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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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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친한 사람 보면 참 신기해요.

친정 조회수 : 7,838
작성일 : 2022-12-12 16:33:02
저는 친정엄마랑 친한 사람 보면 참 신기해요.

친정엄마? 어릴적에는 남의 자식처럼 무관심, 언어폭력등등

돈...돈돈....정말 무관심으로 자랐거든요.

아예 관심도 없고...소리만 지르고 참.....

친정엄마랑 친한 사람들 보면 저는 참....신기해요.

백화점 같이 가는 사람도 신기하고 음식점 가는 사람도 보면 신기하고..

저는 엄마랑 식당 같이 둘이 가는것도 싫거든요.

이제와서 뭐 챙겨주려고 하는것도 짜증나고 불편합니다.


IP : 118.235.xxx.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12.12 4:34 PM (14.56.xxx.81)

    저도 그런사람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고 그렇네요

  • 2. ...
    '22.12.12 4: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안그러니까.

    저희 아빠도 친구 많고 사람 좋다 소리 들어요.

    집에서는 개차반이었고요.

  • 3. ...
    '22.12.12 4:35 PM (222.236.xxx.19)

    신기할 필요는 없는것 같구요.. 원글님은 원글님 자식이랑 친하게 지내면 되죠..
    원글님 기준으로 보면 세상에 신기한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 아닌가요... 친정엄마랑 친한 사람들은 원글님 주변에 거의 대부분일테니까요... 오히려 안친한 사람들을접하기가 더 힘들정도로요...
    신기하게 생각하기보다는그냥 나도 내자식이랑 좋은 부모 자식간이 되어야겠다 생각으로 사시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

  • 4. ..
    '22.12.12 4:36 PM (175.119.xxx.68)

    저는 저희아빠요 끔찍히 싫어해요

    밖으로만 잘하는 부류들이 있죠

    그나마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라도 있어야 식구들 덜 괴롭히겠죠

  • 5. 원글님은
    '22.12.12 4:37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그럴만하네요..
    저는 엄마랑 사이가 굉장히 좋은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어릴적부터 좋은거 풍족하게 먹여서 잘키워주시고
    옷도 신발도 계절마다 사주시고.
    제가 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어릴때부터 학습지,과외 다 지원해주셨네요/
    남들과 비교도 안하고~
    결혼해서 지금도 김치며 맛난거..엄청 해주시니..

  • 6. ...
    '22.12.12 4: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윗님 굳이...굳이~ 이런 글에 행복한 모녀사이 자랑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 7. 오효횻
    '22.12.12 4:46 PM (61.253.xxx.115)

    ㄴ 그러네요.
    어딜가나 분위기 못 읽는 여인일듯..
    은따당해도 모를 듯.쯧...
    원글님 어떤 맘으로 글 올렸을까...한 번 생각하고 댓글 다세요.
    꼭 이리 자랑 댓글 다셔야 하셨나...

  • 8. 저희는
    '22.12.12 4:46 PM (58.143.xxx.27)

    우리 시누이들 엄마랑 친해요.
    시어머니 동네에서 까칠하고 못됐다고 유명해요.
    팥쥐엄마같이 자기 자식만 끼고 돌고
    동네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미래 저집 며느리 불쌍하다 그랬는데
    내가 똥 밟아버린...친구가 이웃집에 살았다는걸 결혼식에서 알게 됨.

  • 9. 졌다
    '22.12.12 4:48 PM (58.231.xxx.12)

    부모가 권력이더라구요저도 돌봄 케어는 커녕 트라우마만 잔뜩받았는데 나이드셔도 떵떵 큰소리치고 잘못한걸 설사 안다해도 절대 자식한테 미안하다 사과없더라구요
    큰수술하시고 아프시니 어쩔도리없이 병간호는물론 매일 찾아가야하고 바라바리 싸갖고가야해요 힘들어요 그래도 어쩔도리가없네요 부모가 참 큰 절대권력이다싶어요 전 딩크네요

  • 10. ....
    '22.12.12 4:48 PM (121.139.xxx.20)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할머니들 젊었을때 다 우울증 아니었을까 싶어요 지금처럼 선택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서넛씩 많으면 다섯여섯씩 애만 낳다가 몸마음 망가지고 산후우울증 육아우울증인지도 모르고 방치되고 애꿎은 애들한테 화풀이

  • 11. 진짜극혐
    '22.12.12 4:49 PM (118.34.xxx.250) - 삭제된댓글

    218.48.정말 극혐. 너는 이런데 나는 이러니 난 행복한거네.
    속으로만 생ㄱ

  • 12. 극혐
    '22.12.12 4:50 PM (118.34.xxx.250)

    218.48.정말 극혐. 너는 이런데 나는 이러니 난 행복한거네.
    속으로만 생각하면 되지 댓글로 꼭 넌씨눈

  • 13. ..
    '22.12.12 4:50 PM (118.235.xxx.95)

    전 아직은 엄마랑 노는게 제일 즐거워요.
    엄마 맛있는거 사드리는거, 좋아해 주시는 모습 보면
    즐겁고 행복해요. 엄마가 어릴적 우리에게 느꼈던
    감정을 제가 느끼는것 같아요.

