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울산 교육감님

애도합니다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22-12-11 00:02:55
이런 분이셨군요.
베스트 글에 죽음 관련 글 보다
댓글에 교육감이 언급되고
어떤 댓글님이 본인이 뽑으셨다고 해서
울산이라 (죄송하지만) 전 저짝인 줄
알았는데… 이런 분이셨군요.
이런 분을 교육감으로 선출하신
울산 시민분들 (늦었지만) 위대하시네요.

돌아가시고 나서야 이런
훌륭한 분인 줄 알아서 죄송합니다.
감동 받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링크 겁니다.

IP : 174.209.xxx.1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주가
    '22.12.11 12:03 AM (182.209.xxx.145) - 삭제된댓글

    넘 비현실적인 인물에다. 울상이라 캐미가 없어요.
    억지 멜로라인

  • 2. 태그가 잘 안 되서
    '22.12.11 12:03 AM (174.209.xxx.159)

    https://www.facebook.com/sanhatoday/posts/pfbid02UNm1hA81UEkb4cy3CFxDDBTs3b6Rv...

  • 3. 저런
    '22.12.11 12:09 A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약자의 아픔을 생각하던 정신들은 어디로 가고
    위선과 내로남불, 돈과 거짓 학벌에 눈이 먼 자들이
    득실대며 그들의 향연이 되었는지 분노스럽네.

  • 4. 저런
    '22.12.11 12:10 A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약자의 아픔을 생각하던 정신들은 어디로 가고
    위선과 내로남불, 돈과 거짓 학벌에 눈이 먼 자들이
    득실대며 그들의 향연이 되었는지 분노스럽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22.12.11 12:16 AM (118.37.xxx.38)

    아~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22.12.11 12:20 AM (61.83.xxx.220)

    옳게 살다 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7. ...
    '22.12.11 12:20 AM (180.211.xxx.254)

    훌륭하신 분이지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22.12.11 12:52 AM (218.39.xxx.1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으신 분들이 왜이렇게 빨리 가시는지....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 9.
    '22.12.11 1:1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분인건 몰랐어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ㅠㅠ
    '22.12.11 6:07 AM (124.216.xxx.116)

    울산교육계에 빚도 없게만들고 급식.교복.
    정말 교육현장이라면 나타나셨던 훌륭한 분이셨어요.
    가슴이 내려앉는기분..ㅠ
    초등아이도 슬퍼할 만큼 우리곁에 가까이 계시던 분이셨어요...

  • 11. 울산
    '22.12.11 7:03 AM (73.43.xxx.142)

    교육계를 오래오래 지켜주셨어야 하는데
    이렇게 이르게 이렇게 급작스럽게
    떠나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특히 윗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22.12.11 9:19 AM (123.214.xxx.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2726 환혼) 아니 그럼 낙수 몸에 낙수 혼인 건가요? 15 나나 2022/12/11 3,667
1412725 풍자라는 사람은 언제부터 유명했어요? 15 재밌다 2022/12/11 8,815
1412724 자궁경부암 백신 출산 경험 있는 40 살 기혼이 맞아도 되나요 .. 9 Dd 2022/12/11 3,385
1412723 고딩 졸업식 다음주인데 넘 빨라서 저도 아이도 아쉽네요 5 . 2022/12/11 2,217
1412722 부동산이 변환기에 와 있는 거 같아요. 39 ******.. 2022/12/11 17,825
1412721 힘든 일이 나에게 준 것 1 ... 2022/12/11 2,302
1412720 원서읽기팀 모집. The Present 6 ... 2022/12/11 1,714
1412719 일주일 단식이나 절식하며 디톡스해 보신 분 계신가요? 3 .. 2022/12/11 1,282
1412718 밑에 글보고,그럼 사십대 미혼남녀는 그냥 친구로는 못지낼까.. 16 대화 2022/12/11 3,660
1412717 같은 강사 강의면 대치동이나 다른 지역이나 상관없을까요 9 ㅇㄹ 2022/12/11 1,329
1412716 아 배고프다 3 지나다 2022/12/11 723
1412715 아이가 대학을 실패하면 인생 끝인거라 생각해요 7 Dd 2022/12/11 4,002
1412714 환혼 보는분들 6 ㅡㅡ 2022/12/11 2,327
1412713 겨울옷 정리가 필요하시면 … 49 유지니맘 2022/12/11 14,697
1412712 잘 끓인 순대국밥은 몸보신이 되는군요 14 ... 2022/12/11 5,846
1412711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 초밥 대결을 하는데... 3 ㄷㄷ 2022/12/11 2,447
1412710 한국해양대, 이곳도 공부못했다고 말하는거 들으니 기가 차던… 10 Mosukr.. 2022/12/11 4,528
1412709 판) 난리난 간호사 인스타 21 ㅇㅇ 2022/12/11 24,692
1412708 갑자기 아플 예정이예요 20 ㅠㅠ 2022/12/11 6,536
1412707 급) 냉동된 차돌박이 해동 빨리 하려면 어떡하나요? 9 ... 2022/12/11 4,997
1412706 두살많은 친오빠를 때리는 초1 여아 11 2022/12/11 3,005
1412705 토마토스프에 넣으면 좋은거 알려주세요 19 자주 2022/12/11 2,397
1412704 공부 못하는 아이들 제 탓 같아요(냉무) 20 공부 2022/12/11 5,575
1412703 송승헌 snl 보셨나요 8 ㅇㅇ 2022/12/11 7,025
1412702 친구랑 통화할때 축쳐지는 기분이 들어요. 4 통화 2022/12/11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