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료된 계약 이후 새 계약서 없이 몇달간 학원 강사 일을 했어요

...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22-12-12 09:23:03
이런 일을 잘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현재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루종일 세 타임 강의 합니다.
계약이 종료 된 상태에서, 학원에서는 계속 일을 해달라 곧 계약서 쓸거라며 지금까지 삼개월 정도를 끌어 옵니다.
곧 연락이 갈거니 기다리시라.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끌었습니다.
원장이 보강으로 바빠서 그랬다. 이번주는 연락 할거다 이러면서요.

학원에서 학년별 가장 잘하는 반을 맡아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요.
최근에는 학부모 상담이 오면 입학 상담 실장이 따라 들어와 제 이야기를 받아 적습니다. 나름 지역의 대형학원이고, 입학 설명회도 진행하는 곳입니다.
이 일을 안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학원이 원래 이런 식으로 운영 되는 건가요?
계약을 계속 할거다 연락 갈거다 기다려라.
하면서 수업을 계속 하게끔 만들고, 상담 실장은 선생님 수업에 학생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반을 좀 더 개설하고 싶다는 등의 말을 하고요.
원장과 강사 사이에는 싱담 실장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러한 상황을 양쪽(원장,강사)에 절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학원을 당장 그만 두어도 되는 거죠?
계약 만료 후 일 했던 시간의 페이는 계약 대로 들어오는데, 계약 할 때부터 재계약시 페이는 조정 될거라거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원장이 연락 안주는거 보면 계약 하기 싫은건데.
저도 ‘아니면 말아라’ 식의 생각 입니다.
근데 괘씸한 생각이 드네요.
실장은 잘하는 반 너무 잘 해주시고 있으니 더 신경 써달라 하면서 계속 절 잡는 상황입니다.
IP : 211.210.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2 9:49 AM (118.235.xxx.67)

    원글님 상담 노하우를 실장을 통해 빼내라고 원장이 지시한 거 아닐까요?

  • 2. 123
    '22.12.12 9:57 AM (14.40.xxx.74)

    정상은 아니죠 당장 원글님 없으면 불편하지만 계악서 쓰고싶지는 않은거잖아요

  • 3. 고민끝
    '22.12.12 10:02 AM (107.77.xxx.185) - 삭제된댓글

    왜 그럴지 고민하지 마시고 날짜를 정해서 통보하세요 몇날 몇시 까지 확답해주십사 일해달라고 연락 온 다른 학원에서 재촉한다구요 아니면 공부하러 외국 나갈지 고민한다거나
    여기서 일하는 게 좋아서 남고는 싶지만 그 결정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 이런 식으로

  • 4. 고민그만
    '22.12.12 10:04 AM (107.77.xxx.185)

    왜 그럴지 고민하지 마시고 날짜를 정해서 통보하세요 몇날 몇시 까지 확답해주십사 일해달라고 연락 온 다른 학원에서 재촉한다구요 아니면 공부하러 외국 나갈지 고민한다거나 핑계대시고
    여기서 일하는 게 좋아서 남고는 싶지만 그 결정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 이런 식으로 나가야 끝날 거 같네요

  • 5. 고민그만
    '22.12.12 10:05 AM (64.18.xxx.201) - 삭제된댓글

    왜 그럴지 궁금해 마시고 날짜를 정해서 통보하세요 몇날 몇시 까지 확답해주십사 일해달라고 연락 온 다른 학원에서 재촉한다구요 아니면 공부하러 외국 나갈지 고민한다거나 핑계대시고
    여기서 일하는 게 좋아서 남고는 싶지만 그 결정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 이런 식으로 나가야 끝날 거 같네요

  • 6. 원글
    '22.12.12 11:46 AM (211.210.xxx.148)

    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계약이 종료 된 이후 강사료를 계약시 강사료로 받고 있었습니다.
    이 강사료가 많이 저렴해 학원에서도 곧 재계약 하고 강사료 책정 다시하자고 했었거든요.
    계약 종료 후 진행된 강사료 책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더 받을 수 있나요?
    문제는 임금인데, 계약 종료 된 이후 삼개월 동안 받은 임금이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932 아놔 왜이리 남편이 지겨운가했더니. . 5 2023/01/10 4,292
1415931 연고대 문사철 vs 서성한 공대 37 .. 2023/01/10 5,221
1415930 이 보잘것 없는 동네가 나는 왜이리 좋은걸까 198 특이한 2023/01/10 27,073
1415929 갑자기 생각났네요 안희정 보면 사람 인생 앞을 모르는 듯 26 흐음 2023/01/10 4,595
1415928 서초동 한 식당엔 '김만배카드' 있다는 소문도 ? 9 기레기아웃 2023/01/10 1,352
1415927 파리 14구 한달 살기 어떤가요? 4 ... 2023/01/10 2,469
1415926 40대후반이 볼 영화요. 4 골라주세요... 2023/01/10 1,290
1415925 댓글알바 모집중인 윤지지자들 1 00 2023/01/10 718
1415924 요즘 맛있는 과일 뭐드세요~~? 22 ㄷㄴㄱ 2023/01/10 4,223
1415923 며느리들 도리를 말하는 모지리 시동생 17 제사 2023/01/10 5,944
1415922 나경원 행보 예상 6 영통 2023/01/10 2,952
1415921 모바일팩스 넘 편리하네요 9 모바일팩스 2023/01/10 2,019
1415920 입시스트레스로 확 늙나요? 15 456 2023/01/10 2,470
1415919 결혼은 정말 여자가 손해;; 27 풀빵 2023/01/10 5,942
1415918 대통령실 “나경원 저출산委 부위원장 사의표명, 들은 바 없다”.. 9 .... 2023/01/10 4,868
1415917 지금 병실인데요.. 29 .. 2023/01/10 7,125
1415916 나경원 화이팅. 나경원을 응원하게 되다니요 ㅎㅎㅎ 6 화이팅 2023/01/10 1,920
1415915 81세 고관절수술 17 대학병원 2023/01/10 3,072
1415914 검찰조직에 주군 배신한 윤가 배신할사람 없으려나 7 제발 2023/01/10 947
1415913 공무원 자녀돌봄휴가 사용요 3 ........ 2023/01/10 1,678
1415912 울외장아찌 (나라즈께 나나쓰께) 아시는분 18 .... 2023/01/10 1,862
1415911 스페인 자유여행 문의 16 ㅇㅇ 2023/01/10 2,249
1415910 방송에 술 마시는 장면 너무 많이 나와요 19 ........ 2023/01/10 2,467
1415909 불교는 절에 제사를 모시는데 카돌릭은 어떻게 5 숙이 2023/01/10 1,575
1415908 여행용 캐리어 하드 쓰시는 분들, 불편하지 않나요? 8 ... 2023/01/1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