20 PM (222.236.xxx.19)- 자랑질하는거보다 열폭하는 댓글들이 더 보기가 불편하네요 .. 
- 69. 원글'22.12.13 7:42 PM (87.123.xxx.25)- 남의 자식 잘되는게 너무 배 아픈가봐요. 
 심보가 안좋아 보여요.
 자랑할만한 자식없죠?
- 70. ᆢ'22.12.13 7:58 PM (58.143.xxx.191)- 최고지요. 
 나같으면 더 자랑할 듯
 미스코리아 출신
 최고 미남 월드컵 스타가 골 넣고 반지 세리머니
 전세계가 지켜보는 아내에 대한 사랑
 이런 부부가 어딨다고
 여태껏 스캔들 안나고 백년해로하며
 자식 잘 된다고 자랑
 너무 예쁘게 살죠.
 흥해라.
- 71. 그게'22.12.13 9:33 PM (116.32.xxx.131)- 뭐가 심해요~~~ 
 심한걸 못보신듯~
- 72. 기감기'22.12.13 9:46 PM (180.70.xxx.225)- 보기 좋던데요? 
 은근히 흘려가며 속으로 우월감가지는 재수떼가리도 아니고.
 축하받을만하고 자랑 할 만해요.
- 73. 넘 웃김'22.12.13 9:51 PM (121.162.xxx.174)- 가방 자랑 
 여행지 자랑
 뭐 먹은 자랑은 해도 되구요?
 인스타 자체가 자기 자랑판이면서 남이 하는 건 싫은가 봄
- 74. ㅉㅉㅉ'22.12.13 10:52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정말 추하고 못났네들 ㅉㅉㅉ 
- 75. ㅇㅇㅇ'22.12.13 10:54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정말 추하고 못났네들 ㅉㅉㅉ 
 
 파릇파릇한 애들 욕을 그렇게 하고 싶은지
 
 결국 부메랑인 걸 모르고 널을 뛰네
- 76. ...'22.12.13 11:23 PM (59.16.xxx.66)- 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
 3333
 
 가정 열심히 지키고 꾸려가는 것 같아 보기 좋던데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까판을 벌립니까 추하게스리
- 77. ㅇㅇ'22.12.13 11:57 PM (47.218.xxx.106)- 심한거죠?? 
 라고 하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대로 '심하다' 이렇게 글 쓰세요..
 솔직합시다.
 444
 
 원글 이런 화법 진짜 없어보여요.
 
 자랑하고 싶으면 자랑하는거죠.
- 78. ..'22.12.14 12:45 AM (1.233.xxx.223)- 자식 자랑은 자중해야 해요 
 특히 부모 경제 능력과 비례하는 경우는 더더욱.
 조용히 살면 다들 알게 되건데
 본인이 본인 자식자랑 할 필요없죠
- 79. ...'22.12.14 2:29 AM (115.21.xxx.164)- 아이고야 요즘 초등 반장 된 상장도 다 올리던데요 뭘 그냥 잘 사는 모습 좋아보여요 안정환, 이혜원 앞으로도 더 잘 되길 바래요. 안정환은 정말 못하는게 없네요 멋진 남편, 좋은 아빠, 축구, 해설, 지도자까지 승승장구 하길 바래요 
- 80. .....'22.12.14 3:32 AM (223.38.xxx.86)- 일반인들이 더하던데요. 개인회생이 자랑인지 개인회생 하는법까지 알려주며 우월감 느끼는 사람도 봤어요ㅎㅎ 
 열살 아들 축구 교실 다닌다고 자랑,
 비싼 텐트 자랑, 몽클 패딩 자랑....
 이런것도 자랑이라고 올리는 사람보다 훨 낫죠.
- 81. ㅎㅎㅎ'22.12.14 8:25 AM (211.217.xxx.233)- 82에서도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식자랑, 남편자랑, 본인 자랑 많이하잖아요. 
 거기에대고 오냐오냐 축하한다고 얘기하고요.
 인스타가 그러라고 만들어놓은 마당인데 거기에 자기 인스타에 올리는데 왜 굳이 찾아들어가서 보고
 이러시나요?
- 82. 흠...'22.12.14 8:29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저 둘 인스타를 가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인스타 올린거 기사화 하는 기레기가 더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아들 기사 봤을떄 그렇구나 싶었지 아무생각안들던데..
 뭐가 그렇게 거슬리는지.. 신기함.
- 83. ㅡㅡㅡ'22.12.14 9:34 AM (183.105.xxx.185)- 전 이혜원 안정환이랑 결혼한다 했을때 너므 복스럽고 하얗고 이뻤는데 다들 외모 후려치기 해서 어리둥절요. 현재 얼굴을 더 고쳐서 마이너스 된 느낌이지 않나 싶거든요. 졸업사진이야 다들 못 나오는거고 어릴때 잡지에 찍힌 사진보면 외모 이뻤어요. 딸이 엄마를 더 닮긴 했는데 이혜원처럼 피부색이나 뼈가 가늘지 않으니 아무래도 그 부분이 아빠다 라고 생각한 거 같은데 그걸로 다들 난리난리 해대는 것도 너무 과한 느낌 .. 
- 84. ㅇㅇ'22.12.14 9:50 AM (119.198.xxx.18)- 굳이 인스타 가지 않아도 
 올리는 족족 모조리 다 기사화된다니까요?
 기사화되는거 알고 일부러 더 올리는듯
 자랑할거 많고 충분히 행복해보여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건행
- 85. 이혜원씨'22.12.15 11:13 PM (125.130.xxx.93)- 보통은 아니였죠 2000년중반? 밤에 옷떼다가 자기 쇼핑몰도 열심히 했고 뭐든 욕심이 많으신분 같애요 
 안느님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