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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쓴맛에 뭔인은 뭘까요

고뇌 조회수 : 8,774
작성일 : 2022-12-11 12:48:56
절임배추 50키로에
양파 작은거 4개
배 2개
마늘 700그램
생강 125그램
멸치액젓 잡젓 새우젓
찹쌀풀 멸치다시마육수
양념이 쓸까봐 마늘 생강
제기준 적게넣는다고 저정도
고추가루 2.5키로 넣고
버물여서 간을 보면 약간 써요
그래서 쓴맛 잡는단 핑계와
조미료 쓰는 사람이라
미원 설탕 투하
많이 넣을수 없으니 적당히 넣고
간보면 그래도 사라지진 않아요
범인은 누구일까요
찾고싶어요
저는 소금보다는 액젓으로
간을 보는데
그게 원인인지
마늘생강이 유독 독해서 쓴것인지
모르겠어요
절임배추는 아주 정상이에요
양념만 써요
너무 써 못먹어 이건 아니고 쓴맛이 좀 있네

다른 두분이 김장김치 맛보라고 주셨는데
두집다 안써요
비결이 월까요
IP : 175.114.xxx.1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1 12:54 PM (118.37.xxx.38)

    저희집 쓴맛의 범인은 갓이었어요.
    이웃에서 재배한건데
    김장소에 들어간거 하나씩 맛보니 갓에서 쓴맛이 나더라구요.
    11.19에 김장했는데 이젠 괜찮아요.
    그런데 원글님은 갓 안넣으셨네요?
    김장 쓴맛의 범인은 주로 소금 생강이었어요.

  • 2. ..
    '22.12.11 12:55 PM (39.119.xxx.49)

    생강은 젓갈 비린맛 잡을정도만 넣으라고
    저흰 70kg에 130g 넣었어요.
    조선생강 말고 향 옅은 알 굵은 개량종으로

  • 3. 생강
    '22.12.11 12:58 PM (175.223.xxx.67)

    생강이 좀 많은듯

  • 4. 고뇌
    '22.12.11 1:00 PM (175.114.xxx.133)

    갓이랑 미나리 쪽파는 양념 다 버무리고
    간보고 나중에 넣었어요
    갓 때문인가 생각할까봐 안넣구 맛을 계속봤는데
    갓하고 상관없이 썼어요

  • 5. 플랜
    '22.12.11 1:00 PM (125.191.xxx.49)

    간수가 안빠진 소금으로 배추를 절일경우나 배추가 물을 많이 먹고 자란경우에도 그렇더라구요

  • 6. 고뇌
    '22.12.11 1:02 PM (175.114.xxx.133)

    생강이 범인인가봐요
    위에 125그랭이 아니고
    잘못썼네요
    200그램 였던거 같아요

  • 7. ...
    '22.12.11 1:04 PM (221.147.xxx.172)

    소금이 굉장히 중요해요..중국산 소금으로 절인 듯 해요.

  • 8. ..
    '22.12.11 1:04 PM (223.62.xxx.67)

    절임배추문제 같은데요.
    소금뿌려넣는 배추 안쪽의 소금이
    제대로 안씻기고 김치를 담그면
    김치가 쓰다고 친정 엄마가 그러셨어요.

    생강의 양은 문제가 안될거 같아요.
    전 40kg에 300 g 썼어요.

  • 9. 11111
    '22.12.11 1:06 PM (58.238.xxx.43)

    멸치육수에서 쓴맛이 날 수도 있어요

  • 10. ...
    '22.12.11 1:06 PM (119.202.xxx.59)

    생강인듯
    마늘양의 1/10이적당해요

  • 11.
    '22.12.11 1:08 PM (223.33.xxx.15)

    생강인듯 확실

  • 12. 절임배추
    '22.12.11 1:0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간수가 덜 빠진 소금으로 절였나보죠.

  • 13. 뱃살러
    '22.12.11 1:11 PM (221.140.xxx.139)

    줏어들은 풍월로, 소금이 나쁘면 쓴맛 난다고
    허영만 만화 식객에서 그랬는데...

  • 14. 저는
    '22.12.11 1:12 PM (39.113.xxx.77)

    20킬로에 생강 100 넣어요.
    40킬로 한번에 하니 200
    그래도 쓴맛 안나요.
    소금이 확실

  • 15. 김장
    '22.12.11 1:20 PM (125.191.xxx.197)

    같은날 겉절이로 버무린것은 맛있었는데
    포기에 발라 김냉에서 숙성시킨것 국물을 먹어보니 써요ㅜ 차이는 겉절이에 설탕을 조금 넣었다는거. 포기에는 안 넣었어요. 익으면 괜찮을거같긴하지만 그래도 맛차이가 왜그리 나는지 아리송해요

  • 16. 노 생강
    '22.12.11 1:21 PM (121.146.xxx.101)

    소금 정말 중요해요.
    저희는 작년에 산 절임배추로 김장했을 때 처음에는 배추 맛을 봐도 맛있었는데
    몇달 뒤 묵은지되니 쓴맛이 자꾸 느껴지고 심해지는 거 보고 100프로 소금이라 확신했어요.

