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질 결심... 안개 듣고 있는데 가슴을 후벼 파네요.

사월의비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22-12-11 13:40:03
청룡영화상 무대도 좋았지만
송창식, 정훈희 라이브 너무 좋네요.
진짜 두분 다 도입부 장인ㅠㅠ
첫소절부터 마음을 탁 치고 들어오는 음색
세월과 함께 원숙미가 더해져서 감동이예요.
헤결의 마지막 장면과 오버랩되서 더 짠한...
늦가을 쯤 개봉하면 더 좋았겠다 싶은 영화예요.

https://youtu.be/LXAmpAMzMsc
IP : 218.153.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뒤뜰
    '22.12.11 1:49 PM (121.131.xxx.128)

    별 생각없이 아주 익숙한 노래였는대....

    이런 가사였던가....
    이렇게 가슴 시렸던가....

    아마도 나는
    헤어질 결심이 아니라
    이미 헤어졌기에 더 그런걸지도....

  • 2. ㅇㅇㅇㅇ
    '22.12.11 1:53 PM (106.102.xxx.176)

    원 앨범의 곡과는 너무 다른 고급진 분위기는 함춘호님의 기타연주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 3.
    '22.12.11 2:5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좋아하던 노래.
    곡이 좋으니 누가 불러도 좋은데 저는
    송창식씨 노래에 윤형주씨가 하모니를 살짝
    넣어 부른걸 좋아했어요
    정훈희씨 목소리는 청아하니 변함이 없네요

  • 4. ---
    '22.12.11 3:09 PM (211.215.xxx.235)

    그러게요. 박찬욱 감독 그냥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안개 라는 노래에서 시작해서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게 뭔가 대단하긴 하네요.
    여고 친구가 프랑스에 사는데 문화계쪽 일을 해요.
    그친구는 이미 십수년 전부터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영화계에서 엄청난 인정과 인기를 받는다더디
    원곡도 훌륭한 곡이예요. 작곡가가 누군지?

  • 5. 나마야
    '22.12.11 3:13 PM (119.64.xxx.179)

    작곡가는 가수 현미가 남편이라고 우기는
    이봉조입니다

  • 6. **
    '22.12.11 3:48 PM (223.38.xxx.205)

    오~기타가 함춘호님이신가요? 송창식과 정훈희님 정아한 목소리 너무 좋으네요. 급 영화가 땡기네요 ~ 좋은 곡 감사합니다

  • 7. 정훈희
    '22.12.11 5:13 PM (124.57.xxx.214)

    노랫소리 듣기좋네요.
    근데 송창식 소리는 안어울리네요.

  • 8. 동고
    '22.12.11 6:26 PM (122.34.xxx.62)

    저는 정훈희와 송창식 함께 부르는게 너무 좋던데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들어도 들어도 좋아요노래에서 영화의 분위기가 흠뻑 묻어나서 더 좋아요

  • 9. 저도
    '22.12.11 7:32 PM (59.6.xxx.68)

    송창식님이랑 함께 부른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해요
    박해일 탕웨이의 영원한 물리적 이별이 송창식 정훈희 듀엣으로 회복되고 채워지는 느낌이랄까
    송창식의 성대 수술로 예전같지 않지만 연륜이 묻어나서 더 분위기있고 깊이있게 와닿았어요

  • 10. ...
    '22.12.11 7:38 PM (221.151.xxx.109)

    함춘호의 기타는 항상 최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612 체지방률이 36.5%에요 40 키작녀 2022/12/19 6,749
1407611 재벌집..송중기 죽인게 송중기인가여? 22 스포 2022/12/19 19,637
1407610 파리상제르망이 돈이 많은 구단인가보네요 6 2022/12/19 2,445
1407609 메시는 아리헨티나 대통령으로 거론된다네요 16 2022/12/19 3,853
1407608 차량소유자와 보험계약자가 같아야하나요 3 ㅇㅇ 2022/12/19 1,473
1407607 고등 자식땜에 미쳐버릴것 같네요 21 2022/12/19 7,840
1407606 울샴푸 없으면 그냥 샴푸 써도 되나요? 6 세제 2022/12/19 2,109
1407605 커트하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7 ㅇㅇ 2022/12/19 2,236
1407604 아들이 샤워하면서 노래불러요. 가수같아요 ㅎㅎㅎ 28 ... 2022/12/19 5,830
1407603 냉장 필요없는 즉석식품 6 2022/12/19 1,928
1407602 중학생 아이들..웨이브,넷플 등 비번 다 공유하시나요? 2 잘될꺼 2022/12/19 917
1407601 분양시 단독명의에서 등기시 공동명의 가능할까요 4 ??? 2022/12/19 876
1407600 재벌집 서감사 호칭 10 나마야 2022/12/19 3,575
1407599 미쉐린 3스타 가온 문닫는다네요 19 ㅇㅇ 2022/12/19 4,688
1407598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12 ..... 2022/12/19 1,749
1407597 기특한 아들에게 몽끌레어패딩 사주고 싶어요 35 몽끌 2022/12/19 7,815
1407596 부부는 한 몸이라는 말 5 부부 2022/12/19 3,744
1407595 쿠*에서 구입한 진미채가 맛이 없어요. 3 ㅇㅇ 2022/12/19 1,639
1407594 80대 노인이 입기 편한 따뜻한 바지 어떤 거 사면 좋을까요? 7 바지 2022/12/19 1,956
1407593 전기압력밥솥 추가 안움직여요. 3 질문 2022/12/19 6,149
1407592 부산여행 4 ..... 2022/12/19 1,342
1407591 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11 끝이 없다... 2022/12/19 2,055
1407590 코로나로 준 중국인 건보 적자, 내년부터 확대 불가피 26 ㅇㅇ 2022/12/19 3,099
1407589 영끌족 '패닉셀' 진입하나.. 서울 집값 무섭게 추락 16 ... 2022/12/19 4,972
1407588 트렌스젠더모델과 사귀는 음바페... 34 음바페야.... 2022/12/19 27,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