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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 다른 남편 싫네요

ㅇㅇ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2-12-11 10:58:20
주담대 대출이자는 계속 치솟고
여기 전세주고 낡은아파트 전세가면
빚 청산할수있어서 가자니까 가보고 또 맘에 안드는지 싫다고 난리쳐서 못가고
그나마 새 차 팔아서 중고로 사고 얼마라도 빚 갚자하니
초소형차로 바꿀거 아니면 의미없다고 싫다고 다 반대
낡은아파트도 대단지라 애 학교보내기는 좋은데
한채뿐인 집 빚 끌어안고 사는게 맞는지 몰겠어요
뭐든 반대하고 애학원 안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생활비 알아서 줄이는건 제몫이라 스트레스받네요
(저도 매달 정기수입있고 아이보면서 프리랜서 일하고있어요)
IP : 39.7.xxx.1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2.12.11 11:00 AM (116.45.xxx.74)

    아내가 실속파네요
    그런 아내 응원해요
    집팔고 차팔고 이런게 큰일이라 남자들은 그냥 안주하고 큰일 안벌릴려고 하니까요

  • 2.
    '22.12.11 11:01 A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차파는건 진짜 남편님 말이 맞아요.ㅜ

  • 3. ㅇㅇ
    '22.12.11 11:01 AM (39.7.xxx.136)

    남편이 다 반대하니 못 해요 아무것도요

  • 4. 야야야
    '22.12.11 11:09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이사도 돈 엄청 깨져요. 그게 그거예요.
    두배로 올랐을 때 팔자고 해도 더 오른다고 닥달하던 남편 덕에 분양가 마이너스예요. 속탑니다...

  • 5.
    '22.12.11 11:10 AM (58.143.xxx.144) - 삭제된댓글

    이사가 생각보다 돈 많이 들지 않아요? 내 아파트 전세주는 복비+ 다른 아파트 구하는 복비 +이사비 + 에어컨 설치비 등.. 애들 잔학까지.. 전세주고 전세가는 거 자도 해봤지만 고생하는 거 대비 플러스가 그닥 안되던데요..

  • 6. 음..
    '22.12.11 11:11 AM (58.143.xxx.144)

    이사가 생각보다 돈 많이 들지 않아요? 내 아파트 전세주는 복비+ 다른 아파트 구하는 복비 +이사비 + 에어컨 설치비 등.. 애들 전학까지.. 전세주고 전세가는 거 저도 해봤지만 고생하는 거 대비 플러스가 그닥 안되던데요..

  • 7.
    '22.12.11 11:14 AM (220.72.xxx.108)

    차는 남편님 말씀이 맞아요.

  • 8. ㅇㅇ
    '22.12.11 11:43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회생활 하세요??
    원글님 말대로 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져요
    낡은 전세 옮기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계산 하셧어요??
    양쪽 복비에 이사비용도 나갓다 들어왓다 두배에
    차는 새라라도 팔며 중고예요
    남편분이 엄청 답답할듯
    그냥 알바 십만원이라도 더 버는게 이익이예요

  • 9. 저도그래요
    '22.12.11 12:09 PM (110.35.xxx.95)

    원글님 답답..
    대출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그런다고 큰돈 세이브 되지 않아요..ㅜㅜ
    차리리 돈을 버는게 낫죠

  • 10.
    '22.12.11 12:17 PM (218.150.xxx.232)

    가치관이 다르네요
    남편이 생각하는 삶의질은 다른가봐요.

  • 11. ...
    '22.12.11 1:14 PM (211.108.xxx.113)

    저도 원글님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빚 이자갚을 형편이 전혀안되는거면 모르겠는데 이사가 쉬운게 아니고 내집놔두고 더 낡은 아파트 남의집 살이 하자니 그 스트레스는 어쩔것이며

    멀쩡한 새차를 왜 팔고 중고를 사요 ㅋㅋㅋㅋ 그냥 차를 없애는거라면 모를까
    둘다 큰이득없이 손해보는 결정들이에요 남편말이 맞아요

    당장의 투자가 생각대로 안되서 조급하시겠지만 집이 여러개인것도 아니고 그정도 투자도 못기다리시면 돈 벌기가 힘들어요

  • 12. ..
    '22.12.11 1:18 PM (49.168.xxx.187)

    1주택자면 그냥 계세요.
    빚이 얼마고 이자가 얼마이시길래요?
    소득이 일정 이하면 고정금리로 변경해주는 제도 있어요.

  • 13. ㅇㅇ
    '22.12.11 2:0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남편말이 맞는데요
    차도 그렇고 이사도 그렇고
    생각보다 차액 남기기 어려워요
    툭히 이사는 그 지역에서 이사하거나
    평수 확 줄이는거 아니면 얼마 못남겨요

  • 14. ...
    '22.12.11 4:09 PM (180.70.xxx.60)

    남편말이 맞아요
    원글님은 궁핍하지만 실속없는 스타일

  • 15. ...
    '22.12.11 4:52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전세 주고 그집 전세가 내려가면 그땐 대출받아서 내줄 거예요? 경제관념이 다른 게 아니라 여러모로 계산이 안 되는 듯

  • 16. ..
    '22.12.11 6:11 PM (211.235.xxx.112)

    ㅎㅎㅎㅎ..
    진짜 여자들 생각이 짧다는게..이런데서
    차는 남편 말씀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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