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상 어르신 좋아하시고 잘드시는 반찬
전체적으로 건강하신편인데 이가 좀 안좋으신지
어제 명이장아찌 담으신거 내놓으시며 당신은 질겨서 못드신다 하시네요..
이 연세엔 보통 어떤 밑반찬 좋아하시고 잘 드실까요?
부모님이나 시댁에 반판 자주 해드리시는분들 팁좀 주시면 감사해요^^
1. 부드럽게
'22.12.12 10:26 AM (124.49.xxx.19)부드러운 부위(양지 같은)로 만든 장조림이요.
저는 오래 삶아서 부드럽게 해서 칼칼하게 청양고추도 통째로 넣고 메추리알도 넣어서 장조림 해요.2. ..
'22.12.12 10:27 AM (1.11.xxx.59)의외로 채소류 중 섬유질인 거 다 안맞아요. 콩나물 미나리 질긴 나물류 들 다 씹을때 이에 끼이고 어금니로 짤게 씹기도 힘들ㆍ그 소화도 힘들고..
양가 어머니들은 코다리찜을 제일 좋아하시던데요.3. ㅇㅇ
'22.12.12 10:29 AM (182.225.xxx.185)무나물, 백김치에 나박김치 하이브리드, 호박전, 늙은호박 잘게채친 전, 동태전, 고급어묵에 송이버섯 넣어 슴슴하게 볶은것, 장어구이(가락시장에서 의외로 민물장어 매우싸요. 다듬어달래서 생선굽듯 소금만뿌려 집에서 후라이팬억 구워도 꿀맛), 복죽 이런데 말고 전문 팥죽집 팥죽, 녹두죽, 이상 90대 저희 할머니 입맛 기준이었습니다. 마음이 예쁘세요:)
4. 달걀
'22.12.12 10:29 AM (119.203.xxx.70)달걀찜 달걀말이
5. 달걀찜.말이
'22.12.12 10:37 AM (211.109.xxx.118)그때그때 해먹는게 맛나긴한데..
해다드리면 잘 데워 드시려나???요.6. 단백질
'22.12.12 10:40 AM (211.109.xxx.118)잘 챙겨드셔야 할텐데..
단백질음료같은건 사다드려도 안드시구요.
고기가 좋긴한데 소화가 잘 안되시는지 안드실려고 하시네요.
두부조림 같은건 어떨지..7. 엄마식성
'22.12.12 10:46 AM (122.36.xxx.236)이 다 바뀌었어요.
지금은 매운거 전혀 안드시고 조금이라고 딱딱한건 안드세요. 콩장 같은.. 아무리 부드럽게 해도 안드심.
백김치를 엄청 잘 드시더라구요.
계란요리 별로시라고..
생선 구워 살발라드리고 가끔 부드러운 소고기 구이정도.. 잘드세요
나물류는 전혀 안드시더라구요. 원래 엄청 나물류 좋아하셨었어요.8. 나물은
'22.12.12 10:49 AM (211.109.xxx.118)본인께서 조금씩 해드시는데.
전 단백질 종류로 좀 해드리고싶어서요~
혼자드시니 흰쌀밥,나물이나 채소국정도만 드시는듯요9. 단백질
'22.12.12 10:57 AM (122.32.xxx.116)코다리조림
달고기전 - 이거 생선까스 만드는 흰살 생선이에요. 달걀물에 쪽파나 청양고추 홍고추같은거 다져넣고 전부침
두부조림
고등어나 꽁치 조림으로10. 갖장게장
'22.12.12 11:00 A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좋아하세요.
갈때마다 두통씩 사다 드립니다.11. 간장게장
'22.12.12 11:02 AM (210.100.xxx.74)좋아하세요.
갈때마다 두통씩 사다 드립니다.12. ...
'22.12.12 11:11 AM (175.223.xxx.106)동태찌개 코다리조림 황토구이...
가자미미역국
소고기 구이
두부조림...13. 달고기전
'22.12.12 11:16 AM (211.109.xxx.118)전 첨 들어봐요.
동그랑땡 생선버전인가봐요~동태포사다 다져야하나요?
그냥 참치캔에 채소다져넣고 부친전은 어떨까요?14. ...
