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istp 계신분들 어떤가요??
엠비티아이 잼있기도 해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1. 뒷끝이라기보다
'22.12.11 2:29 AM (118.34.xxx.210)참을만큼 참다가 손절하는 걸거에요. 오히려 쿨한편 아닌가요?
2. ...
'22.12.11 2:38 AM (125.191.xxx.252)istp 울딸 쿨하기로는 첫째가네요. 기분나쁜일을 당해도 본인정신건강을 위해 칼같이 끊어버리고 잊어버리더라구요. 자기힘으로 어쩔수 없는건 미련없이 돌아섭니다.
3. 참을만큼
'22.12.11 2:40 AM (223.38.xxx.30)참다가 손절입니다...
4. ....
'22.12.11 2:41 AM (58.120.xxx.127)잇팁은 오히려 뒤끝없지 않나요.
칼손절. 뒤도안돌아보던데요!!5. ㅠ
'22.12.11 2:57 AM (220.94.xxx.134)이런거보면 mbti 좋은 유형이 있기나한가요? 다나쁘다고들하네요
6. ..
'22.12.11 3:15 AM (223.39.xxx.154)전데.. 뒤끝 심하게 있는편은 아닐걸요.
나쁜일 있어도 자고일어나면 잊어버리는편
그냥 귀찮은거 싫어해요.7. ^^
'22.12.11 3:27 AM (119.66.xxx.120)접니다.
안좋은 일이 있어도 한숨 자고 일어나면 오케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단칼이고요.
그래서 주변에 사람을 많이 둘수가 없어요
자르고 고르기 바쁘니까.
이기적이란 얘기 듣고요.
아이들 키우는게 넘 힘든데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 싶네요8. 왜 잼?
'22.12.11 3:47 AM (219.255.xxx.153)잼있기도 => 재밌기도
9. ...
'22.12.11 4:57 AM (211.36.xxx.143)내색 않고 참다가 마지노선 넘으면 손절
쿨하기로 끝판왕입니다10. 저 istp
'22.12.11 6:13 AM (118.235.xxx.31)뭐하러 화내고 상처받고 그래요
그냥 내 인생에서 내보내면 되는데11. ㄹㄹㄹㄹ
'22.12.11 8:08 AM (125.178.xxx.53)istp는 뒤끝이 뭔지도 몰라요
12. 제가
'22.12.11 8:23 AM (219.248.xxx.248)ISTP인데 내가 수용할수 있는 한도내에선 참다가 손절해요.
뒤끝은 없어요. 위 댓글중 하나처럼 자고 일어나면 잊어요.13. ....
'22.12.11 8:44 AM (122.32.xxx.176)참다참다 칼손절 맞아요 그리고 아예 생각 자체를 안함
14. 저도
'22.12.11 8:45 AM (39.117.xxx.171)뒷끝이 있다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타인은 손절하지만 손절안하는 가족이나 친구 예전에 있었던일을 꼭꼭 담아놔요
몇십년전 일도 기억해놔요
티는 안내서 그걸 아는 사람은 없는데..말해서 풀거나 섭섭했다고 말하는일은 없거든요15. ㅎㅎㅎ
'22.12.11 9:14 AM (14.63.xxx.250)누구랑 갈등 있었던 것도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리고 얼굴보면 반갑게 인사하길 여러번이라
마음에 두고 기억하려고 애써야할 지경이예요 (사회생활에 지장)16. ...
