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창업한다고 빚내고 샵 차렸는데 겨우 월세 벌고 있으면서
혼자 케잌먹고 커피먹고 파스타에
애들은 햄버거 시켜서 저녁주고
살림도 개판으로 하고 있네요. 집안꼴보니 한숨..
남편은 배달하고..
카드쓰면 쓰는 족족 전화하고
와이프랑 싸우고 그 와중에 부부관계 요구;;;
철없다는 오은영쌤 말이 너무 딱이에요
와중에 애는 둘씩이나..나이도 어린 사람들인데 왜 저러고 살까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으 결혼지옥 뭐에요
.... 조회수 : 6,322
작성일 : 2022-12-12 23:23:28
IP : 106.101.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22.12.12 11:25 PM (218.48.xxx.98)남들 다 결혼하고 애들 낳고 산다고 다 따라하지말았음.
미성숙한인간들이네요 정말2. 요즘
'22.12.12 11:26 PM (70.106.xxx.218)젊은애들이 아마 시집장가가면 저러고 살 거 같아요
놀랍지도 않아요3. ...
'22.12.12 11:42 PM (58.234.xxx.222)고딩엄빠 내용인줄...
미성숙한 인간들은 출산을 안했으면 좋겠어요.4. ㅇㅇ
'22.12.12 11:45 PM (124.53.xxx.166)이부부 답없네요
5. 진짜
'22.12.12 11:48 PM (211.215.xxx.144)아으..........
사랑이 없네요
배달하는 남편이 안쓰럽지도 않나 지는 먹고싶은건 먹어야한다니 먹는데는 아끼지않는다니 말인지 방구인지.
지 형편생각해서 살아야지.6. 자고로
'22.12.13 12:10 AM (58.224.xxx.149)저는 먹는데는 돈 아끼지 않는편이에요~~
이런부류 제일 거릅니다.
자고로 저러는 사람치고 분수껏 사는 사람 못봤어요7. 자고로
'22.12.13 12:11 AM (58.224.xxx.149)본인만 못살고 피해보면
상관없는데 꼭 주변 가족들한테까지
피해를. 도저히 안도와줄수 없게
망하게 만들죠 ㅜ8. 모모
'22.12.13 12:23 AM (222.239.xxx.56)정말 고딩엄빠같아요
9. ..
'22.12.13 12:27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백약이 무효일 듯. 현실이 변하지 않아서 도로 옛나로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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