'22.12.12 12:14 PM (220.116.xxx.18)달고기 전은 그냥 동태전이나 민어전같은 거라 생각하심 되요
서울은 달고기 별로 없어요
바닷가 동네에는 흔할지 몰라도...15. 저ㅡㄴ
'22.12.12 12:36 PM (223.38.xxx.232)장어구이 양념에 조려서
늘 밥을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 해 놓고
뚝배기에 물 조금 넣고 뎁히면서 위에 얹어 드세요
장어조림이나 고기전 함박스테이크 생선전도요
나물도 얼려서 밥 위에 얹어서 뎁히면
참기름 조금 고추장 조금 비벼드세요16. ...
'22.12.12 1:30 PM (58.123.xxx.110)80대면 식성이 바뀌어서 맞추기 힘들어요. 먹고 싶은게 없는데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하시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모든 음식이 촉촉하게 국물 약간 있게 만드셔야 목에 거칠지 않아요.
밥도 촉촉하지만 질지않게 ^^
명란젓,계란말이보다는 계란찜,(찐)양배추 쌈,(촉촉한)북어찜,
맵지않은 꼬리고추 넣은 부드러운 사태 장조림 (부드러우면서 씹히는 느낌이 있는 /사태 1시간 이상 끓여야 함)
간이 약간 있는 가시는 별로 없는 생선구이-자반,반건조 서대(박대),
무우 넣은 국물 자작하고 약간 얼큰+달착지근한 생선 조림( 병어, 갈치(대자)
삶은 문어보다는 무우 넣은 문어 해물탕
배추김치보다는 동치미(얇게 썰어서) 정도 되려나요?17. ᆢ
'22.12.12 4:41 PM (121.167.xxx.120)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은 음식 없냐고 물어 보세요
건강식은 아니고 젓갈 좋아 하시면 백명란도 좋아 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0175 | 연애시대 보고 자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3 | ㅠㅠ | 2022/12/13 | 1,519 |
| 1410174 | 소아과 의사 부족. 소아과만 부족할까요? 42 | ㅠ | 2022/12/13 | 4,489 |
| 1410173 | 오늘 서울에 미세먼지 심한가요? 8 | 00 | 2022/12/13 | 1,243 |
| 1410172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2 | 딩딩 | 2022/12/13 | 1,111 |
| 1410171 | 더우면 옷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 3 | 왜? | 2022/12/13 | 1,152 |
| 1410170 | 2030세대가 노조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지 않나요? 9 | ........ | 2022/12/13 | 1,265 |
| 1410169 | 호떡이요 2 | 요즘은 | 2022/12/13 | 1,185 |
| 1410168 | 수다 떠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취미 가지면 좋을까요? 3 | 취미 | 2022/12/13 | 1,529 |
| 1410167 |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7 | 고민 | 2022/12/13 | 933 |
| 1410166 | 딸이 쓰는 샴푸 하고 나왔더니 향 때문에 괴롭네요 6 | .. | 2022/12/13 | 3,296 |
| 1410165 | 안정환 이혜원네는 자식 자랑 심한거죠?? 70 | 켈리그린 | 2022/12/13 | 22,529 |
| 1410164 | 조수미 공연 후기 10 | 하루 | 2022/12/13 | 4,645 |
| 1410163 | 재벌집 1화봤더니 다시보이는게 있어요 6 | ㅇㅇ | 2022/12/13 | 3,999 |
| 1410162 | 어찌할까요 | .. | 2022/12/13 | 467 |
| 1410161 | 넘넘 충격이예요 7 | ㅇㅇ | 2022/12/13 | 5,199 |
| 1410160 | 다음 연극 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4 | 연말모임 | 2022/12/13 | 643 |
| 1410159 | 직장갑질119 "주당 최대 69시간 노동?…야근공화국 .. 2 | 00 | 2022/12/13 | 811 |
| 1410158 | 남편 답답해요 3 | 답답 | 2022/12/13 | 1,282 |
| 1410157 | 조수미 첫사랑 같이 들어요 2 | 추억 | 2022/12/13 | 1,611 |
| 1410156 | 돈 글을 보니, 돈에 관한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12 | ..... | 2022/12/13 | 3,427 |
| 1410155 |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따뜻해요 14 | ... | 2022/12/13 | 2,936 |
| 1410154 | 감사일기써볼까요 ^^ 6 | 감사합니다 .. | 2022/12/13 | 666 |
| 1410153 | 라면이 이렇게 기름졌다니.. 5 | 0011 | 2022/12/13 | 2,204 |
| 1410152 | 추워져서 운동가기 꾀날때 5 | 하아 | 2022/12/13 | 1,618 |
| 1410151 | 냉장고 정리시 상한 음식물 4 | 마샤 | 2022/12/13 | 1,7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