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후반 요실금 그냥 살아야할까요?

질문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22-12-11 13:11:26
저희 어머니 ..화장실이 가고 싶다 신호가 오면 잠시도 참을수가 없으신가봐요. 요실금 중 절박뇨라고 하지요 가끔 산책하면 화장실 가기전 숲속에 들어가십니다.
병원 가보시라 해도 약먹어도 소용없다, 안낫는다 하세요. 수술이라도 해야하는지..
주변 경험좀 듣고 싶어요.
IP : 175.208.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2.12.11 1:15 PM (222.239.xxx.56)

    수술해야 낫습니다
    젊은사람은 운동으로 또는 약으로
    치료 되는수가있지만
    나이드시면 수술해야 낫습니다
    아직 20년도 더 사실지 모르는데
    삶의질이 말도 못하게 좋아집니다
    한번 맘먹기 힘들지만
    일단 병원 문턱만 넘으시면
    간은 치료 된겁니다
    따님이 적극 도와주세요
    저도 참다참다 남은인생
    이렇게 살수없다싶어
    병원갔어요

  • 2. 모모
    '22.12.11 1:15 PM (222.239.xxx.56)

    오타.간은ㅡ반은

  • 3. 원글
    '22.12.11 1:20 PM (175.208.xxx.164)

    수술은 어디로 모시고 가야할까요? 대학병원 비뇨기과로 가야하나요?

  • 4. 물 제한
    '22.12.11 1:25 PM (49.196.xxx.78)

    물 제한 하면 좀 낫구요
    소변 검사로 염증인지 균인지 부터 보던데요

  • 5. 리턴
    '22.12.11 2:07 PM (220.118.xxx.160)

    요실금 수술 정말 간단한 수술이예요
    통증도 없구요
    수술후 삶의 질이 달라져요
    꼭 수술하세요
    하고나면 후회하실거예요
    일찍할걸 그랬다고

  • 6. 저도
    '22.12.11 2:11 PM (121.171.xxx.167)

    묻어서 80중반이신 엄마도 수술가능할까요

  • 7. dlf
    '22.12.11 2:35 PM (180.69.xxx.74)

    진작 하시지 간단해요

  • 8. 모모
    '22.12.11 3:43 PM (222.239.xxx.56)

    제가 해보니 대학병원은
    검사가너무 많았어요
    다필요한 검사인지
    모르지만 이게 다 필요한 검사일까
    싶은것도 있었어요
    그냥 일반 병원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검색해보시고 하루 라도
    빨리 즐거운 인생 사시게 하세요

  • 9.
    '22.12.11 3:58 PM (121.167.xxx.120)

    요실금 수술 했는데 기술이 필요한 수술이라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대학병원에 진료부터 받아 보세요

  • 10. 그냥사람
    '22.12.11 5:07 PM (49.161.xxx.52)

    여성전문병원 그런간판 있는곳 정도면 됩니다
    요실금 수술과 이쁜이 수술까지 같이 했어요
    효과가 더좋으라고 하는거같아요

  • 11. 처방
    '22.12.11 5:08 PM (39.116.xxx.239)

    저희 엄마 연세 더 있으시고 밤에도 화장실 가시느라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화장실 가다 팬티 버리시고..
    연세 드셔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하나 했는데 동네 할머니 얘기 듣고 비뇨기과 가서 약 드시고 밤에 쭉 주무시고 팬티 한 번도 안 버리셨어요. 하루 한 번 저녁에 약 드세요.
    너무 신기해 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914 가스요금 고작 38% 오른 걸로 난리군요 8 무능부패 2023/01/22 7,484
1419913 집에 아픈사람있으면 제사 안지낸다는데. 이건 어느 지역 얘기일까.. 37 .... 2023/01/22 15,874
1419912 다음주 한국날씨 정말 춥네요..길고양이 어째요.. 10 날씨 2023/01/22 4,467
1419911 전화번호 바뀌었는데 싸이월드 2 싸이월드 2023/01/22 1,324
1419910 임대료와 관리비 따로인가요 5 임대아파트 2023/01/22 1,726
1419909 싱글의 명절 11 ... 2023/01/22 4,079
1419908 양배추샐러드 미리해놓으면 물생길까요? 4 ㅇㅇ 2023/01/22 1,806
1419907 김치가 비만의 특효약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 17 ㅇㅇ 2023/01/22 4,943
1419906 핸드폰 사진이 잘 안찍혀요 4 사진 2023/01/22 2,153
1419905 세뱃돈 기분 상하네요. 5 저도 2023/01/22 7,437
1419904 지금 sbs 범죄도시에 2 2023/01/22 3,009
1419903 짜게 먹었는지 물을 한 일리터 마셨네요 4 ..... 2023/01/22 1,701
1419902 소고기 갈은걸로 무슨 음식 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2023/01/22 2,143
1419901 너무 오랜동안 한 모임을 나오고 싶을때 어떻게 할까요 8 Ddddd 2023/01/22 3,678
1419900 네이버 페이 줍줍하세요 (총 34원) 16 zzz 2023/01/22 3,814
1419899 저희 남편은 친정에 상속포기를 강요해요 18 ..... 2023/01/22 20,424
1419898 비타민 씨먹고 감기약 먹어도 되나요? 3 00 2023/01/22 2,404
1419897 자신만의 괜찮은 습관 한가지씩 자랑해봐요. 64 갑자기 2023/01/21 9,518
1419896 선우은숙 님은 재혼해서 37 ㅇㅇ 2023/01/21 24,535
1419895 묻고 살다가 가끔 울화가 치밀면 어째야 할까요... 15 울화 2023/01/21 4,740
1419894 어렸을때요. 세뱃돈.. 4 까페디망야 2023/01/21 1,871
1419893 송골매 노래 듣는데 주책맞거 눈물이ㅜ 20 jo 2023/01/21 3,960
1419892 고현정 최근인데 얼굴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요 69 ..... 2023/01/21 37,069
1419891 송골매 멤버들이 예전멤버인가요? 2 1982 2023/01/21 4,357
1419890 돌아온 썬칩 왜이리 맛있나요 6 ... 2023/01/21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