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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그만둘 때 샘께 드릴 선물이요

선물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2-12-10 20:57:49
안녕하세요

둘째 딸이 2년정도 다닌 수학과외를 그만 다니기로
했어요 2명이 같이 배우는 그룹 과외였어요
샘이 잘 가르쳐 주시고 아이도 밥만 먹고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라 성적이 2년동안 올랐어요
이 샘은 저희 큰 딸도 중학생 때 2년 넘게
가르쳐 주셨고 예고 미술과 진학하면서 그만 두었네요
큰 딸 그만 둘때에는 상품권 먼저 드리고 아이와 꽃다발 사가지고
인사드리고 왔었어요

이제 둘째 딸까지 2년정도 배우고 그만두는데
일단 아이가 편지 쓰고 꽃다발은 자기 용돈으로 준비
하기로 했어요 저는 건강이 안 좋아서 찾아뵙지는 않고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여기가 중소도시이고 평범한 서민이라
큰 딸 그만둘 때는 10만원 상품권 드렸는데
몇 년의 세월이 지났으니 지금은 어느정도의 선물이나
상품권이 적당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2.147.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0 9:0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예쁜 학생이네요. 십만원 상품권 드려도 됩니다. 보통은 그렇게 안해요. 차고 넘친다고 봐요.

  • 2. 그냥
    '22.12.10 9:02 PM (122.34.xxx.60)

    쿠키나 케잌 선물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 3. 고맙네요
    '22.12.10 9:15 PM (58.228.xxx.108)

    저 10년 과외했어도 떠날때 선물 거의 못받았어요
    수능을 본인 실력보다 대박난 아이들도 있었고 뭐 여튼 등등
    저는 수능치루는 아이들 애매하게 회비가 걸쳐 있으면 돈 안받고 합격축하금주고 수능치기전 5-10만원 상당 선물하고... 그래도 돌아오는거 없던데요... 쩝....
    제 입장에서는 오래 봤던 아이들이라 유종의미로 그렇게들 보냅니다

  • 4. ..
    '22.12.10 9:35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2년 그룹 수업한 수학 고등가면서 그만둘때 케잌 사서 아이와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요. 마지막쯤 그냥 해 주신 보강도 수업료 계산해서 봉투에 넣어 같이 드렸는데 안 받는다는거 받으시라고 함께 드리고 왔어요. 울 아이를 참 예뻐하셨고 감사한 맘이 컸어요.

  • 5. 원글맘
    '22.12.10 11:22 PM (112.147.xxx.191)

    답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조언 참고해서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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