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를 만나기는 해야하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이 친구 한번 만나야하는데 만나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인데 나이들면서 변한건지 뭔가를 제게 물어요, 그러면 답도 듣기전에 말을 동강 자르고 다른걸 물어요.
처음에는 제가 답을 길게 하나 싶어서 간단명료해도 다 듣지않고 또 다른걸 물어요.
젊었을때는 안그랬는데 나이 먹어서 얘가 이러나 싶어 슬븐 생각도 들어요.
이달내로 만나야할텐데 아직 날을 못잡고 있습니다.
1. ....
'22.12.12 10:0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안 만나도 돼요.
너무 시간의 축적에 값어치 둘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오래된 인연과는 거리가 생기기도 하고~2. ...
'22.12.12 10:01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내키지 않으면 먼저 만나자고 하지 마세요. 그쪽에서 먼저 만나자고 하고 시간도 되면 마지막으로 친구가 그러지 않도록 대화를 유도하고 시도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더 오래 안봐도 되고요.
3. Juliana7
'22.12.12 10:03 PM (220.117.xxx.61)이제 학교친구 의미가 없어요
오랜 세월 지나는동안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상황이나 사는것도 예전하고 다르구요
오랫동안 친구하려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고 많이들 노력해야해요
아니면 멀어지는게 맞아요.
저도 그래요. 한편으론 짠하고 한편으론 아쉽지만 어쩌겠나요.4. 거리감
'22.12.12 10:06 PM (175.192.xxx.113)내가 조정할수있는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날잡지말고 만나지마세요..
연락오면 적당히 핑계대세요.
관계는 본인이 결정하세요.5. 학교
'22.12.12 10:19 PM (118.235.xxx.67)졸업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그시절이 많이 퇴색되더라구요 현재가 중하죠..
6. dlf
'22.12.12 10:26 PM (180.69.xxx.74)만나서 즐겁지 않으면 안만나요
이젠 귀찮고 시간 아까워요7. 왜
'22.12.12 10:31 PM (123.199.xxx.114)굳이 이달내로 만나시려고
배프맞아요
그렇게 무서우신데
안봐도 되요.
친구가 편해야지 친구죠.8. 저도
'22.12.12 10:43 PM (49.1.xxx.81) - 삭제된댓글오래된 친구와 약속했다 취소했어요.
안그래도 컨디션이 안 좋은데,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몸살날 거 같길래요.
수십년 전에 친했다한들
그동안 서로 다른 스타일로 굳어져서 그런지
번번히 엇나가는 대화를 이어가기가 힘겹더라고요.9. ~~
'22.12.12 10:47 PM (49.1.xxx.81) - 삭제된댓글저도 오래된 친구와 약속했다 취소했어요.
안그래도 컨디션이 안 좋은데,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몸살날 거 같길래요.
수십년 전에 친했다한들
그동안 서로 다른 스타일로 굳어져서 그런지
번번이 엇나가는 대화를 이어가기가 힘겹더라고요.10. 저라면
'22.12.13 6:44 AM (89.217.xxx.171) - 삭제된댓글그런 면 때문에 힘들다 전엔 안 그랬는데 왜 그렇냐?? 내 대답에 문제가 있냐? 조심스레 물어 보겠어요.
그조차 껄끄러울정도로 싫거나 불편하면 그만 보셔야죠 ^^
다만 확실한 건 늘 언제나 편하기만 좋기만 한 친구는 더라구요.
이래서 쳐내고 저래서 쳐내면 곁에 아무도 없다고들 하던데 맞는 말인듯11. 저라면
'22.12.13 6:45 AM (89.217.xxx.171)그런 면 때문에 힘들다 전엔 안 그랬는데 왜 그렇냐?? 내 대답에 문제가 있냐? 조심스레 물어 보겠어요.
그조차 껄끄러울정도로 싫거나 불편하면 그만 보셔야죠 ^^
다만 확실한 건 늘 언제나 편하기만 그저 좋기만 한 친구는 없더라구요.
이래서 쳐내고 저래서 쳐내면 곁에 아무도 없다고들 하던데 맞는 말인듯12. 입뒀다
'22.12.13 9:5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뭐해요?
이런게 불편하다 말하고 만나야죠
그래도 예전사람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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