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약 버려야할까요 ?

............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22-12-12 10:07:00
제가 갱년기 있다고 해서 그런걸까요 ?
저는 갱년기라도 지금 생리양이 많아서 걱정이거든요... 

이번에 한약을 지어먹었는데요
먹고 난 후에 뭔가 머리가 싸한 느낌이 있었어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데요.. 
여하튼 이후에 소화가 잘안되고 약간 메스꺼운 현상과 함께 곧  배란일이 왔는데. 
평소보다 좀 일찍 찾아왔는데요.. 
그렇게 많은 배란일 증상은 처음 느껴봤어요
배란일에 나오는 분비물도 많아지고 메슥거리고..마치 과배란 주사 맞으면 느껴질만한 그런 느낌..
그래서 3일 먹고 중단했어요
이제 배란일은 끝났는데요
이걸 다시 먹어야하나 버려야하나 고민이에요

약을 좀 세게 지어주신건가 싶기도 하구요

여기서 지난번 먹을땐 안그랬고 그 당시엔 약이 약간 투명했는데 이번엔 약이 좀 진하더라구요.. 

누굴 탓할 생각은 없구요. 
제 고민은 안먹는게 낫겠죠 ?
이런게 설마 명현현상이니 그런건 아니겠죠 ? 

약 버릴려니 아깝고.. 한약 성분을 모르니 갑갑하네요 
먹을 때 입안에서 화한 느낌이 굉장히 강했거든요.. 이건 무슨 성분일까요 ? 

 소음인이고 한약 먹고 이런 적은 또 처음이네요 


IP : 183.97.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2 10:07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버리시고 거긴 그만 가세요

  • 2. ..,
    '22.12.12 10:08 AM (1.243.xxx.100)

    저라면 안 먹겠어요. 이상 반응인더요.

  • 3. dlf
    '22.12.12 10:11 AM (180.69.xxx.74)

    안먹어야죠
    한의사가 지은거면 얘길 하세요

  • 4. ...
    '22.12.12 10:16 AM (211.234.xxx.112)

    ???한약 지은곳에 문의해야죠, 왜 버려요
    갱년기라 보약지은 것 같은데 물어보세요 아깝게 왜 버릴생각을 하시는지요

  • 5.
    '22.12.12 10:18 AM (223.33.xxx.6)

    ᆢ어머나 버리기전에
    그약 지었던 한의원에 가서 얘기해보셔요

    약 지어먹겠다는 생각하기 힘든데
    금액도 제법 비싸고

    한의사님께 직접 안좋았던 상황ᆢ 얘기하고
    왜 그런지는 물어봐야죠

  • 6. ...........
    '22.12.12 11:12 AM (183.97.xxx.26)

    감사합니다. 일단 지은곳에 문의해봐야겠네요. 일단은 중단은 해야겠어요

  • 7. ::
    '22.12.12 12:38 PM (1.227.xxx.59)

    한약 버리세요.
    체질진단이 소음인 아닐수도있어요. 가는 한의원 마다 진단이 다 달라요.
    괸히 먹고 몸버리지 마시고. 그 한의원 가봤자 자기가 진단내린게 맞다고 계속 반복해요.
    그리고 한약 드시지 마세요. 가장 위험한게 한약이예요. 부작용 무시못합니다.

  • 8. ㅇㅇ
    '22.12.12 2:08 PM (223.62.xxx.75)

    약지은 곳에 문의하는게 제일 좋죠 윗분 가장 위험한게 한약이라는건 또 뭔소리래요ㅋ 저는 부모님이 지어주시는 한약 외에는 제가가서 지어본적 없는데 얼마전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다니다가 안나아서 한의원갔거든요 두통극심에 계속 사고나는 악몽 꾸고 몽유병 증상까지 생겨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한의원에서 준 한약먹고 싹 나았어요 한약먹는다고 몽유병이 낫겠어 의구심가득했는데 넘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9.
    '22.12.12 4:53 PM (121.167.xxx.120)

    한봉지를 두번에 나누어서 물에 희석해서 드세요 한의원에 얘기 하세요
    양심적이면 다시 지어 주는데 대부분 그냥 먹으라고 해요
    하루 세번 먹는거면 하루에 한번 반봉지만 드세요
    한약값이 비싼거면 버리지 말고 소량 드시고
    싼거면 먹지 말고 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647 너무 가난해도 공부를 할수 없긴 하네요 15 ㅇㅇ 2022/12/27 5,628
1410646 도준이형이 한말 새김 3 도준이형 2022/12/27 2,698
1410645 농라. 자꾸 박스로 사게되니 살쪄요~ 13 1인가구 2022/12/27 3,242
1410644 오븐형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추천해주세요. 12 올스텐 2022/12/27 2,538
1410643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는 왜 명작인가요? 35 ㅇㅇ 2022/12/27 5,556
1410642 초등 3학년 남자아이들 원래 이렇게 산만한가요? 21 ㅇㅇ 2022/12/27 2,994
1410641 집에 코디분들 점검올때 마스크 다쓰고 계시죠? 3 덜추움 2022/12/27 1,464
1410640 청하 6 갈아타야죠 2022/12/27 1,978
1410639 음식에 머리카락 나오는것에 무던해진 계기 17 llllㅣㅣ.. 2022/12/27 4,484
1410638 다른집대딩도 이래요?? 10 ㅣㅣ 2022/12/27 2,841
1410637 뉴진스 민지 22 .. 2022/12/27 4,353
1410636 우리나라에 미사일이 떨어져도 2찍은 36 ㄱㄴ 2022/12/27 1,600
1410635 1주남은 고등 수학학원비 환불될까요?? 15 궁금이 2022/12/27 2,899
1410634 우리가족의 설 계획은요 9 시작은 2022/12/27 2,545
1410633 野, 北무인기 침범에 "NSC도 안 여는 대통령, 안보.. 9 ㅁㄴㅇ 2022/12/27 1,195
1410632 급매물 빠지고 문의 증가,잠실 아파트 '꿈틀' 14 ㅇㅇ 2022/12/27 4,703
1410631 향수 추천해주세요 9 ... 2022/12/27 2,029
1410630 이명박 ‘자유의 몸’…징역 15년·벌금 82억 면제 11 벌금도 면.. 2022/12/27 1,808
1410629 캐나다체크인 효리랑 같이 나오는 여자분, 효리 친언니 아닌가봐요.. 13 궁금 2022/12/27 5,720
1410628 용산 개고기집 주인이 누구인가요? 3 2022/12/27 1,151
1410627 ㅇㄸㄱ 리조또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15 리조또 2022/12/27 3,613
1410626 무인기에 경고방송과 사격을 했지만 무인기들이 불응했대요..ㅋㅋㅋ.. 5 zzz 2022/12/27 1,150
1410625 연말이라고 방만하게 먹어댔더니... 4 ... 2022/12/27 1,556
1410624 작은 가게 4개월째 임대료 못받는데,,,어쩌죠 22 // 2022/12/27 5,030
1410623 서울 여행 후기 3 시골사람 2022/12/27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