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을 자주 사는 사람

!!!!!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2-12-11 20:17:30
안녕하세요
30대녀인데 옷에 관심 많은 편이에요
옷 많다는 말 듣는 편이지만 그래도 늘 새옷을 갈망하게 되잖아요~
근데 저도 백화점에서 턱턱 사지는 못하고 큰맘 먹고 봐뒀다 사는데
제 지인은 진짜 4-50하는 옷을 백화점에서 계절별로 3벌은 지르는 듯해요
아울렛이나 인터넷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매장에서요

수입이나 유산 있는거 결코 아니고 그냥 소비패턴인 것 같은데
괜히 제가 위축되는 것 같아요
그사람은 그사람 나는 나!
이러면 되는데 맨날 새옷입고 사진 올리고 나 한번 봐봐라
하는데 저도 옷에 관심 많으니 안보일 수가 없네요 ㅠ
어느날부터 자꾸 의식 제 자신이 짜증나요
물론 전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고 실제로 훨씬 여유있지만
ㅠ 한번씩 나는 왜?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입 1000이어도 옷 턱턱 못산다는 글을 보고
왜 수입과 관계 없이 옷을 잘 사는 사람도 있는지 궁금해졌네요 ㅎㅎ


IP : 182.212.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1 8:22 PM (211.245.xxx.23)

    소비패턴이죠
    오늘만 살자 하는 사람도 있고 노후대비 잘 해놓은 사람도 있고 말이죠
    근데 전 노후 준비한다고 너무 꽉 조이는것 보다 적당히 쓰는게 좋더라구요

  • 2. ㅁㅁ
    '22.12.11 8:26 PM (154.28.xxx.206) - 삭제된댓글

    글쎄요,저축에 별로 신경 안 쓰고 쓰고 싶은 건 쓰나 싶기도 하고요

  • 3. 너트메그
    '22.12.11 8:31 PM (220.76.xxx.107)

    소비주력품목의 차이 아닐까요?
    제친구는 돈에 옷 안써요. 오직 음식에 올인해요.
    전 음식보다는 옷을 더 좋아하고요.
    또 다른 친구는 여행과 배움에 돈을 다 쓰고요.

  • 4. 50*3
    '22.12.11 8:36 PM (123.199.xxx.114)

    150*4=600
    님도 일년에 600을 옷을 사는데 써보세요.

  • 5. 탱고레슨
    '22.12.11 8:52 PM (122.46.xxx.152)

    아마 그 지인은 다른데 소비를 덜하는거 아닐까요

  • 6. !!!!!!
    '22.12.11 8:54 PM (182.212.xxx.228)

    음 가전이나 차는 아껴요
    결혼했는데 가전에 투자 안하고
    근데 옷차림 보면 부유한 사람 같아요

  • 7. ...
    '22.12.12 8:0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수입이 천인데 혼자 쓰나보죠? 백화점에서 옷을 계절별로 그렇게 산다 그러면 어울리는 구두랑 가방, 악세서리도 가끔 바꿔줘야하고... 차도 낡으면 바꿔야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돈을 쓸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요즘 사, 오십가지고 백화점 나가면 바지 밖에 못사거든요. ㅠㅠ 옷값이 가장 비싼 것 같아요. 이쁘다고 사도 막상 입으면 별로일때도 있고, 낡아지면 그 느낌 안나기도 하고, 그래서 백화점 옷은 못 사겠어요. 전 옷차림이 부유한 사람이 진짜 부유한 사람처럼 보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045 사업용으로 핸드폰 두개 쓰시는 분들.. 질문 좀 할게요 4 Dd 2023/01/10 793
1416044 노골적인 나경원 찍어내기... 오히려 역풍 분다? 5 ... 2023/01/10 2,094
1416043 7천원대 배 맛있다는글 보고샀는뎨 13 맹맛 2023/01/10 2,995
1416042 여긴 말을 참 못되게 함 36 ㅇㅇ 2023/01/10 5,013
1416041 맛이 덜한 귤. 어찌 처치할까요~? 10 에고 2023/01/10 1,593
1416040 맛있는 된장 추천 부탁드려요 18 .. 2023/01/10 3,017
1416039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잠이 들었대.. 7 2023/01/10 8,583
1416038 동치미 홀릭 1 ㅇㅇ 2023/01/10 922
1416037 베이컨치즈와퍼에 치킨 들어있나요? 2 ㅇㅇ 2023/01/10 546
1416036 예전에는 성추행하는 쌤들도 많았어요 17 2023/01/10 3,313
1416035 극우 유튜버들, 줄줄이 여당 지도부 출사표 11 미친다 2023/01/10 2,077
1416034 채식하면 피부노화 지름길? 1 2023/01/10 2,087
1416033 리듬체조 선수 시키시는 분들, 리듬체조 선수셨던 분들 계실까요?.. 2 궁금해요 2023/01/10 1,366
1416032 어제 대장동 엠비씨 보도 제목 장사질 2 00 2023/01/10 650
1416031 오세훈 3월 말 한남동 공관 입주‥윤 대통령과 이웃 3 .... 2023/01/10 2,198
1416030 서울대vs지방의대 합격 들었을때 어디가 더 놀랍나요? 16 ㅇㅇㅇ 2023/01/10 7,772
1416029 사랑스런 고양이 4 사랑이 2023/01/10 1,698
1416028 청소하다보면 언젠가는 다 버릴 수 있겠죠? 4 .. 2023/01/10 1,891
1416027 아하 테이크온미 뮤비 여주인공요~~ 4 와썹 2023/01/10 1,899
1416026 유튜브에 뜬 50대 여성분 이혼 상담을 봤는데 6 00 2023/01/10 4,910
1416025 지성샴푸 어디꺼 사용하세요? 8 열매사랑 2023/01/10 1,144
1416024 김어준 벙커 (bunker) 2 ㄱㅂㄴ 2023/01/10 1,596
1416023 보드게임에 빠졌어요 8 뒤늦게 2023/01/10 1,023
1416022 명절 때 나이 38.34.27에게도 새뱃돈을 줘야한가요? 44 ..... 2023/01/10 5,319
1416021 정부 "전세대출 지원 확대 검토" 8 .. 2023/01/10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