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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로코 골키퍼 거미손이네요

......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22-12-11 02:00:08
공이 가서 짝짝 붙더구만요
IP : 14.46.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알못
    '22.12.11 2:00 AM (175.193.xxx.114)

    근데 포루투칼 몬가 패스가 잘 안맞는 느낌이였어요

  • 2. ...
    '22.12.11 2:00 AM (221.151.xxx.109)

    이름처럼 최고의 야신이네요
    수퍼세이브~

  • 3. ..
    '22.12.11 2:01 AM (114.207.xxx.109)

    포르투칼 팀웍이 별로에요 마음만 급하고 모로코 잘했어요

  • 4. 1당백
    '22.12.11 2:01 A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골키퍼가 팀을 살렸어요.
    모로코 수비는 막 뚫리던데...

  • 5. 뱃살러
    '22.12.11 2:02 AM (221.140.xxx.139)

    포르투갈 못했고
    모로코 골키퍼 잘했고

    호날두 골 막았는데 박수를 쳤

  • 6. 미모도존잘
    '22.12.11 2:04 AM (39.7.xxx.182)

    쵝오였어요

  • 7. 그러게요
    '22.12.11 2:12 AM (125.178.xxx.135)

    골키퍼가 주요골 다 막았네요. ㅎ

    월드컵에서 골키퍼에게 주는 상도 있나요.

  • 8.
    '22.12.11 2:46 AM (220.94.xxx.134)

    원래잘함 여태 8강까지 한골 허용

  • 9. ...
    '22.12.11 2:39 PM (221.151.xxx.109)

    125님
    네~ 있습니다

    발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Glove라는 표현대로 FIFA 월드컵 대회에서 가장 훌륭한 기량을 선보인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1990년 위암으로 사망한 불세출의 골키퍼 레프 야신을 기리기 위해서 1994년 야신상(FIFA World Cup Yashin Award)이라는 이름으로 제정되었다.

    이후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상의 이름이 월드컵 공식 스폰 아디다스의 명칭을 빌어 아디다스 골든글러브로 공식 변경되었다. 하지만, 명칭이 변경되었더라도 전세계의 축구팬들은 여전히 골든글러브보다 암묵적으로 '야신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10. 221님
    '22.12.11 8:48 PM (125.178.xxx.135)

    지금은 월드컵에서 골키퍼에게 주는 상이
    야신상에서 아디다스 골든글러브로 바뀌었군요.

    이번 모로코의 골키퍼 이름이 야신이고요. ㅎ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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