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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합격자발표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22-12-12 18:51:16
조기발표하는 학교들이 나오니 발표날짜가 15일이여도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 확인하고 언제 나오나 찾아보고
합격한 학생들 인증글 올라오면 부럽고 우리애 생각하면
너무 떨리고 머릭가 복잡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이제 3개학교남았는데 다 불확실한 곳이라 더 그래요.
며칠내내 꿈도 어수선하고 잡스럽기만하고
집안일이 쌓여있어도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하... 진짜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큰애때는 아무 걱정없이 웃고 떠들면서 기다렸는데
둘째는 고등내내 심적으로 힘들게 하네요.
다들 결과를 어떻게 기다리고 계시는지.
저만 이리 유난스럽게 초조한가 싶어요..
IP : 125.191.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2.12.12 7:01 PM (39.122.xxx.3)

    고3 수시 5개 발표인데 심란해서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지금보다 발표되고 추합 기다리게 되면 더 떨려요ㅠ.ㅠ 기운냅시다

  • 2. 흑흑
    '22.12.12 7:08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저는 하나 남았어요
    아이가 가지 않겠다고 해서 면접 포기한곳도 있는데 미치겠네요

  • 3. ..
    '22.12.12 7:12 PM (211.221.xxx.33)

    조기발표 난 곳이 어딘가요?
    수시 6개 넣으셨을건데 최저 때문에 하나 남았다 하시는건가요

  • 4. 오늘
    '22.12.12 7:19 PM (39.122.xxx.3)

    성대 학추 논술 발표했어요

  • 5.
    '22.12.12 7:45 PM (114.205.xxx.84)

    지인집 좋은 소식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어디 넣었는지도 모르지만 이번주중 발표 날거라 전화오기만 기다리는데 자식일은 더 말할것도 없죠. 둘 보내면서 피가 말랐어요.
    부디 좋은 소식 오기를 기원합니다

  • 6. ㅇㅇㅇ
    '22.12.12 8:56 PM (59.18.xxx.97)

    수시 6개중 4개는 불합이고, 2개 남았어요.
    한군데라도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고 있네요.

  • 7. ...
    '22.12.12 9:19 PM (220.75.xxx.108)

    오늘 친구랑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 헤어진 후에 성대가 조기발표 했다는 걸 알았어요. 걔 아들이 성대 논술 시험봤댔는데 붙었으면 어련히 지엄마한테 연락 했겠죠 ㅜㅜ
    마음 비운 듯이 진학사 돌리고 있던데 불합격 세글자의 충격을 너무 잘 알아서 저도 맘이 안 좋네요...

  • 8. 아들
    '22.12.12 10:48 PM (1.229.xxx.211)

    국어 1점차이로 등급 떨어져 최저 못 맞추고 2장 남았는데, 한장은 논술이라 안될꺼 알거 나머지 한장은 어떨지 모르지만 붙어도 안가고 재수하겠다네요. 일년 진짜 열심히해서 집 가까운 학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출근해도 일도 안되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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