  • 14. 그러니
    '22.12.12 4:5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가족이기주의가 좋은 건 아니에요.

  • 15. 엄마가
    '22.12.12 4:51 PM (39.7.xxx.208)

    잘해준거 하나 없고
    돈도 없고 아프시고
    알콜중독에..

    그래도 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 16. 그러니
    '22.12.12 4:51 PM (58.143.xxx.27)

    가족이기주의가 좋은 건 아니에요.
    사람들이 좋아서 가족도 좋고 주변사람들도 좋아야지
    딸들하고 똘똘 뭉쳐가지고 며느리 잡고 이런 웃기는 집도 많아요.
    병적인 가족주의

  • 17. ㅓㅓ
    '22.12.12 4:51 PM (123.140.xxx.74)

    자랄때 돌봄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짜증과 성질부리기 아파도 나몰라라 방치등등
    또래 할머니들 효도 받는거 보면 다 받을만하니 받는거.

  • 18. 저는 엄마랑
    '22.12.12 4:53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

    성격이 안 맞아서 안친한데..
    자랑댓글 좀 달면 어때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원글님 친정 엄마도 남한테는 잘했을걸요?
    가족들은 스트레스 주니 화나고 밖에 나가서 놀땐 스트레스가 풀리니 즐겁고 그랬던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은 자식 낳지말고 혼자 즐겁게 살았어야 했는데 혼자서는 또 살 인간이 못됐던거죠.
    이제와서 친한척 하는거 안받아줘도 되요.
    저라도 모른척 내비두라고 할겁니다.

  • 19. 인간 부류중
    '22.12.12 5:07 PM (218.39.xxx.130)

    책임 져야 할 대상은 부담스러워 함부로 하고
    책임 없는 대상에게는 너그러운... 인간관계로 보이네요.

  • 20. 저도 싫음
    '22.12.12 5:1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남의집 딸들하고 여행 다니는거 부러운지
    맨날 얘기하는데 전 가끔보는 지금도 겨우 버티고 있어요.
    단둘이 여행?? 어색하고 싫네요.
    친한집들보면 어릴때부터 이쁜말 듣고 애정받고 자란 경우고 독설에 깐죽에 눈흘김하던 딸들은 안 친해요

  • 21. ..
    '22.12.12 5:12 PM (106.101.xxx.168)

    친정엄마하면 떠오르는건
    아~딸은 삼천에 결혼시키고
    아들은 몇억들여 집해줬겠지

  • 22. ㅋㅋ
    '22.12.12 5:24 PM (218.152.xxx.183)

    정말눈치 없는 댓글
    공부 못한거 맞네요

  • 23. ㅇㅇ
    '22.12.12 5:43 PM (76.150.xxx.228)

    친한 게 이해가 안간다는 글에
    이해가 간다는 댓글러들을 무안줘서 쫓아내고
    맞아맞아 모두 불행해라고 대답하면
    온세상이 모두 다 불행하니까 나 혼자만은 아니야.... 서로 위안은 되겠지만
    그런 부정적인 시각이 일반화가 되는 큰 부작용이 있죠.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어두워보이도록 만드는 게시판의 효과.
    이젠 질려요.

  • 24.
    '22.12.12 6:13 PM (61.80.xxx.232)

    친정엄마랑 잘지내는 딸도 많고 사이가 안좋은 모녀사이도 많고 그렇던데요

  • 25. ...
    '22.12.12 6:16 PM (223.39.xxx.70)

    그냥 님이랑 안 맞는거 아니에요?
    성격합이 있잖아요
    성격 이상하면 주변에 사람이 남질 않던데

  • 26. ㅡㅡ
    '22.12.12 6:31 PM (223.38.xxx.234)

    저희 시누이와 시어머니가 그래요
    둘다 나쁜사람아니예요

    악연이 부모자식관계로 만난거죠
    둘다 안쓰러워요

  • 27.
    '22.12.12 6:52 PM (118.235.xxx.254)

    친구들한테는 잘할걸요 우리 엄마도 가족들한텐 막해도 친구들한텐 잘함

  • 28. ㅇㅇ
    '22.12.12 7:12 PM (124.49.xxx.240)

    저는 인간적으로 안 맞아서 친하지 않은데요
    솔직히 사회에서 만났으면 절대 안 어울렸을 스타일..

    서로 성격 잘 맞는 경우도 있겠죠

  • 29.
    '22.12.12 9:47 PM (223.38.xxx.12)

    전 제 부모님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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