  • 17.
    '22.12.11 1:22 PM (122.37.xxx.93)

    중국산소금

    그게 쓴맛입니다. 대장금드라마에도 나와요.중국소금은쓰다고. 그래서 반드시 한국천일염으로 집에서 절여요

  • 18.
    '22.12.11 1:23 PM (122.37.xxx.93)

    중국소금이 확실한게
    제가 미국에서살때 수입산 다른나라 소금으로절이니 써요
    한국천일염은 안그래요

    절임배추가 원인이구요
    생강은 쓰게안해요

  • 19. 소금
    '22.12.11 1:31 PM (211.206.xxx.64)

    그래서 저희는 250포기 김장할때도 직접
    절여서 해요. 절임배추 두번 사봤는데
    맛이 덜해서 다음부턴 직접 절여서하는데
    9년된 비싼 소금으로 절였더니 김치가
    달아요. 설탕이나 단맛 하나도 안넣어요.
    님처럼 액젓으로 간하구요.

  • 20. ㅇㅇ
    '22.12.11 1:33 PM (110.70.xxx.104)

    제 경험상 쓴맛의 원인은 주로 생강이었습니다만,
    생강 200그람으로 쓰다 느낌은 안날것 같습니다.

    윗분들 지적대로 소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만, 지금 뭔가 수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이상태에서 버무리세요. 숙성되면 맛이 달라질겁니다. 지인들 김치가 쓰지 않은건 익어서 그럴거에요.

    제 기준에 마늘을 좀더 넣어야할거같구요(전 50키로에 2.7키로 넣음) 마늘은 금방은 쓸것같지만 숙성되면 단맛으로 바뀌더라구요. 올해는 두배나 비싼 의성마늘을 넣었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더이상 조미료나 다른거 넣지 마시고 버무려서 바람 안들어가게 꼭꼭 여미고 기다려봅시다.

  • 21. 고뇌
    '22.12.11 1:37 PM (175.114.xxx.133)

    절임배추는 아닌게
    배추는 버무리지 않고
    양념만 버무려서 맛을볼때 쓴맛이 났고
    김장 끝나고 하루지난 오늘도 담에
    겉절이나
    해먹으려 남겨둔
    양념 조금 맛보는데 써요

  • 22. 배추
    '22.12.11 1:42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50킬로면 생강 10그램이면 되요.
    갓도 두주먹

  • 23. ....
    '22.12.11 1:43 PM (24.141.xxx.230)

    소금이요.

  • 24. ..
    '22.12.11 1:44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지금 유튜브 몇개 찾아봐도
    저 정도의 생강은 오히려 적게 넣은거에요.
    생강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김장이 문제가 아니라 양념이 쓰다고 하신거보면…음..

    혹시 무 어제 채 썰어서 담아뒀다가 오늘 섞으셨어요 ???
    그러면 써요.
    그렇게 절대 하지말래요.

  • 25.
    '22.12.11 1:55 PM (223.62.xxx.67)

    지금 유튜브 몇개 찾아봐도
    저 정도의 생강은 오히려 적게 넣은거에요.
    생강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김장이 문제가 아니라 양념이 쓰다고 하신거보면…음..

    혹시 무 어제 채 썰어서 담아뒀다가 오늘 섞으셨어요 ???
    그러면 쓰다고 그렇게 절대 하지말래요.
    그런데 그래봤자 무 한두개 일텐데,
    그게 또 얼마나 원인일까 싶고..
    혹시 원글님 감기 걸리신거 아닌가요??

  • 26. 양파도 많아요
    '22.12.11 2:04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2개면 되요.
    양파랑 생강 갓 많이 들어가면 음식이 써요.
    쪽파와 마늘은 많이 들어가면 시원하고요.

  • 27. ..
    '22.12.11 2:22 PM (121.179.xxx.235)

    김치 맛있는곳에서
    들어간것이
    멸치진젓 멸치액젓 새우젓
    딱 이렇게 들어가고
    육수 이런것도 없고요
    찹쌀풀도 안쓰더라구요
    무우채 파 무우갈은것 마늘 생강등..

  • 28. 새우젓
    '22.12.11 2:32 PM (116.47.xxx.120)

    제가 그랬어요 다른건 다 이상없는데 양념이 쓴맛나는거...새우젓 살짝 맛 보셔요 아마 쓴맛 날 수 있어요 새우젓의 소금물이 아마 중국산이거나 한국산이라면 간수가 덜 빠진...

  • 29. 소금이 원인이면
    '22.12.11 2:43 PM (123.199.xxx.114)

    중국산김치는 어떻게 설명하실껀지요

  • 30. 추리
    '22.12.11 3:37 PM (124.111.xxx.108)

    새우젓의 소금이 중국산이거나 쓴맛 나는 소금이었나봐요.
    새우젓을 맛보세요.

  • 31. ㅡㅡㅡㅡ
    '22.12.11 4: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생강은 마늘양의 1/5정도가 적당하다는데
    생강은 아닌거 같고.
    젓갈이랑 소금밖에 없을거 같아요.

  • 32. ..
    '22.12.11 4:30 P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숙성되면 쓴맛은 없어지네요..
    김장김치 먹으라고 주셨는데 써서 생김치로는 못먹고..
    익히니까 지금은 맛있네요.

  • 33. ㅇㅇ
    '22.12.11 5: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숙성되지않은 김치를 바로 낮은온도로
    내리면 익으면서 쓴맛이 난다고
    김냉설명서에 나와있는데
    제가 이글을 여러번 적어요
    김냉 설명서 한번 보세요
    저도 첫해 그렇게 망치고
    그다음부턴 그어떤김치도 쓴맛 없어요

  • 34. ㅈㄷ
    '23.9.24 5:39 PM (106.102.xxx.229)

    잡젓 새우젓 중국산 소금 써서 쓴 젓갈이 대부분이에요
    젓도 직접 담그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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