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던 고딩이 실용무용(댄스)을
1. 뭐
'22.12.10 9:17 PM (115.41.xxx.196)일단 인생에서 1~2년 허비하는거 중요하지않아요.
50넘어 살아보니 진짜 하고 싶고 가슴 뛰는 걸 찾는 애들도 많지 않고.
저라면 당분간 놔 둘듯요.
무용학원 다니며 자기가 얼만큼 가능한지 테스트하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성실한 아이니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공부쪽으로 방향 틀겠죠2. ㅇㅇ
'22.12.10 9:26 PM (221.150.xxx.98)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196
3. ..
'22.12.10 9:27 PM (121.163.xxx.14)좋은 대학 나오고 춤도 잘춰야 오히려 인정 받아요
일단 좋은대 또 다른 전공이 있다면
좋은 대학을 먼저 가라고 권해요
춤은 동아리, 학원 등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유튭 보니
춤추는 교사, 의사 널렸던데요
그게 더 멋져보여요
성적이 좋으니 좋은대학에 가는 게
후일을 위해 더 나아요
댄스를 한다 해도요4. ㅠㅠ
'22.12.10 9:28 PM (211.206.xxx.204)좋은 대학 나오고 춤도 잘춰야 오히려 인정 받아요
일단 좋은대 또 다른 전공이 있다면
좋은 대학을 먼저 가라고 권해요
22222
맞아요.
우리나라는 학벌이 좋으면
무얼 하더라도 더 인정을 해줍니다.5. 뭐
'22.12.10 9:35 PM (180.66.xxx.8)교육자나 안무연출등 뭐든 가능하니
입시 해보라고 하시죠.
대신 공부는 손 놓지는 말고요.(전교권은 아니더라도.. )
입시 실패하면 공부로 다시 가야죠.
그런데 무용과도 예체능이라
성적 아주 좋으면 실기 좀 떨어져도
합격 될텐데요.
성적 좋으면 수시도 노려보시길6. 동아리
'22.12.10 9:40 PM (175.121.xxx.37) - 삭제된댓글S대 댄스동아리 있어요
실력들이 엄청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춤추던 친구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전교권이면 일단 설대 들어가서 동아리 해보라고 하세요. 댄스팀으로 공연도 한다고 하던데요.7. 좋은
'22.12.10 9:42 PM (211.234.xxx.100)좋은 대학 댄스동아리 있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는겁니다.
대학가면 휴학하고 춤 만 추게 해준다고 해주세오.
1학기만 다녀도
대학은 업업업8. 원글이
'22.12.10 9:43 PM (122.35.xxx.179)감사해요.
그런데 실용무용과가 있는 대학도 많지 않고 내신 성적을 전혀 보지 않고 백프로 실기로 선발하네요.
그리고 아이 말이 댄스로 성공하려면 20대 초부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대요. 일반대학 4년 나오고 댄스 하기는 그만큼 댄스로 성공하기엔 리스크도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다른 직업을 하면서 댄서가 아니라 그냥 직업 댄서가 되고 싶은가봐요.
여전히 부모노릇은 힘드네요. 나중에 웃으며 이 날을 이야기 할 수 있음 좋겠어요. 어떤 땐 새벽에 갭니다.
윗님들 감사하고 다른 분들도 아시는 대로 풀어주세요.9. .....
'22.12.10 9:44 PM (221.157.xxx.127)댄스는 실력이지 학벌이중요한게 아닌데
10. 음..
'22.12.10 9:47 PM (175.114.xxx.96)본인이 절절히 원하면 어찌 말려요?
저희도 공부잘하는 애가 갑자기 연기과 지망해서 급 진로 선회했고 입시 오늘 마쳤는데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하고 싶은 열망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외 자기에 대한 객관화.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인가
내 재능은 어느정도인가
노력으로 어느정도 할 수 있나, 어느 정도의 힘듬도 극복 가능한가...도
소통해 보는게 중요핟라고요11. dlf
'22.12.10 9:56 PM (180.69.xxx.74)정말 뛰어나게 잘하면 보내고요
아니면 취미로 하라하세요
딱 보면 알텐대요12. 원글이
'22.12.10 10:03 PM (122.35.xxx.179)실은 아직 시작 단계라 정말 뛰어나게 잘하는지 잘 몰라요.
그런데 댄스하고 싶어한 것은 사실 초등 고학년때부터이긴 해요.
안무를 짜서 혼자 작품을 만든 적도 있는데 아직 훈련은 덜 된것 같아요.
정말 좋아해서 미친듯이 연습장에서 산다면 재능은 극복 가능할 거라 생각되구요.13. 그게참
'22.12.10 10:10 PM (1.237.xxx.217)저희애도 애기때부터 춤을 따라하고
지금도 댄스학원 다닐정도로 좋아하는데
그쪽 세계가 스우파때문에 요즘 떠서 그렇지
일부만 빼고 너무 힘든길이라
저도 선뜻 애한테 하고 싶은거 하란 소리는 못하겠더라구요
리아킴이나 다른 댄서들 인터뷰 보니
세계대회에서 상타고 이름 알려져도
수입이 일정치 않아 엄청 고생했다고 ..
재능이 있어도 하란 소리가 선뜻 안나오네요14. ...
'22.12.10 10:28 PM (122.38.xxx.31)과고, 자사고를 초등 고학년때부터 준비하듯이
그쪽도 이미 초고나 중1이면 미친듯이 춤만 추고 준비해요.
그렇게 해서 고등부터 그쪽으로 진학하고요.
정말 잘하는 애들 많아요.
차라리 지금은 공부하고
춤 + 학벌로 밀어서 성공하는게 나을꺼라고 충고해주세요..15. 원글이
'22.12.10 10:43 PM (122.35.xxx.179)윗님 감사해요
그런데 춤을 하려면 춤 실력이지 학벌로 밀 수 있는건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인터넷 찾아보니 스트릿 댄서들의 수입이 정말 작네요 물론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구요16. ...
'22.12.10 10:47 PM (175.209.xxx.111)그쪽 교수할 수 있어요.
오히려 교수하기 더 쉬워요.
무용쪽도 이론 있어요.
보내세요.17. OO
'22.12.10 11:26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초등학교때부터 댄스하던 중3 제딸아이 결국 포기하고 공부로 돌아섰습니다. 연습 아무리해도 재능이 없으면 아닌것 같아요. 예체능은 객관화가 정말 필요해요. 재능이 없으면 그게 딱 보여요. 춤은 잘 추는데 그뿐인거에요. 감동이 없었어요. 저희 부부는 일찍 알아차렸고 아이는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기다려줬어요. 뒤늦게 공부 시작하느라 지금 고생이죠. 댄스는 아예 놓을수는 없어서 취미로만 하고 있어요.
정말 재능 없으면 힘들어요. 다치기도 많이 디치구요.18. oo
'22.12.11 3:40 PM (211.108.xxx.164)재능있으면 이미 중학교때도 남다른게 보여요
예체능은 정말 싹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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