'22.12.11 10:10 AM (211.108.xxx.113)intp과 istp 사이인데 남들보다 뒷끝없는데요
딱 한도가 있어서 넘으면 아예 끝내요 안봐요 그래서 질척거리지도 징징거리지도 않아요 안보는데 뒷끝이 있을수가 없음 ㅋㅋ17. 12345
'22.12.11 10:21 AM (61.4.xxx.26)istp 인데요. 참을민큼 참다가 끊어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생각 안해요18. 호연
'22.12.11 11:51 AM (220.84.xxx.38)잇팁인데요 기억력 장난아닙니다 사소한 경우 그런거 다 기억해요 뒤끝는 표안내서 그렇지 머리속에 저장하고있어요 평소에 티 안내지만 다 기억해요 심지어 일부러 기억안나는척할때도 있어요 저도 제성격이 피곤해요 뒤끝없다라는 말은 귀찮아서 하기싫어해서 뒤끝없는 경우예요 ㅎㅎㅎ
19. Istp
'22.12.11 11:55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남의 삶에 관심없고 잔소리 안해요
너는 너 나는 나
남이 나를 간섭하는거 극혐하고
지지받고 공감해주면 땅굴을 파래도 합니다
누굴 칼차단하기 전까지 절대 앞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요
뒤끝 부릴 틈없이 차단하거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3153 | 더우면 옷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 3 | 왜? | 2022/12/13 | 1,128 |
| 1413152 | 2030세대가 노조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지 않나요? 9 | ........ | 2022/12/13 | 1,248 |
| 1413151 | 호떡이요 2 | 요즘은 | 2022/12/13 | 1,167 |
| 1413150 | 수다 떠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취미 가지면 좋을까요? 3 | 취미 | 2022/12/13 | 1,503 |
| 1413149 |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7 | 고민 | 2022/12/13 | 910 |
| 1413148 | 딸이 쓰는 샴푸 하고 나왔더니 향 때문에 괴롭네요 6 | .. | 2022/12/13 | 3,271 |
| 1413147 | 안정환 이혜원네는 자식 자랑 심한거죠?? 70 | 켈리그린 | 2022/12/13 | 22,471 |
| 1413146 | 조수미 공연 후기 10 | 하루 | 2022/12/13 | 4,611 |
| 1413145 | 재벌집 1화봤더니 다시보이는게 있어요 6 | ㅇㅇ | 2022/12/13 | 3,971 |
| 1413144 | 어찌할까요 | .. | 2022/12/13 | 438 |
| 1413143 | 넘넘 충격이예요 7 | ㅇㅇ | 2022/12/13 | 5,167 |
| 1413142 | 다음 연극 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4 | 연말모임 | 2022/12/13 | 612 |
| 1413141 | 직장갑질119 "주당 최대 69시간 노동?…야근공화국 .. 2 | 00 | 2022/12/13 | 793 |
| 1413140 | 남편 답답해요 3 | 답답 | 2022/12/13 | 1,253 |
| 1413139 | 조수미 첫사랑 같이 들어요 2 | 추억 | 2022/12/13 | 1,577 |
| 1413138 | 돈 글을 보니, 돈에 관한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12 | ..... | 2022/12/13 | 3,385 |
| 1413137 |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따뜻해요 14 | ... | 2022/12/13 | 2,906 |
| 1413136 | 감사일기써볼까요 ^^ 6 | 감사합니다 .. | 2022/12/13 | 640 |
| 1413135 | 라면이 이렇게 기름졌다니.. 5 | 0011 | 2022/12/13 | 2,171 |
| 1413134 | 추워져서 운동가기 꾀날때 5 | 하아 | 2022/12/13 | 1,591 |
| 1413133 | 냉장고 정리시 상한 음식물 4 | 마샤 | 2022/12/13 | 1,771 |
| 1413132 | 보통 아이들도 엄마가 자기를 더 사랑한다 생각하나요? 4 | 아이 | 2022/12/13 | 1,676 |
| 1413131 | 혓바늘 미각상실 ㅠㅠ 2 | 미각 | 2022/12/13 | 876 |
| 1413130 | 아이가 a형독감에 걸렸는데요 4 | ㅇㅇ | 2022/12/13 | 1,226 |
| 1413129 | 아이들 실손 보험 4세대로 바꾸라고 전화가 자꾸 오네요. 4 | 보험 | 2022/12/13 | 1,9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